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장제롄(張傑連)
【정견망 2006년 7월 8일】
특수한 7월 1일
7월 1일,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선생은 단편의 시를 썼다.
세간 문을 열다(開啟世間門)
하늘 땅을 놀래우며 대법이 전해지자
도망간 사악한 설 종적조차 없구나.
악당난교(惡黨亂敎) 하루 아침에 흩어지려니
파룬(法輪)이 돌아 신 세기가 나오네
大法開傳驚天地,
邪理歪說遁無跡。
惡黨亂教一朝散,
法輪旋出新世紀。
믿거나 말거나 모든 사람은 이 시에서 얼마정도 비범하고 웅장한 기세를 느낄 수 있을 텐데, 새로운 인간 세상의 도래를 예시하는 것인지 여부는 여러분 스스로 판단하기 바란다.
7년 동안, 파룬궁은 비범한 용기로 꾸준히 진상을 알리는 것을 유지해왔으며 중공에 의해 심각하게 오염된 인류 정신 영역을 철저히 정화했다. 특히 지난 1년 반 동안, 9평의 신속한 전파와 탈당 흐름의 점진적인 추진 및 중공의 “생체 장기 적출”이란 반인성적인 만행에 대한 국제 사회의 강력한 조사가 잇달아 진행되고 있어, 중공의 잔명을 강력하게 압박하고 있다. 중공이 직면한 전대미문의 거대하고 치명적인 압력은 바로 하늘의 뜻이다.
이런 압력에 직면하여, 중공 내부 역시 심각하게 분화되고 있다. 다시 말해 7월 1일 중공은 장기 이식 관련 법규를 명목상 정식 시행했고, 대외적인 국제 라디오 방송에서도 어쩔 수 없이 승인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런 행동의 원인은 직접적으로 해외 인권 활동의 거대한 압력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7월 1일, 중공 내부의 장쩌민-뤄간 일파 역시 목숨을 부지하기 위한 노력을 전개하며, 지속적으로 파룬궁 탄압 여론을 조성하고 유지하여 시간을 끌려고 하고 있다. 신화 사이트 문화면의 돌출 위치에 잇달아 파룬궁을 반대하는 문장을 발표했는데, 격분하여 이를 가는 그 모습이 마치 탄압 초기로 돌아간 것 같다. 그러나 이상한 것은 기사가 문화 란에만 제한되어, 포커스 인터넷 기사가 되기 힘들게 된 것은, 분명 외부 세력의 견제가 있었으며 게다가 기사를 비방하는 전체 글의 출처는 모두 같은 것으로 7월 1일 직전에 개통된 파룬궁 비방 전문 웹사이트였다.
새로 구축된 웹사이트는 적지 않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보인다. 문장 작성자의 생년월일부터 심지어 윤년인지 여부까지도 알 수 있다. 문장의 일부를 인용하여 저자의 본의와는 달리 제멋대로 사용하고 있는 파룬궁의 모든 경문을 검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또한 녹음 정리한 내용도 포함한다. 때로는 영문 토론방에서 찾아낸 실마리로 문장을 평론하고 다시 번역 가공한다. 이전에 발표된 적이 있는 유명인의 인터뷰 비디오(아쉽지만 열리지 않는다)로 파룬궁을 평론한다. 그러나 누가 질문한 문제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요컨대, 중공이 장악한 정보망의 협조 하에 파룬궁을 비판하고 폭로한 문장의 시간과 공간, 폭은 과거를 훨씬 초월한다. 게다가 흡인력 있는 어휘를 사용해 클릭 횟수를 높이고 있다. 그러나 중국 옛 말에, 시간이 흐르면 상황이 바뀐다는 말이 있다.
