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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믿음과 존엄을 누리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

바른 믿음과 존엄을 누리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

작자:연자(蓮子)

며칠 후면 12번째 “7.20”이 된다. 이는 아직도 끝나지 못한 가장 어두운 날이자 인류 사회에서 중공이 진선인(真善忍) 우주대법을 반대하고 멋대로 인류의 바른 믿음, 양지, 도의, 자유와 존엄을 짓밟아 인류에게 커다란 수치와 비애를 조성한 날이다.

1999년 7월20일이래 중공사당은 11년간 진선인 대법을 신앙하는 선량한 민중들에 대한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발동했다. 선량하고 무고한 파룬궁 수련생들이 피 비린내 나는 박해 중에서 얼마나 많이 생명을 잃었는가? 얼마나 많은 수련생들이 인류 역사상 가장 참혹하고 비참한 생체 장기적출을 당했는가? 얼마나 많은 행복한 가정이 박해로 생이별하고 가정이 파탄되었는가?

이중 얼마나 많은 노인들이 자식을 먼저 보내고 얼마나 많은 천진난만한 어린이들이 부모를 잃고 고아로 변했던가? 얼마나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가족과 친지들이 박해에 연루되어 거대한 고통과 압력 및 공격을 받았는가? 11년이 지나갔으나 이번 박해는 여전히 매일 발생하고 있고 암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지난 11년간 중국대륙의 억만 대법제자들은 사악의 박해 속에서 의연히 용감하게 걸어 나와 대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똑똑히 밝히며 사악에 독해된 세인을 구도하고 있다. 해외 대법제자들은 각종 방식과 형식을 통해 전 세계 각 국가와 민족에게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비인도적이며 피비린내 나는 박해를 알리고 있다. 엄동설한, 혹서와 눈보라속에서도 대법제자들은 지금껏 파룬궁 진상을 중지하지 않았다. 사상 유례가 없는 이런 정신운동은 천지를 진동시켰고 신들마저 눈물 짓게한 장거이다.

지난 11년간 이미 많은 국가와 민족, 국제조직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게 된 후 대법과 같은 편에 서서 정의를 펼치고 사악을 질책하며 피비린내 나는 이번 박해를 함께 저지하고 있다. 미국 의회, 캐나다 정부, 스페인과 아르헨티나 법원 등의 정의로운 행동은 세계 모든 국가와 민족을 고무했다. 사악한 중공 정권과 이번 박해에 가담한 악인들은 두려움에 떨며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지난 11년간 파룬궁 창시인과 그 제자들의 간고하고 끊임없는 노력 하에 인심은 선을 향하고 도덕은 회복되고 있다. 인류에게 희망과 광명을 가져다준 고덕대법(高德大法)은 백여 개 국와 지역에 전해졌고 지상의 수많은 생명들이 자비로운 부처님의 은혜 속에 잠겼다. 진선인 국제미술전과 션윈(神韻) 순회공연은 중화 민족의 5천년 문명과 신전문화(神傳文化)를 세계각지에 널리 전했고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대법의 복과 비호를 받게 했다.

3천년에 한번 핀다는 우담바라가 전 세계 도처에 피어난 것은 법륜성왕(法輪聖王)이 세간에 내려와 사람을 구도한다는 천기를 알리는 것이다. 불법(佛法)은 중생을 널리 구도하기에 매 생명에게 자신을 구하고 아름다운 미래로 향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오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와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기억하면 재난을 피할 수 있고 이번 대겁난을 피할 수 있다. 귀주에서 발견된 억만년 전의 장자석(藏字石)은 중국공산당이 망한다는 천기를 알려주었다. 이는 사람들에게 스스로를 구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바로 중공 관련 조직을 탈퇴해 사악을 멀리해야만 생명을 보존하고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이번 박해는 이미 끝에 도달했고 이번 박해를 발동하고 만들어낸 사악의 우두머리와 그 무리들도 역사의 심판대에 올랐다. 이제 이번 박해를 끝낼 시간도 머지않다. 진선인 우주의 근본대법에 순응하고 인류의 바른 믿음, 양지, 도의, 자유와 존엄을 수호하며 인류에게 발생하지 말았어야 할 거대한 치욕과 비애를 끝내는 것은 지상에 사는 모든 사람의 책임이다.

우리는 피비린내 나는 이번 박해가 더 이상 존재하게 하고 이런 암흑의 날이 더 이상 지속되게 할 수는 없다. 인류가 바른 믿음과 존엄을 누리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인권이다!

발표시간:2010년 7월 18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7/18/6736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