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 사령(邪靈)의 사망 과정
글 : 장제롄(張桀連)
【정견망 2006년 1월 10일】고대 사람들은 천일합일(天人合一) 사상을 이야기 하였다. 합일(合一)이 가능할 수 있는 까닭은 인간세상 모든 현상과 사물이 하늘과 모종의 대응 관계를 이루기 때문이다. 대응 관계는 반드시 좋은 현상에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좋지 않은 현상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일찍이 이 지구상에 잠시 횡행했던 거대한 괴물, 한 세기 이상 인간을 괴롭혀왔던 국제공산사악주의 운동이 80년대 이후 해체되고 축소되었던 모든 과정은, 실제로 우주 중의 거대하고 사악한 쓰레기 같은 천체가 소멸되고 사라지는 일련의 과정에 완전히 대응된다. 각각 그 시간을 달리할 뿐, 모두 이러한 초특급 우주 정화(淨化) 작업에 귀속된다고 할 수 있다. 만일 공산체제와 중국 공산당의 전면적인 멸망의 길과 하나의 항성(恒星)이 소멸되는 과정을 고찰해 본다면, 정말이지 이 두 과정이 완벽하게 잘 들어맞는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한 항성이 사망에 이르는 세 단계를 살펴보도록 하자. 항성 중심의 에너지가 다 소진되면, 항성은 인력에 맞서는 강력한 기압을 잃게 되고, 그로 인하여 항성의 핵은 인력의 작용으로 계속해서 붕괴되고 축소된다. 결과적으로 항성 중심의 잉여 물질도 축소되고 활발하던 항성은 수축되어 잔해 형태의 백색왜성으로 바뀌게 된다.
이때 일부 항성의 외층물질은 중심의 수축으로 인해 핵과의 거리가 점점 멀어지게 되고, 결국에는 점점 약해지는 견인력을 극복하고 항성의 통제를 벗어나 해체되어 우주공간의 성운(星雲)으로 변하는 것이다.
80년대 동구권과 소련의 공산체제 해체는 바로 이 사악한 영의 항성이 해체되는 첫번째 단계에 해당된다. 공산주의 내부 물질이 동토(東土)의 중심을 향해 급속도로 붕괴 수축되고, 지구의 절반을 차지하던 적색 분포는 너덜너덜해져 중공을 중심으로 하는 백색왜성으로 바뀌었다. 그리하여 유럽 각국 및 소련 등 원래의 외곽물질은 공산핵심의 통제로부터 벗어나 해체되어 민주주의 국가라는 성운을 이루게 되었다.
사망의 두 번째 단계는 백색왜성의 질량이 태양의 1.4배를 넘어서는 때이다. 백색왜성은 계속적으로 붕괴되어 중성자 조직 및 기체 압력에 의지하여 잠시 지탱하다가, 중력에 저항하여 중성자별로 변한다. 그러나 사망의 세 번째 단계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그 질량이 태양의 3배를 초과하면 중성자도 지탱할 수 없게되고, 천체는 지속적으로 무너져 내리고 수축하여 블랙홀 상태가 된다. 빛을 포함한 일체 생명 운동의 형식을 삼켜 버리는데 어떠한 흔적도 남기지 않는다. 이것이 항성의 마지막 사망 상태인 것이다.
중공은 90년대 이후 10여 년 동안 반복적으로 세계를 기만해 왔는데, 그것은 바로 “경제 비약”이었다. 그러나 이것은 도리어 전문가들로부터 “왜곡된 발전관”이라고 평가되었다. 그 실상은 자살에 가깝게 자신의 피땀을 짜내어 유지하는 백색왜성의 낮은 단계에 불과하며, 다시 급속하게 붕괴되어 사망의 제2단계를 완성하기 위해 중성자별로 달려가는 비참한 모습일 뿐이다.
중국 국가환경보호총국 부국장 판웨(潘岳)는 2005년 8월
“우리는 현재 인류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업화와 도시화 과정 중에 있으며, 가공할 수준의 환경 파괴를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거 50년 간, 중국 인구는 배로 증가하였으나, 그 생존 공간은 오히려 절반으로 감소했습니다. 1/3의 국토가 산성비로 침식되었고, 7대 강과 하천의 수계 중 열악한 5급수가 전체의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근해 적조의 연간 발생 빈도 역시 20년 전과 비교하여 3배나 증가하였고, 인구의 1/4이 식수로 적합하지 않은 물을 마시고 있습니다. 또한 도시 인구의 1/3이 심각하게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고, 도시의 쓰레기 처리비율 역시 20% 부족한 현실입니다. 공업용 위험 폐기물 처리율도 겨우 32%에 지나지 않으며, 오염이 심각한 세계 10대 도시 가운데 중국이 5개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팽창하는 인구와 조방(粗放)형 경제 성장 방식으로 인해, 공기, 물, 토지, 생물 등의 환경 요소가 파괴되고 자원이 고갈되고 있으며, 민족의 생존 공간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만약 신속하게 생산과 생활 방식을 전환하지 않는다면, 현저한 환경 위기 상황이 경제와 사회 체제 전반을 부수어 버리는 인류 역사상 최대 비극이 우리 중국에서 일어날 지도 모릅니다.”