바로 그때는 그때이고 지금은 지금이다. 대세는 이미 지나갔음에도 감히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미래를 보고 싶어 하지 않는다. 이렇게 심혈을 기울여 파룬궁 비방 속편을 내놓은 것은 분풀이 외에 또 무엇이 있는가? 이렇게 절치부심 끝에 만들어낸 새로운 웹 사이트의 편집 성명으로 볼 때, 그들은 파룬궁에 대해 극단적인 적대감을 품고 있는 “동지”들이다. 그들의 장기간 분투는 파룬궁을 “폭로하고 비판하는” 것이 제 일선이다. 오늘날 통합과 재편을 거쳐, 새롭게 전열을 가다듬고 완전히 면모를 일신하여 새로운 얼굴로 다시 옛 노래를 부르는 것은, 배후에 만약 장-뤄라는 버팀목이 없다면 어떻게 노래를 계속 할 수 있으며, 여전히 신화의 한 귀퉁이에서 노래를 할 수 있겠는가.
신화사이트가 전재한 문장은 일률적으로 이 웹 페이지를 링크하고 있다. 이런 특별대우는 분명 신화사이트를 빌어 새로운 사이트를 홍보하는 것이다. 새 웹사이트는 분명 이유가 있는 것으로, 후진타오-원자바오(후-원)를 궁지에 몰아 붙여 난제를 제시하는 것이고, 또한 작은 “민의(民意)”를 규합하여, 장-뤄와 후-원 대국의 판국을 유지하려는 것인데 가장 바람직한 것은 중간에 흐지부지 그만두게 하는 이른바 평화 국면이다.
새로운 모함의 특징
신화사는 7월 1일부터 불과 5일 동안, 문화 란에 파룬궁을 공격하는 5편의 문장을 잇달아 실었다. 이것은 과거 1-2년 동안 보기 드문 경우다. 중공은 탄압 초기 천지를 뒤덮는 유언비어로 사람들을 미혹시킨 후에 점차 공격을 멈추었고 일부 전문적인 비방 성격의 웹사이트는 거의 마비되었다.
이번 새로운 유언비어 날조는 과거와 비교해 볼 때, 파룬궁을 공격하는데 몇 가지 특징이 있다.
1. 중공의 통제를 받는 인물을 중심으로 거짓말을 삽입
중공의 통제를 받는 인물에는 국내 파룬궁 관련 유명인사, 해외 저명인사(단 이미 사망하여 발언할 수 없을 것을 요구)를 포함하는데, 이 사람들은 진실과 거짓을 막론하고 모두 자유로운 해명 기회가 없기 때문에, 그들의 언론에 거짓말을 삽입하여 미혹성이 크게 늘어났다.
2. 해외로 중심 이동, 대량의 스파이 파견
해외에서 개별적인 안건을 찾아, 병을 고치고 결혼을 하는 등 개인의 고통스런 경험을 포착하여 “전면적적으로 치밀하게” 다른 사람을 비방하고는 결국 모든 죄를 파룬궁 탓으로 돌린다. 이런 상세한 사항들 때문에, 파룬궁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쉽게 현혹된다.
3. 수련 원칙과 생활 원칙의 차이를 이용하여 일반인들에게 오해 유발
중공은 인내심 있게 많은 문답을 정리하여, 거의 모든 파룬궁 저작(녹음을 듣고 받아 적은 것 포함)을 골라, 직접 일반인들에게 보여준다. 마치 『성경』안에서 부부는 이혼해선 안 된다는 (한 쪽이 간음을 저지른 경우를 제외) 기독교식의 원칙을 일반인의 생활에 적용하여 자유선택권과 대립시키는 것과 같다. 이것은 서로 다른 차원의 내포를 강제로 함께 비교하여 대조하는 것으로, 중공은 파룬궁 수련과 일반인들의 생활을 대립시키는데 이는 사람들로 하여금 파룬궁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데 주요한 기만술이다.
그러나 비록 이런 비방 문장을 쓰는 사람들이 대단히 노력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이를 통해 다시 세상을 미혹시키는 것은, 파룬궁을 박해하는 무리들이 자신을 보존하기 위한 것만 못하다.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생존을 유지하고, 빨리 목숨이 끊어지기를 원치 않으며 놀라고 두려워하는 가운데 목숨을 부지하려는 짓일 뿐이다.
이런 문장들의 출처는 모두 K사이트이다. 이 사이트는 6월 30일 발표되었는데, 중공 창립 기념일의 웅장한 “탄생” 기운을 빌어, 파룬궁 반대를 주요 내용으로 삼고 기타 일반적인 화제를 포장하고 있다. 새로운 비방 내용은 며칠 동안 계속 신화 사이트 문화란에 게재되며 역사상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모든 유언비어와 비방 문장이 수집되어 있다.
