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점화시”
작자/석가장 대법제자 (石家莊 大法弟子)
[정견망]
법공부하는 곳에서 동수가 이런 신기한 일을 이야기 해 주었다. 얼마 전 그녀의 숙모(수련자)를 찾아갔는데, 그곳에서 마침 숙모의 여동생(수련자)을 만났다. 그때 그녀는 바로 언니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한두 달 전 그녀는 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일을 겪었다.
매일 정공을 연마할 때 연공 상태에 진입하면, 그녀의 눈앞에 즉시 하나의 황금빛의 아름다운 장관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어서 한 분의 큰 부처님이 나타나서는 그녀에게 한 수의 시를 읽어주는데, 한 글자 한 글자씩 뚜렷이 눈앞에 전개된다고 했다. 또 매번 그녀는 얼른 펜을 들고 그 시 구절을 기록하여 한 글자도 빠트리지 않으려 했다.
1. 처음에 그녀가 듣고 본 시는 이러한 네 구절이다
我笑 中共的最後掙紮
我笑 老天對它的懲罰
我歎 老百姓不明真相
我悟 大法的神奇偉大
나는 웃노라 중공의 최후 발악을
나는 웃노라 하늘이 그것을 징벌함을
나는 탄식하노라 백성이 진상을 알지 못함을
나는 깨닫노라 대법의 신기함과 위대함을
2. 다음날 그녀는 또 네 구절을 적었다
總有一天雲開霧散
正法威德天下大觀
大法弟子光明磊落
普天同慶聖潔無瑕
어느 날 구름이 열리고 안개가 걷히어
정법의 위덕이 천하에 드러나리
대법제자는 광명정대하니
온 천하에서 성결하고 깨끗함을 경축하네
3. 사흘 째 시는 다음 세 수였다.
大法音樂通向天堂
常人不知法的能量
你若有緣走進大法
保你百病百災消亡
대법음악은 하늘로 통하고
속인은 법의 에너지를 몰라
만약 당신이 인연 있어 대법에 들어오면
당신을 보호하여 온갖 병과 재난 소멸하리
常人都得六道輪回
大法弟子圓滿回家
千年萬年不得大法
大好時機你還等啥
속인은 육도윤회를 해야 하지만
대법제자는 원만하여 집으로 돌아가네
천 년 만 년에 대법을 못 얻는데
이 좋은 시기에 무엇을 기다리는가
去掉常人之心無常
時時處處都在法上
你若忘我忘情修煉
得到圓滿理所應當
무상한 속인의 마음을 버리니
때마다 곳곳마다 모두 법에 있어
만약 나를 잊고 정을 잊어 수련한다면
원만을 얻는 것은 마땅하리
4. 5일 째가 되자 그녀는 좀 환희심이 일어나서, 연공 전에 늘 이것을 기다리는 하나의 집착심이 있게 되었다. 그러자 며칠간 조금도 소식이 없었다. 그녀는 모두가 “집착”이 일으킨 화임을 알았다. 그녀의 마음이 안정되자 신기하게도 “점화”는 또 다시 시작되었다. 그녀는 대략 십여 일정도 되어 또 시를 써내려갔다.
放下執著靜心修煉
大法美好立刻顯現
功能功力全身通貫
只要能忍保你過關
집착을 내려놓고 조용히 수련하니
대법의 아름다움 즉각 드러나네
공능과 공력이 전신을 관통하니
참을 수만 있다면 관을 넘기네
5. 계속해서 5일간 그녀는 매일 “불은호탕(佛恩浩蕩)”에 빠졌다. 동시에 다음의 시를 적어왔다.
大法無邊能量無限
提高心性祛除魔難
要想突破必需過關
宇宙真相就在眼前
대법무변이니 에너지는 무한하여
심성제고로 마난을 제거하고
돌파하려면 반드시 관을 넘겨야 하니
우주의 진상은 바로 눈앞에 있구나
坐如泰山煉如金剛
不要虛度大好時光
走出家門多說快講
救度眾生威德萬芳
태산같이 앉아 금강처럼 연마하여
좋은 시간을 허비하지 말아라
문밖으로 걸어나와 빨리 알리면
중생구도하는 위덕 널리 퍼진다
不怕站錯隊排錯位
師父寬容不會責備
只要回頭還是法徒
師父永遠對你慈悲
잘못된 대오에 서 있음을 두려워 말라
사부는 관용하며 나무라지 않는다
고개만 돌리면 아직도 대법제자인 것을
사부는 영원히 네게 자비하리라
邪惡猖狂真相難講
大法弟子不要發慌
堅苦承受等到最後
圓滿輝煌同回天堂
사악이 창궐하여 진상을 말하기 어려우나
대법제자 당황하지 말아라
고생을 감당하고 최후를 기다리면
원만하여 다함께 하늘로 돌아가리라
摔跤不怕就怕猶大
陷害弟子罪重業大
魔窟等他地獄等她
法正人間把他焚化
넘어짐을 두려워말고 배신을 두려워하라
대법제자를 해치면 죄가 무겁고 업이 커서
마굴이 기다리고 지옥이 기다리니
법정인간에 그를 불태우리라
발표시간 : 2010년 11월 28일
문장위치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1/28/699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