“인구는 토지의 감당능력을 훨씬 초과하고 자원은 극도로 부족하며, 환경 용량이 현저하게 감소되는 상황하에서, 중국 경제는 치유할 방법이 없는 소모적이고 오염이 심한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단위 생산 당 오염물 배출량이 세계 평균의 10여 배에 달하고, 노동 효율은 겨우 선진국의 수십분의 일에 불과합니다. 경제 불안정 지수 역시 세계 평균의 4배 이상입니다. 이와 동시에, 에너지의 낭비와 소모가 극심하여, 일만 달러 당 광산 자원 소모가 일본의 7.1배, 미국의 5.7배, 심지어 인도의 2.8배에 달합니다. 이러한 성장 방식은 필경 생태 환경의 심각한 파괴를 초래할 것입니다. 인류 사회 문명의 역사 가운데, 환경과 에너지 문제가 지금처럼 두드러졌던 적은 없었고, 중국의 발전 역사 가운데, 환경과 에너지에 대한 도전이 지금처럼 거대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오래 전부터 있어왔던 인간 인식상의 큰 오류는, 경제가 발전하면 충분한 물질적인 수단으로 정치와 사회,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1인당 GDP가 3000-4000달러에 이르렀을 때, 이러한 위기들이 앞당겨질 수도 있습니다. 우리의 이 정도 경제 축적으로는 대응할 방법이 없습니다. 경제 위기는 몇년간의 거시 조정을 통하여 회복할 수 있고, 사회 위기는 정치 비용을 지불하여 수습할 수 있지만, 환경의 위기는 한번 발생하면 다시는 되돌릴 수 없으며 민족의 재난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중공의 속사정을 잘 이해하고 있는 이 환경보호총국 부국장은 중공이란 블랙홀의 재난이 도래하는 시기를 다음과 같이 표현하였다.
“벼랑 끝을 보게 되는 것은 5년, 벼랑 끝에서 떨어지는 것은 바로 우리 세대입니다.”
단순히 환경보호 전문가의 시각에서 바라볼 때, 부국장은 “5년 임박설”을 비참한 심정으로 토로했지만, 중외(中外) 기업의 한 엘리트는 직설적으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중국의 환경문제는 한 전문 분야의 문제가 아니라, 정치 문제입니다.”
중공은 99년 파륜궁을 탄압하며 인간성을 말살하는 죄악을 저질렀고, 인류 도덕의 최저선을 파괴하였다.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짐승이며, 양심을 상실하였고 천인공노(天人共怒)하게 하였다. 2004년말까지 근 6년에 걸쳐 최후의 중성자 기(氣) 역시 모조리 상실한 것이다.
2005년 초 하늘은 중공을 멸망시키기 위해 9평 탈당 열조의 막을 올렸다. 중공이라는 사악한 별은 이제 사망의 3단계 중 마지막 단계인 블랙홀로 달려가고 있는 것이다.
이 블랙홀 과정은 어떤 사람은 2년, 어떤 사람은 3년, 또 다른 사람은 6년이 걸린다고 말한다. 중국 공산당이 언제 그것의 뇌사를 선포하든지 간에, 중공의 블랙홀 사망은 마치 암세포가 전신에 퍼진 것처럼 2005년 초부터 이미 정식으로 시작되었다. 전체적인 진행과정은 신의 뜻에 달렸지만, 다음 한 가지는 우리가 합리적으로 추론해 볼 수 있다.