편집장은 중립적인 웹사이트가 아니라, 파룬궁에 대한 가슴 깊이 새겨진 단호한 증오가 있음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모든 시기에, 가능한 모든 방식을 이용해 파룬궁을 비방하는 것은 결코 일반적인 진리 탐구와 정상적 관점의 교류가 아니며, 그 정치적 의도가 극히 분명해진다.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이, 이러한 문장은 신화 사이트 문화 란으로 전송되며 아마도 사람들의 호기심을 일으켰을 것이다. 그러나 명백한 사람들은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장-뤄가 파룬궁 수련생 생체 장기 적출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하지 않다가 암암리에 최근 대대적으로 다시 파룬궁을 사교로 규정하며 서방을 설득하는데 진력하여 중공의 탄압을 계속 이어가려는 것으로부터 장-뤄의 처지가 얼마나 위태로운지를.
파룬궁에 대한 장쩌민의 수년에 걸친 잔혹한 탄압 가운데, 중공의 유언비어와 날조를 겨냥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고 반박했다. 서방은 다른 참고할 것이 결여되어 있는 상황에서 싶게 중공의 거짓말을 믿었고 중국인들은 언론의 엄밀한 봉쇄 가운데 쉽게 유언비어를 믿었다. 그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험난한 시기였으며 마치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과 같았다. 그러나 파룬궁은 걸어올 수 있었으며 지난 7년간 진상을 알린 성과로 인해 세상정세는 급변하여, 9평, 3퇴의 바른 기운이 성대한 형세를 이루게 되었다.
현재, 장-뤄 패거리들이 다시 파룬궁 비방을 시작하고 있는데,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었다. 세인들에 대해 말하자면 사실상 한편의 연극을 보는 것과 같은데 중공이 멸망에 직면한 장면에서, 9평의 해설을 대비하여 본다면 더욱 생동감이 있을 것이다.
물론, 지속적으로 파룬궁을 비방하는 것은 후-원과 서방을 매우 난처하게 만들고, 사리에도 부합되지 않는다. 그러나 신화 사이트는 여전히 사람들을 미혹시키기 위해, 문화 란에만 실리도록 제한하면서 후-원 주류 항목에는 실리지 않게 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복선이 깔려있다.
시선 돌리기
우리는 신화 사이트의 7월 5일자 실수에서 단서를 찾아볼 수 있다. K 사이트는 〈다음 “탈당 흐름”이 어떻게 수습되는지 살펴보자〉라는 글을 원래 문화 란의 중요위치에 싣고자 했다. 그러나 10여 시간 후 곧 취소되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이 사이트에서 결코 파룬궁에 반대하는 모든 문장이 아무런 장애 없이 소통되는 것은 아님을 알 수 있다.
이유는 무엇일까? 신화 사이트가 급히 필요로 한 것은 K 사이트의 떠들썩한 글을 전재하여 중공을 도와 시선을 돌리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9평, 탈당과 “장기 적출” 사건은 현재 중공이 가장 두려워하는 사건으로, 장-뤄가 이렇게 파룬궁에 대해 새로운 유언비어와 모함을 하는 것은 분명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을 것이고 효과를 거두기 힘들 것이다. 그러나 현재 일부 사람들의 주의력을 어느 정도는 분산시킬 수 있다.
그러나 〈다음 “탈당 흐름”이 어떻게 수습되는지 살펴보자〉라는 글은 계속해서 쉬지 않고 탈당 흐름의 전후 관계를 역설적으로 폭로했다. 이 국가 기밀이 바로 이렇게 파룬궁을 풍자에 휘감겨, 신화 사이트에서 10여 시간이나 폭로되었다. 이것은 진상을 갈망하는 중국 대중들에게는, 그야말로 좋은 기회로 그들은 긍정과 부정을 한번 읽으면 곧 알 수 있는 것처럼, 원래 정말로 탈당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중공이 당황하게 된 것이다.
