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신변에 일어난 신기한 일

작자：정심(正心)

【정견망】 나는 97년 법을 얻었다. 수련 전 심장병, 동맥경화, 위장병, 기절 등 여러 질환이 있었다. 한번은 자전거에서 기절해 떨어진 후 온몸에 상처를 입었다. 수련 후 13년이 되었는데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완고하던 이런 병들은 수련을 시작한 후 모두 나았다. 나는 대법의 아름다움을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아래는 일반 세인이 진상을 안 후 대법에서 복을 얻은 진실한 이야기를 해보겠다.

신혼 두 달이 안 된 젊은이가 있었는데 소항(小航)이라 했다. 2007년 경 친구들과 함께 술을 마시고 돌아가다가 다리가 아파 민간에서 파는 통증 약을 사 먹고 반시간도 안 되어 어지럽고 사지에 힘이 없어 침상에 쓰러져 움직일 수 없었다. 병원에 실려가니 의사는 약물 중독이라고 했다. 빨리 현 병원에 입원해야 한다고 했다.

소항의 어머니, 이모 아내가 다 함께 따라 갔다. 십리도 가지 못했을 때 소항이 숨을 쉬지 않았다. 차안의 사람들이 모두 울며 소항의 인중 등 몇 개의 혈을 따주었다. 그러자 소항이 깨났는데 정말 귀신이 존재한다고 말해주었다. 그것들이 그의 목 부분에 살고 있어서 숨을 쉴 수 없다고 했다. 그 말을 말하고는 또 기절했다. 차에서는 또 한바탕 난리가 났다. 이러기를 세 번만에 소항이 깨났는데 갑자기 “대법 사부님 구해주세요!” 하고 외쳤다. 그가 이렇게 외치자 그의 어머니 등 세 사람을 일깨워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 하오!”를 외치고 정법구결도 외웠다. 소항의 이모는 자기 목에 걸고 있던 대법 호신부를 소항에게 걸어주었다.

그들은 이렇게 줄곧 대법이 좋다고 하면서 현 병원에 도착했다. 검사 결과 의사는 아무 일도 없고 정상인데 무슨 약물중독이냐고 말했다. 돌아오는 길에 소항은 그들에게 자신이 다른 공간에 겪은 일들을 이야기해 주었다. 매우 두려운 일이었는데 바로 그의 죽은 조상들과 그의 친척이었다. 어떤 이는 그의 목을 조르려고 했고 어떤 이는 그를 보호하려고 했다. 그것들은 두 파로 나뉘어 격렬하게 싸웠다. 또한 그에게 돌아오면 해야 할 많은 일들을 이야기 해주었는데 어느 곳에 가서 봉분에 흙을 성토하고 지전(紙錢)을 태우며 다음 달 어느 날이 되면 무슨 큰 난이 있다는 등등이었다.

소항은 파룬따파의 보호가 있으니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런데 작년 7월에서 지금까지 1년이 더 지났는데 아무 일도 없다. 이일 때문에 친척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다.

99년 이후 11년간, 파룬궁은 중공의 박해에 넘어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오히려 전 세계에 널리 퍼졌다. 지금은 이미 아시아, 유럽, 미주, 호주, 아프리카 등 114개국에 널리 퍼졌다. 대만에서만 수십만이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다.

중공은 99년부터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여 천재인화가 끊이지 않는다. 대지진, 물난리, 남방의 눈병, 가뭄 등이다. 중국 전통의 “천인합일(天人合一)” 사상으로 보자면 이는 하늘이 경고하는 것이다. 그래서 대법제자들은 “하늘이 중공을 없애려 하니 탈당하여 목숨을 보전하라”고 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7700만 명이 퇴당했다.

옛사람이 말하기를 한사람이 하늘의 뜻을 순응하면 하늘의 보호를 얻는 다고 한다. 진정 자기 생명을 위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미래를 생각하는 것이 급하다. 인류는 하늘의 뜻을 존중하고 자연에 순응하며 우주의 법칙을 지켜야만 광명한 미래를 얻을 수 있다.

발표시간：2010년 7월 31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7/31/676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