인류는 절대 암이 블랙홀로 변한 곳에서 찬란하고 평화적인 올림픽을 치를 수 없으며 사악한 영으로 하여금 그것을 찬양하는 노래를 부르게 하지 않을 것이다. 신은 결코 이를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일은 나치 시대에나 있을 법한 불행한 일이며 신의 뜻은 실로 정교하기 그지없기 때문에, 올림픽 찬가는 같은 시간과 같은 장소에서, 사악한 당(중공)이 없는 새로운 중국에서 울려 펴지게 할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9평”에 중공을 해체시키는 법의 힘이 있음을 알고 있지만, 사실 “9평”과 중공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적수 개념이 아니다. 중공은 마치 2차원 평면에서 기어다니는 작은 벌레와도 같다. “9평”이라는 거대한 산의 밑에까지 기어갔으나, 여전히 튼튼하지 못하여 굴러온 작은 돌에도 납작하게 깔리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9평”이 진정으로 주목하는 것은 벌레에게 오랫동안 물리고 중독 된 생명, 특히 중국인들을 3차원 공간의 안전한 산 정상으로 구해내려는 것이다. 그곳과 중공은 이미 하나의 시공(時空)이 아니며, 사악한 영이 해칠 수 없는 곳이다.
이것을 중국인들에 대해 말한다면 삼퇴(三退) 성명 운동을 벌이는 것이고, 서구 세계에 대입한다면 반공의식을 계속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생명은 즉시 보호받으며 새로운 시공으로 들어가는데, 블랙홀의 사망으로부터 벗어나 블랙홀이 절대 흡수할 수 없게 할 것이다.
고층에서는 “9평”을 중공이 블랙홀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그 생명을 구하는 것으로 여긴다. 이 역시 일리가 있는 말이다. 그러나 단순히 중공 블랙홀 2차원의 평면으로 진입한다면, 그것은 또 다른 종류의 느낌, 즉 “9평”이 이 시공에서 사령(邪靈) 중공과 정신적인 대결전을 벌이는 그런 강렬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9평”이 세상에 나타난 이후, 그것은 마치 결정핵과 같이 중공 사악과 맞서 정의의 역량을 결집시키는 중심이 되었다. 1년간에 걸쳐 결집된 역량은 점점 강대해졌고, 그 핵심 세력은 삼퇴 용사에서부터 중공으로부터 직접적인 박해를 받았던 민간단체들로 확대되어가고 있으며, 다음으로 탄압 받는 소수민족 후예들의 동참과 민주화 인사들의 각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현재 세계적으로 가장 주도적이고 가장 강력한 정신 역량이 9평을 향해 운집되고 있는 것이다.
공산사악주의운동이 한 세기 넘게 인류를 괴롭히면서, 건재한 세인들조차 그것들이 만들어낸 재난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다. 지난 세기 세계 각지에서 발생한 많은 전쟁들을 보면서 한 가지 실로 경악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수많은 크고 작은 전쟁들 가운데 민주 진영 끼리 벌인 전쟁은 단 한건도 없으며, 독재와 공산주의가 바로 그 모든 전쟁과 살육의 화근이라는 것이다.
한때 혹은 지금 현재 여전히 공산체제 하에 있는 생명이건 공산주의 환경 밖에 있는 생명이건 간에, 이들은 모두 공산사악주의가 야기한 재난으로 피해를 입었고, 세계적으로 공산주의에 대하여 반감을 가지고 공산주의를 인류의 원수로 여기는 정서가 팽배해 있다. 이러한 정서는 사람이 살 수 있는 모든 곳에, 그리고 각계각층에 자리 잡고 있으며 무형의 가장 큰 정신 역량을 형성하였다.
공산체제가 중공이라는 중심을 향해 붕괴된 이후, 이 거대한 정신 역량은 승전보를 울리고 세간으로 확산되어 마치 그 사명을 완성하고 다시는 강호에 그 모습을 드러낼 필요가 없는 것 같았다. 한 가지 중대한 오류는 이러한 과거의 정신적 전사들이 사망하여 그 모습을 축소시킨 백색왜성으로 탈바꿈한 공산주의 변형을 정상적으로 성장한 천체로 간주하여, 결과적으로 중공에 미혹되어 커다란 틈을 타게 했으며 계속해서 공산 사령(邪靈)에게 그 마음과 지혜를 빼앗기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는 마치 흡입한 독소가 은폐되어 고통을 당하고 스스로 그 고통과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다.
이때 “9평”은 공산 사악한 당들에게 심각한 게시를 주었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삼퇴 인파, 이것은 여전히 전력을 다해 죽음으로 이르는 중공 블랙홀의 피해로부터 벗어나고자 하는 행위이며, 계속해서 공산당에 대항하는 사람들의 이성적 사고를 깨우치는 행위인 것이다. 그러므로 세간에는 점점 공산주의의 죄악을 반성하고 그 폭력을 성토하며, 공산주의로부터 피해를 당한 영혼을 기념하는 한편, 법률을 통해 공산당을 공공의 적으로 규정하는 등의 모습이 생겨나, 중공 내부에서조차 답답함을 느끼게 하였다. 오랜 동안 보지 못했던, 일찍이 중공에 미혹되었던 반공 역량이 어떻게 순간적으로 이렇게 땅에서 갑자기 솟아났는지, 사람들은 반공을 오히려 영광스러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다.