그 결과 파룬궁을 비난하는 험악한 문장은 오히려 이 사이트에서 환영 받지 못하고 결국 취소되었지만 그 영향은 확실히 나타났다. 파룬궁에 대한 반대는 잘못하면, 오히려 중공 자신에게 화를 미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써 알 수 있듯이, 중공은 9평, 탈당 및 서방 사회의 생체 장기 적출 만행 조사 방지에 관련하여 세계적으로 거대한 압력에 직면해 있으며 빨리 사람들의 시선을 돌려 안정적인 행보를 보일 필요가 절실하다. 중공이 지지하는 북한의 돌발적인 미사일 발사 사태는 바로 사람들의 이목을 돌리기 위한 작품으로, 파룬궁에 반대하는 이런 작은 부대들 역시 마치 기회를 틈타 입지을 찾으려는 것처럼 “크게 한판 벌이려” 것 이라고 말할 수 있다.
고위층 분열
파룬궁은 줄곧 중공 고위층의 격렬한 논쟁의 초점이었다. 이후 탄압을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는 고위층, 특히 후-원의 피할 수 없는 명제로, 분명히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에 대해 후-원과 장-뤄 간에 커다란 입장 차이가 있다.
파룬궁 탄압을 중단하는 것은 동시에 장-뤄 일행 등에 대해 사형을 집행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그러므로 그들은 형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 특히 파룬궁 탄압의 시장이 날로 사라질 때, 더욱 허장성세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장-뤄를 위해 목숨을 걸고 더 이상 돌이킬 여지가 없는 그 졸개들 또한 파룬궁에 대한 공격을 자신들의 주인이 여전히 득세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것으로 여긴다.
그러나 허베이(河北) 경찰 허쉐젠(何雪健)이 비록 시대착오적인 방식으로 일처리를 하여, 파룬궁 여자 수련인을 강간한 결과 뜻밖에 8년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이것은 과거 장쩌민 시대에는 불가능한 일이다. 이 사건은 파룬궁을 탄압하는 측에 적지 않은 충격을 주었다. 가오즈성 변호사가 전한 메시지에 의하면 후-원은 그의 세 번째 편지를 읽고 비교적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파룬궁 탄압 운동은 고위층의 향후 권력 구조에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문제임을 확신할 수 있다. 이러한 이익 고려와 상호 충돌은, 아마도 신화 사이트 지면의 이동과 통제에서 반영될 것이다.
유언비어로는 사람들을 현혹시키기 힘들어
중공의 고통이라면 파룬궁이 서방 주류 사회에서 인정받고 수용되고 있는 것을 빤히 바라보는 것이다. 이런 것을 보는 것은 그 자체 박해자에게 철저한 실패를 느끼게 한다. 그래서 현재 그들의 유언비어는 필사적으로 사교(邪教)에 치중하여, 혈육간의 갈등, 부부간의 이혼, 약을 먹고 병을 치료하는 등등 개별적인 사건 하나하나를 붙들고 늘어져 편파적인 것으로 전체를 가려, 파룬궁을 비정상적인 종교로 묘사하려는 것이다. 이렇게 해야만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 씌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오히려 반대이다. 예를 들면, 워싱턴에서, 파룬궁은 연속 5년 동안 미국 주최 측의 초청을 받아,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헌법 대로를 행진했다. 파룬궁 퍼레이드는 날로 장관을 이루며 연공시범팀, 무용팀, 선녀팀, 요고대, 아름다운 전용 꽃차로부터 200명의 위용을 갖춘 군악대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미국 군중들은 낯설음에서 점차 익숙해져 이제는 갈채를 보낸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시민들에게 위로 승화하는 광명의 정신을 가져다 주었으며 이미 서양 사회와 하나로 융화되었다. TV, 라디오, 신문, 이브닝 파티 등등으로 발전하는 것은 두말할 필요도 없다. 현재 서방 사회 각계각층에서 보편적으로 파룬궁을 수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뤄가 어떻게 파룬궁의 성격을 규정해 계속 비방할 것인가 하는 문제는 근본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되었다.
