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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합일(天人合一)” 학설과 인류 구원의 관계에 대하여

“천인합일(天人合一)” 학설과 인류 구원의 관계에 대하여

작자:관심(觀心)

【정견망 2009년 12월 11일】
동방 전통문화는 신이 전해준 “반신(半神)문화”이다. 이를 인류에 대해 말하자면 “반신문화”의 본질은 주로 “천(天)”, “지(地)”, “인(人)” 간의 관계를 논술하는데 있다. “천(天)”, “지(地)”, “인(人)” 간의 관계를 한마디로 개괄하자면 “사람은 땅을 본받고 땅은 하늘을 본받으며 하늘은 도를 본받고 도는 자연을 본받는” 것이다.

이 구절은 얼핏 이해하기 어려운 듯 보이지만 사실 현대과학의 개념으로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우주의 운행에는 규칙이 있으며 은하계는 우주의 한 입자이기에 우주 운행의 규칙에 따라 운행한다. 태양계 역시 은하계를 구성하는 일부로서 그것 역시 은하계의 운행규칙에 따라 운행한다. 지구도 태양계의 한 분자로서 태양계의 운행규칙에 따라 운행한다. 그렇다면 사람은 또 지구의 운행에 따라 생긴 4계절에 따라 자신의 사회활동을 배치하고 인류의 노동과 휴식의 규칙을 만들었다.

간단히 말하자면 인류의 생존법칙과 지구의 운행규칙 및 태양계와 은하계의 운행규칙은 모두 서로 다른 층차에서 우주 운행의 규칙이 표현되는 형식이다.

얼마 전 개봉된 재난 블록버스터 “2012”가 마야예언에 대한 열풍을 일으키고 있다. 마야예언은 우주 최후의 한 주기가 우주 정화기(淨化期)인데 이 정화기의 시간이 5천여 년에 달한다고 한다. 하지만 인류에 대해 말하자면 하나의 과정이 있다. 대(大)우주의 정화는 먼 곳에서부터 가까운 곳으로 서서히 은하계에 도달하는데 최후에 태양계 및 지구정화에 도달하는 마지막이 2012년 12월 12일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우주 정화의 법칙이 최종적으로 지구와 인류에게서 체현된다.

그렇다면 무엇이 “정화(淨化)”인가? 만물에는 모두 생명이 있으며 그것의 물질과 정신의 본질적인 특성이 있다. 우주의 “정화”를 명백히 말하자면 바로 우주가 물질 및 정신적인 측면에서부터 그것의 선천적이며 가장 깨끗한 상태로 새롭게 되돌아간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우주의 특성은 무엇인가? 우주의 특성은 바로 “진선인(眞善忍)”이다. 이것이 바로 마야예언 중에서 1992년부터 2012년의 20년간의 최후 정화기를 말한 까닭이다. 이 기간은 “파룬궁”이 전해진 시간과 맞아떨어지지 않는가? 파룬궁 창시인 리훙쯔 선생이 전한 파룬궁이 왜 우주대법인가? 우주대법 진선인이 우주의 특성인가? 이것을 단지 우연의 일치라 할 수 있는가?

사실 이것이 바로 천인합일 학설의 오묘한 부분인데 모든 것은 다 필연이라는 것이다. 생명은 단지 우주 특성과 우주 운행의 자연적인 메커니즘에 따라 순응하고 부합해야만 비로소 생존할 수 있다. 여기서 한 마디 옛말이 나오는데 바로 “하늘의 뜻을 따르는 자는 번창하고 거스르는 자는 망한다”는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킨다)”의 이치가 보다 분명해졌을 것이다. 만물은 모두 우주 중에서 생존하는데 중공은 우주 특성을 박해하고 우주에 반대하기에 이 우주 중에서 존재할 수 없다. 그렇다면 그것이 자멸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만약 중공이란 조직을 인체에 비유한다면 당원, 단원, 소선대원들은 중공이란 인체를 구성하는 세포가 아닌가? 이 조직이 멸망한다면 그것을 구성하는 부분들이 생존할 수 있겠는가?

이것이 바로 파룬궁 수련자들이 사람들에게 중공 당원, 단원, 소선대원에서 탈퇴하도록 권고하는 근본적인 이유이다. 이것은 또 파룬궁 수련자들이 진상을 알리는 근본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삼퇴(三退)와 파룬궁 진상을 분명히 아는 것은 인류가 구원받을 양대 요소이며 인류가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이치이다.

정견망에서는 지난 11월 29일 “우리 은하와 암흑물질 성계가 충돌해 새로운 은하가 탄생”한다는 소식을 발표한 적이 있다. 이 보도는 현대과학이 이미 우주 정화가 은하계까지 다가왔고 인류 정화가 곧 시작될 것임을 실증한다.

최근 해외 매체에서 신종 플루 대폭발과 스페인 법원이 파룬궁을 박해한 중공 두목들을 심판한 것을 보도했다. 이것이 바로 “천멸중공”과 인류정화의 개시를 시작하는 것이 아닌가? 이것은 또 동방 “반신문화”에서 “천인합일” 학설의 실증이자 간접적으로 “천인합일” 학설과 인류 구원의 관계를 천명한 것이다.

발표시간:2009년 12월 11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9/12/11/630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