이는 곧 9평이라는 천상(天像)이 인간 세계에 가장 큰 정신 역량의 각성을 불러일으킨 것이다. 눈을 뜨고 바라보자. 원래의 공산사악은 여전히 사람을 괴롭히고 있다. 이번 기회에 철저히 공산주의를 멸망시키고, 전 인류를 위하여 공산사악의 요소가 사라진 진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
격전 중에, “9평”은 또한 끊임없이 인류의 많은 낡은 관념들을 쇄신해 나갔다. 대부분이 중공에 의해 각인되고 혼란스럽게 된 관념들이다. 예를 들어 “강대(强大)”라는 개념을 살펴보자. 과거에는 중공을 거론하면 마치 인류 역량의 1/5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여겨졌고 무의식적으로 “강대”하다고 느꼈었다. 그러나 지금 중공을 거론하면 사람들은 그것은 단지 10만 도 채 못 되는 사악한 당원들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 5000여만 명의 공산당원들이 수시로 투항하고 있으며, 700여만 명이 이미 삼퇴를 감행하였고, 중국인의 98%가 중공의 부패를 증오하고 있다. 또한 서구 세계의 99.99%가 공산사악에 대해 반감을 가지고 있고 그것에 반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제 “강대”라는 의미는 시정되어야 할 것이다. 전 세계 70억 인의 각성과 10만 사악한 무리가 결전을 벌이는데 도대체 누가 강대하단 말인가?
지금까지도 깨닫지 못하거나 자기의 이익을 놓지 못하는 개인과 단체들이 있다. 심지어 중공을 살리고자 하는 사람도 있다. 사실 그들은 블랙홀에 들어가는 것과 같아서, 한번 빠진 후에는 어떤 것으로도 건져낼 수 없을 것이다. 중공의 사망 과정 중에는 또 여전히 이러한 끝을 알 수 없는 무저동(無底洞)을 형성하고 있다. 하늘에서 사령의 쓰레기들을 깨끗하게 제거하고, 땅에서도 같은 방법으로 사악한 공산 세력을 제거해 나가고 있는 지금, 무릇 중공과 함께 한패거리가 되려는 사람들은 블랙홀에 흡수되어 함께 사라져 버릴 것이다. 이것은 생명의 비애이자, 동시에 미래 지구를 위한 대규모 정화 작업이라고도 할 수 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는 것은 누구도 막을 수 없으며 우리 앞에 놓여 있는 것은 선택이다. 중공을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 것인가, 아니면 그것을 따라 함께 매장될 것인가. 어떤 사람은 미국이 와서 중공을 구해줄 것이라는 환상을 가지고 있다. 미국을 끌어들이면 중공이 죽지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게다가 미국의 전 국민이 100% 반공 입장을 취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국은 진정으로 공산사악을 버린 민주국가이다. 설령 미국 대통령이 어리석게 그곳으로 뛰어 들어가고 또 자신의 자원을 가지고 들어간다면 마치 중공을 찬양하는 노래를 제창하는 그런 언론인사들처럼 장래에는 그림자조차 남기지 못할 텐데 단지 이럴 뿐이다.
블랙홀은 블랙홀일 뿐이며 바로 사망으로 가는 함정이다. 그것은 있는 대로 먹어치우고, 당신이 던진 돈과 사람 수로 인해 블랙홀이 밝아지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다.
“9평”은 조심스럽지만 확고하게 청탁(淸濁)을 분별하여 좋은 것은 남기고 나쁜 것은 제거해 버릴 것이다. 왜 미래 인류가 더없이 아름다울 것이라 말하는가? 그 중 한 가지 이유는 바로 인간답지 않은 인간들은 모두 공산사령과 함께 영원히 제거될 것이고 그들을 심지어 다시 윤회환생 할 기회조차 갖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진정 깨끗한 공간으로 바뀔 것이고 인간답게 살려는 사람들은 다시는 사악한 영에 미혹되어 독해(毒害)되지 않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은 자연히 사람답게 살아가는 가장 좋은 품질로 되돌아가 정신 도덕이 철저히 정화될 것이다. 이런 인류를 어찌 아름답지 않다고 할 수 있겠는가?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6/1/10/352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