파룬궁이 퍼레이드에 참가할 때마다 삽입곡이 하나 있는데, 중공은 중간에서 훼방을 놓으려고 했다. 이번에는 심지어 중공 측에서 여성 군악대를 파견해 파룬궁을 대신할 것을 주최 측에 제기했지만 조직위원회의 단호한 거절을 당했다. 대신 미국 본토에 있지 않은 해외 악대 가운데 오직 대만 여자악대만을 초청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중공의 사악한 방식에 대한 서양사회의 독특한 대처를 볼 수 있다.
중공은 파룬궁이 주류 사회에 편입되는 것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지만 이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사실이다. 그래서 비방 문장이 표면적으로는 마치 익살을 떠는 것 같지만, 행간을 보면 부들부들 떨고 있으며, 열정이 부족하고 사진은 흐릿하며 논리도 매끄럽지 못하다. 또한 내보내는 사람의 얼굴은, 마치 정말로 사람을 깜짝 놀라게 하는 것 같다. 홍보라면 세계 최고의 전문가인 중공이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다는 것이 뜻밖이다.
다른 각도에서 문제를 보자
왜 장-뤄 무리는 끊임없이 파룬궁을 비방하는가? 입장을 바꿔 생각해보면 더욱 도움이 될 것이다.
아직까지도 파룬궁을 적대시하며 비방 문장을 쓰는 사람들은 사실을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파룬궁을 언급하기만 하면 원인모를 원망이 생기기 때문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장-뤄 무리는 사람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구실로,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신앙을 포기할 것을 강요했다. 그러나 그들이 정말로 대중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는가? 사회의 무수한 민중들의 억울함과 고난에 대해서는 왜 전혀 관여하지 않으면서, 파룬궁 수련생들만 특별 관리하며 감시의 고삐를 늦추지 않는 것일까. 이러한 태도는 분명 매우 비정상적이다. 지금 또 다시 비방을 행하는 것이 어리석다는 것을 그들도 분명히 알고 있지만 그들은 여전히 그렇게 행동하고 있다. 다른 사람의 생활을 바꾸려는 이러한 집착과 극도의 흥분에 사로잡힌 것은 무엇 때문일까?
파룬궁에 반대하는 K사이트 편집자의 말을 살펴보자 “우리는 마찬가지로 **파룬궁에 대한 증오와 멸시를 숨길 수 없다. 그들의 위세가 대단할 때나, 법에 따라 단속받거나, 해외로 도피하든지를 막론하고, (파룬궁에 대한) 우리의 태도는 여전히 같으며 조금도 바뀌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대답은 사실 마귀의 솔직한 독백과 매우 유사한 것으로 극히 두려운 것이다. 그들은 천성적으로 파룬궁과 대립되며, 어떠한 변화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그들이 목격한 사실이 진실인지 여부에 관계없이, 그들은 여전히 파룬궁을 증오하겠다는 것이다.
이것은 일반인들이 이해할 수 없는 것으로, 과격성과 편견이 이미 선입견으로 굳어버린 것으로 이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가?
이들은 특수한 사람들로 바로 마귀의 사명을 품고 온 사람들이다. 그것들은 사악한 사상의 조종을 받아, 위에 서술한 것처럼 행동한다. 이런 사람들은 분명 비참한 운명을 맞이할 것이다. 그들의 글 역시 인간에게 유해한 메시지로, 그들은 강제로 여러분의 몸에 증오를 주입시키기 때문에 여러분들은 매우 조심해야 한다.
인간 세상의 일은 매우 복잡하지만, 조금만 초월해서 보면 아주 간단하다. 불법(佛法)을 비방하는 사명을 띠고 인간의 몸을 빌려 세상에 태어난 사람귀신(人鬼)들은, 중공이란 거대한 악이 사라지기 직전에 사람을 해치려는 자신들의 사명을 전력으로 완수하고자, 다시 국민들을 해치고 있는데 이를 일러 마귀의 대청소라고 한다.
이 점을 분명히 알게 된다면, 날로 심해지는 장뤄의 유언비어에 당신의 마음은 더이상 미혹되지 않을 것이다.
발표시간:2006년 7월 8일
정견문장:http://zhengjian.org/articles/2006/7/8/3846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