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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난이 있어도 조급하지 않고 법에 서니 정말 신기해

마난이 있어도 조급하지 않고 법에 서니 정말 신기해

작자:하얼빈 대법제자 법중생(法中生)

【정견망】 나는 수련과정 중에 일부 신기한 일들이 나타났다. 현재 60대인 내가 온몸에 병이 없이 거뜬하니 사존께서 베푸신 은혜는 말로 표현할 수 없고 갚을 길이 없다. 정진 수련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조사정법(助師正法)하여 세인을 구도하는 것만이 만분의 일이라도 은혜에 보답하는 길이다.

1. 온 몸에 불치병

나는 98년 7월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온몸에 병투성이였는데 위장병, 담결석, 관상동맥경화, 관절염, 신장염, 비염, 기관지염, 뇌동맥경화, 이하선염 등이었다. 배가 부어올라 매우 커졌으며 두 옆구리와 앞가슴부터 뒷등까지 꿰뚫는 듯 아팠고 상하로 기가 통하지 않았으며 식사를 하기가 어려웠다. 당시 한의, 양의 등 큰 병원의 의사들이 치료해보았으나 소용이 없었다. 또 신체가 너무 민감해 MRI도 찍을 수 없었다.

의사는 “이하선 암일 가능성이 큽니다.”라고 말했다. 정말 청천벽력이었다. 나는 살고 싶은 마음이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약에 의지해 생활하는 수밖에 없었다.


2. 법을 얻다

내가 생사의 관두에 처해있을 때 파룬궁을 연마하던 친구가 내게 한마디 던져 주었다. “무슨 병이 있다면 파룬궁을 연마해봐, 참 좋아.” 그러면서 연공 동작을 보여주었다.(이 사람은 원래 양측 대퇴골이 괴사되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하여 좋아졌다) 이후 나는 매일 생각했다. 파룬궁이 무엇일까? 나도 배워야겠다. 이 일념이 있자 사부님께서 나를 도와주셨다.

어느 날 어느 가게에서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틀어놓았는데 나는 배를 잡고 한쪽에 서서 들었는데 들을수록 듣고 싶어졌다. 아! 세상에 이런 공법도 있구나. 이것이 내가 찾으려던 것이었는데 마침내 찾았구나! 내 마음은 단번에 확 밝아졌다. 지금 나는 사부님의 법신이 우주에 퍼져 있으며 모든 중생을 위해 생각하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신다는 것을 안다. 이때부터 나는 대법수련의 길로 들어섰다.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내게 천재일우의 인연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3. 대법이 신체를 정화하다

법을 얻기 전 나는 하루 종일 돈벌이만 알았다. 돈을 벌기 위해 신체를 망쳤으며 각종 병을 얻고 난 다음에야 비로소 생명의 소중함을 알았다. 공을 배운 후 물질 부귀는 태어날 때 가져오지 못하며 죽을 때 가져가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오로지 공(功)만 영원히 신변에 지니고 있다. 내가 공을 배울 때 온몸에 힘이 없었고 다리가 힘이 없어 온몸이 떨렸으며 팔을 들지 못했다. 매일 5가지 공법을 연마하고 나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그러나 이때 신기한 일이 나타났다. 한 가닥 뜨거운 열기가 머리 꼭대기에서 내려와 전신을 통과했는데 온몸이 편안했다.(나중에 알았는데 사부님이 관정으로 신체정화를 해주신 것이었다)

연공 첫날 복부 췌장부위에서 꾸르륵 소리가 나더니 췌장염으로 부어있던 것이 물처럼 흘러내렸고 매우 편안해졌다. 사흘째는 너무나 신기한 일을 겪었다. 담결석이 “펑”하는 소리와 함께 폭탄처럼 터진 것이다. 나는 마음속으로 결석이 아마 떨어져 나갔나보다 하고 생각했다. 당시 온몸에 땀이 나면서 잠시 토할 것 같아 화장실에 가야했으며 잠시 후 뱃속에 부은 것이 없어진 느낌이었다.

나흘째 이후 연속 며칠 설사를 했는데 배 아래위로 기가 통하는 느낌이었다. 온몸에 힘이 있고 무엇이든 먹을 수 있었다. 돈 한 푼 안들이고 모든 병이 나았다. 가족들은 모두 나 때문에 기뻐했으며 이웃들도 축하했다. 보름 후 동수와 교류하다가 알았는데 이것이 한차례 소업이며 사부님께서 내 신체를 정화해주신 것이다. 나는 사부님께서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반드시 잘 수련할 것이다.


