친페이(秦霏)
【정견망】
금과 백금은 지구상에서 가장 귀한 금속에 속하며 가격이 온스당 1000달러에 달한다. 그러나 그것들의 기원에 대해 과학자들은 줄곧 논쟁을 벌여왔다. 하지만 이 논쟁은 최근 들어 잠정적인 해답을 얻었다.
10월 16일, 일찍이 중력파를 발견해 노벨상을 수상했던 과학자들은 인류가 최초로 두 중성자별의 충돌을 탐측했다고 발표했다. 이 과정에서 강력한 중력파가 발생했을 뿐만 아니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양의 백금, 금, 은 등 ‘귀금속’도 생성되었다.
과학자들은 이번 두 중성자별의 충돌로 인해 가장 유력하게 형성되는 결과는 블랙홀이라고 밝혔다. 시라큐스 대학교의 천문학자 던컨 브라운(Duncan Brown)은 이번 발견이 혁명적인 사건이라고 여겼는데, 부분적으로는 이것이 무거운 금속이 우주에서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단서를 제공했기 때문이다.
과학자들은 이전에 거대한 항성이 폭발해 초신성을 형성하고, 이 과정에서 철과 일부 더 가벼운 원소들이 만들어진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초신성 폭발만으로는 금, 은, 백금 등 더 무거운 금속의 형성을 설명할 수 없었다. 브라운은 “그것들은 초신성 폭발에서 온 것 같지 않으며, 따라서 사람들은 오랫동안 그것들이 어디에서 왔는지 궁금해했다”고 말했다.
이에 연구자들은 두 중성자별의 충돌이 금, 은, 백금을 생성할지도 모른다는 가정을 세웠다. 우주에 있는 대부분의 항성은 쌍을 이루어 존재한다. 큰 항성은 죽을 때 초신성이 되고, 그 후 각자의 질량에 따라 일부는 블랙홀이 되고 일부는 중성자별이 된다. 이 중성자별들은 이름 그대로 ‘중성자’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두 중성자별이 광속에 가까운 속도로 충돌할 때, 이 중성자들은 핵융합처럼 융합을 일으킨다. 밀도가 너무 크기 때문에 통상적인 핵반응처럼 다시 가벼운 원자로 빠르게 분열되지 않으며, 따라서 이 과정에서 금, 은 등 ‘무거운’ 원소가 생성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이번 과정을 관측한 결과에 따르면, 두 중성자별이 충돌한 지 1초 만에 놀라운 양의 원소들이 생성되었다. 약 50개 지구 질량에 해당하는 은, 100개 지구 질량에 해당하는 금, 그리고 500개 지구 질량에 해당하는 백금이 그것이다.
현대 과학은 중성자별 자체가 바로 ‘항성이 진화하여 말기에 이른’ 결과라고 본다. 그리고 여기서 관측된 것은 중성자별의 충돌, 즉 두 중성자별이 충돌하여 하나의 블랙홀로 합쳐진 것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항성의 ‘죽음’이라고 할 수 있다.
비록 어떤 이들은 여전히 만물이 모두 생명이라는 것을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항성의 여정 역시 의심할 바 없이 명백한 생명 과정이다. 그렇다면 여기서 관측된 것은 어떤 의미에서 이러한 ‘고급’ 생명이 죽는 과정이며, 그 잔해에서 금, 은 등 이른바 귀금속이 생겨난 것이다.
이번 발견은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귀금속’ 기원에 대한 설명과 부합한다.
“다이아몬드도 있고 또 금, 은 등등 이러한 것이 있다. 물론 또 일부 금속원소는 우주의 부동한 층차를 구성하는 필수 요소이다. 그런 것은 내가 말한 지구의 구성 성분과는 또 구별된다. 하지만 그 금과 은, 그것은 우주 중의 금속원소가 아니다. 금(金)을 말하면, 여러분이 알고 있다시피 그 불체(佛體)는 금이다. 무릇 여래 이 경지에 도달한 신의 신체는 모두 금이다. 다시 말해서 그 금은 바로 방대한 바른 생명의 신체 잔해다. 한 광대한 우주가 해체될 때, 일체가 모두 순간에 분쇄될 것이다. 나는 또 금은 부동한 층차가 있고, 입자 대소가 같지 않음을 말한 적이 있다. 나는 예전에 이 문제를 말했다. 은(銀)이란 바로 부처보다 낮은 층차, 보살, 이 층차 생명의 신체 잔해다”(《미국서부법회설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