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공부시 얻은 한 가지 깨달음
작자: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법공부 팀에서 “어느 날 그는 거짓말탐지기를 한 그루 식물에 연결한 다음, 그는 생각했다: 어떤 실험을 할까? 불로 그것의 잎을 태워서 어떤 반응이 있는가를 보자. 그가 이렇게 생각하자 아직 불을 붙이기도 전에 그 전자필은 곧 급속히 곡선 하나를 그려냈는데, 바로 사람이 목숨을 살려달라고 외칠 때에나 비로소 그려낼 수 있는 곡선이었다.”(“전법륜”)를 읽을 때 눈이 번쩍 뜨였다. 물질과 정신은 일성(一性)이다. 나는 마음에 진동이 오며 많은 것을 알게 됐다.
수련을 하지 않는 미국 과학자의 한 가지 생각에 식물이 그처럼 큰 반응을 보였다. 사람은 모두 하나의 마당에 있다. 중생이 이 하나의 마당에서의 선, 악, 희(喜), 노(怒)에는 그에 따른 반응이 있을 것이다. 한 수련인은 그 마당은 얼마나 크고 강하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신이 무엇을 만들려고 하면 일념이면 즉시 이루어진다”(“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는 법을 말씀하셨는데 이것을 사람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겠는가?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우주의 근본대법이다. 우리가 수련하는 것은 진선인(眞善忍) 바른 법이고 발하는 것은 정념이다. 우리 몸이 어디에 있으면 그곳은 바른 마당이 된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차에 부딪힌 할머니가 “괜찮아요. 당신들은 가보세요”라고 말했다고 하셨다. 할머니가 속으로 생각한 것이 “괜찮았고” 입으로 말한 것도 “괜찮았다.” 할머니의 이 생각은 순정하고 바르다. 일체 불순하고 바르지 못한 것이 이 마당에서 배척되고 들어오지 못한다. 이 선한 마당이 강하면 즉시 악을 녹일 수 있거나 선에 동화하게 해서 하나로 용해한다.
사부님께서는 “바로 인간세상에서 총총히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미처 말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자비를 상대방에게 남겨주어야 하며 마땅히 제도 받아야 할 이를 잃어버리지 말아야 하며 인연 있는 이를 더욱 잃어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설법하셨다. “한번 지나가는” 중에서 우리가 생각한 것은 진상을 똑바로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른 마당이며 거대한 선의 마당이다. 이런 정념과 선의 강대한 마당에서 사람은 바르지 않고 선하지 않은 물질이 정념에 제거되어 구도된다. 현재 층차의 이해로는 “자비를 상대에게 남겨주어야 한다.”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에서 염두가 순정하고 바르면, 신통을 뜻대로 사용하여 소원을 성취할 수 있다. 이 방면의 예는 많다. 그러나 사람의 관념이 많고 사람의 감정을 갖고 사람을 구한다면, 내보내는 에너지가 약해 상대의 선하지 않은 물질을 해체할 수 없어 사람을 구하는 효과에 도달하기 어렵다. 심지어는 사람을 구하지도 못하고 그를 밀어낼 수 있다. 이렇게 보면 수련인의 일사일념은 매우 중요하다. 일상생활에서 자신을 수련인으로 간주하지 못하면 못마땅한 일에 부딪혀 원망하는 마음이 나오게 된다. 당신은 에너지가 있기에 타인에게 주는 부정적인 물질도 갈수록 많게 되고 상해도 크게 될 것이다. 심성을 지키지 못하면 덕을 손상하는데 층차가 떨어질 수도 있다. 수련인의 일사일념이 얼마나 중요한가.
사부님께서는 설법에서 정념에 관한 설법을 많이 하셨다. 우리에게 발정념을 알려주셨고, “발정념”을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 중 하나로 정하셨다. 사부님께서는 신경문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당신의 사상이 어느 한 부류의 생명 상태에 부합되든지 막론하고, 어느 한 부류의 생명은 즉시 작용을 일으킨다”고 말씀하셨다. 최후의 마지막까지 수련한 지금, 사람의 일사일념을 닦는 것이 특별히 중요하게 보인다. 법공부할 때 사부님께서 나에게 점화해주신 것은 나의 누락이고, 닦아야 할 중점이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보호해 주시는 것으로 나는 특별히 소중히 여긴다. 적어내었으니 여러분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바란다.
발표시간: 2011년 9월 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9/2/7704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