4. 마난이 있어도 조급하지 않고 법에 서 있으니 신기하다

2008년 6월에 자궁을 수술한 질녀를 위문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크게 넘어졌다. 당시 무릎 통증이 있었는데 뼈가 부러진 것처럼 아파 움직일 수 없었다. 나는 이것이 사악의 박해라고 생각했다. 나는 연공인이며 사부님께서 돌보고 계시고 박해를 승인하지 않으니 아무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자 일어설 수 있었다. 집에 돌아와 4층까지 올라갔다. 넘어진 후 줄곧 안으로 찾으며 무슨 잘못된 일을 했는지 찾아보았다. 아마 속인의 일에 너무 많이 섞인 탓일까? 하지만 많이 생각하지 않고 9시쯤 잠이 들었다.

다음날 일어나 연공하는데 비로소 다리를 굽힐 수 없고 무릎이 찐빵처럼 부어 있음을 알았다. 그래서 동공을 연마하지 못하고 한쪽 다리만으로 정공을 견지했다. 사흘째 아침 연공하는데 부은 것이 더 심해졌다. 나는 이것이 수련인의 상태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며 사명을 지니고 온 것이다. 구세력이 사람을 빼앗아 가는 것을 구하는 바로 이 때에 내가 걸을 수 없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구세력, 흑수, 썩은 귀신들의 박해를 승인하지 않겠다. “나는 李洪志의 제자이다. 기타의 배치는 모두 싫으며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할 수 있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나는 또 사부님의 말씀을 상기했다. (원말씀은 아님). 어떤 동수가 사악의 노교소에 있는데 다리가 맞아 분쇄성 골절이 되었다. 이 동수는 자기의 다리가 장래 어떻게 될지 생각하지 않고 여전히 가부좌하자 묶지도 않았는데 곧 나아버렸다. 이것을 무엇이라 할 수 있는가?

정념이 나오자 기적이 출현했다. 무릎 속에서 쏴아 하면서 풍선에 공기가 빠지는 것처럼 무릎 부은 것이 즉각 나았고 원래의 모양대로 회복되었다. 즉시 바닥에 내려와 전 세계 대법제자들과 함께 새벽연공을 했다. 사람과 신의 일념이 이렇게 같지 않은데 신기하지 아닌가.


또 한 가지 일

우리집에 용골화 화분이 있다.(당시는 알지 못했는데 사부님께서는 생물을 죽이지도 키우지도 말아야 한다는 법리를 말씀하신 적이 있다) 2009년 정월 29일 저녁 나는 호기심에서 그것을 가꾼다고 전지를 하다가 꽃이 매우 높았으므로 실수로 꽃의 액체가 내 눈에 들어갔다. 당시는 죽을 만큼 아팠는데 눈동자가 열이 나고 부으며 밖으로 튀어나와 마치 눈이 안구가 불에 덴 것처럼 눈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나는 눈을 가리고 물로 좀 씻고 침상으로 달려가 아파서 굴렀다. 귀에서 소리가 들렸다. “안약을 넣어라 넣어”. 나는 이것이 구세력의 고험임을 알았다.

나는 수련인이니 네게 속지 않겠다. 나는 한편으로 발정념 하면서 안으로 찾으며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청구했다. 나는 안으로 찾아보았다. 정월에 친척들을 방문했는데 속인의 일이 많아 법공부를 적게 했고 진상을 적게 했다. 또 친척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할 좋은 기회를 잡지 못했다. 또 꽃을 키우는데 집착이 있어서 구세력의 틈을 타게 한 것이다.

이 용골화의 액체는 독이 있어서 인체에 들어가면 몸이 썩고 부어 속인은 견디지 못한다. 나는 비록 그렇게 아팠지만 두렵거나 겁나지 않았고 사람의 마음은 매우 평온했으며 머릿속에는 생각한 것은 법뿐이었다. 나는 사부님께 각종 법기를 사용하고 파룬을 사용하여 그것을 없애도록 도와달라고 부탁드렸다. 저녁 7시부터 12시까지 줄곧 발정념을 했다. 4시간 만에 통증이 사라졌고 잠에 들 수 있었다. 다음날 나는 완전히 건강한 사람이 되어 있었다.

나는 지금까지 12년을 수련했는데 비바람 속에 곤두박질치며 지나왔고 사부님의 가지에 의존했다. 나는 깨달았다. 수련 중에 어떤 난을 만나도 모두 고험이다. 마음속에 법이 있고 신사신법하며 정념이 족하면 신기는 나타난다. “이처럼 큰 법이 있으며, 정념 중에서 대법과 당신들이 같이 있는데, 이는 거대한 보장이다.”(<2006년 맨해튼 설법>)

대법의 신기가 내 몸에 나타난 것은 너무나도 많다. 이상은 그중 단지 2,3가지 예에 불과하다. 법의 표준에 따르자면 나는 아직 멀었다. 하지만 시시각각 자신을 수련인으로 여기고 세 가지 일을 잘하여 서약을 실현하고 합격한 대법제자가 될 것이다.

발표시간 : 2010년 7월 31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7/31/6764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