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2012년의 진상과 천기

2012년의 진상과 천기

[정견망] 2012년은 지극히 보기드믄 해다. 일련의 큰 일들이 보기엔 우연한 것 같지만 또 예상 밖이어서 기이함에 탄복하지 않을 수 없는바 어둠 속에서 하늘의 뜻을 뚜렷이 나타내고 있다.

2월 6일 중국인들이 가족끼리 모여 정월 대보름을 즐기고 있을 때, 중공 장쩌민 혈채파(血債派)의 “타흑(打黑-범죄소탕) 영웅” 왕리쥔(王立軍)이 귀신에게 홀린 듯 허둥지둥 청두(成都) 미국영사관에 도망가 혈채파 보시라이(薄熙來)가 저우융캉(周永康)과 결탁해 시진핑을 몰래 해치고 정권을 찬탈하려는 음모 등 검은 내막을 폭로했다. 결국 시진핑과 후진타오, 원자바오는 연합해 보시라이를 낙마시켜 안하무인격이고 극악무도한 장쩌민파 체계가 서로 참살하는 가운데서 무너지게 했다.

3월 15일은 중국인이 가짜 생산품을 배격하는 날인데 배격 받은 가장 큰 가짜산품이 전 충칭시위서기 보시라이다. 그는 창홍타흑(唱紅打黑-공산당 노래를 부르고 범죄를 소탕함)을 했지만 오히려 탐오부패, 음란, 살인, 쿠데타, 파룬궁 생체장기적출 등 악행을 다 했고 그래서 “18대 후 시진핑을 밀어내고 대신 보시라이로 대체하자”던 혈채파 장쩌민, 쩡칭훙, 저우융캉의 밀모가 탄로 났으니 그야말로 절묘하다고 할만하다!

4월 22일은 세계 법률의 날인데 저우융캉의 밀령으로 수감됐던 시각 장애자 천광청(陳光誠)이 신(神)이 도와준 듯 공안과 건달들의 첩첩 관문을 벗어나 결국 미국에 도착했고 아울러 세계를 들썩하게 한 “인권호소”을 발표했다. 세계 법률의 날, 시각장애자 천광청이 위험 속에서 신기하게 벗어난 것은 무법천지인 혈채파에게 경종을 울려 주었고 중공의 허위와 사악의 진면목을 폭로했다.

5월 24일은 석가탄신일인데 미국 국무원은 세계 인권 보고서에서 중공이 파룬궁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한 사실을 처음으로 명확하게 언급했다. 최대 자유국가에서 최대 전제 정권의 “생체 장기적출” 죄악을 폭로한 이것은 지극히 상징적인 의미를 띠고 있다.

5월 29일은 유엔 평화유지인원의 날인데 상하이 종합주가지수가 2389.64로 마무리 됐다. 이 한 숫자는 은은히 천기를 드러냈는바, 평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23년 전인 89년 6.4천안문 학살 사건을 잊지 말라는 것이다. 23년 전인 89년 6월 4일, 중공은 무지막지하게 군대를 동원해 민주화 운동을 하던 학생들을 학살했다. 중공의 이 하늘에 사무친 죄악은 하늘의 법안(法眼)을 벗어날 길이 없으며 신은 사람들에게 선악을 분명히 가리라고 일깨워 주는 것이다.

중공이 학생을 학살했던 6월 4일에도 상하이 종합지수는 2346.98 포인트로 개장했다. 거꾸로 읽으면 1989년 6월 4일을 나타내는 숫자와 23주년을 의미하는 숫자의 조합을 나타냈다. 놀랍게도 이날 상하이 종합지수는 장을 마감할 때도 지난 주말에 비해 64.89포인트 폭락한 것으로 나타나 역시 1989년 6월 4일을 의미하는 숫자를 보여줬다. 5월 29일부터 6월4일까지 하늘의 뜻이 뚜렷이 나타난 것이다. 중공이 한 악행을 신이 보고 있는 것으로 천기는 2012년에 크게 나타난 것으로 악을 심판함을 신이 감독하고 있는 것이다!

7월 20일은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한 죄악의 날이다. 이날, 장쩌민의 고향인 장쑤(江蘇)성 양저우(揚州)시에서 78년 만에 규모 4.9의 지진이 발생해 한 명이 숨졌다. 78년만에 발생한 이례적인 지진이라는 점에서 사회적인 불안감은 매우 높았는데 역시 파룬궁 탄압에 대한 하늘의 경고다. 1999년 7월, 장쩌민은 전부의 국가 기구를 동원하여 파룬궁을 탄압하면서 하늘땅을 뒤덮을 듯한 거짓말로 악마와도 같이 전 세계를 뒤덮었다. 당시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촬영한 지구는 악마의 얼굴처럼 보였고, 태양계에 공포적인 “대십자가”가 나타났는데 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1999년 7월, 공포대왕이 하늘에서 내려온다”와 딱 들어맞았다.

7월 21일 베이징 대폭우는 인민의 생명 재산에 막대한 손해를 조성했고, 또 중국 고위층 거주지인 중난하이(中南海) 호수가 역류해 중공 중앙 제1회의청과 제2회의청, 후진타오, 원자바오, 리커창, 시진핑, 리위안차오(李源潮) 사무실마저 모두 물에 잠겼는데 최고 수위는 1.2미터로서 중공에 대한 나쁜 징조이며, 더욱이는 중공이 시대의 흐름에 역행해 “진선인”을 박해함에 대한 하늘의 경고를 나타낸 것이다.

중공은 장기적으로 국방비를 초월하는 국력을 써버리면서 적색테러로 국민을 강박해 양심을 팔아먹고 “진선인”을 증오하게 했으며, 대외적으로는 국가 이익을 팔아먹고 세계를 속여 “진선인”을 적대시하게 하여 세인들이 잇달아 사악의 편에 서게 함으로서 몸서리치는 죄악을 보고서도 못 본척하게 했다. 많은 사람들은 양심이 사라지고 도덕이 떨어져 “악마같은 삶”을 살고 있으며, 더욱 한심한 자들은 짐승과도 같은데 인류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유명한 마야 예언은 일찍이 지적했다. 1992년부터 2012년까지는 이번에 태양이 기록하는 최후의 한 주기다. 인류는 정화를 얻어 갱신한 자라야 신기원으로 들어갈 희망이 있는데 사람을 정화할 수 있는 것은 모종 정신적인 힘이다. 마야 예언과 약속이나 한 듯 일치한 것은 바로 파룬궁이 1992년에 전해져 20년 동안 전 세계에 퍼졌고, 그 “진선인”의 원칙은 1억 명의 심신이 정화와 승화를 얻게 했는바, 바로 사람들이 꿈속에서도 바라던 “노아의 방주”이며 진정 사람들의 도덕이 다시 제고되고 재난을 멀리 피하게 할 수 있는 구세주다.

반대로, 중공은 장시기 “진선인”을 박해함으로서 사악한 극단으로 가게 됐는바, 그는 자신에게 끌려 무덤 속으로 들어가게 됐다. 2006년 6월, 구이저우(貴州)성 핑탕현(平塘縣) 장부향(掌布鄕)에서 거대한 바위를 발견했는데 거기에 “중국공산당망(中國共產黨亡)”이라는 여섯 글자가 기록되어 있었다. 중국 과학원 전문가들이 실증한 바로는 “이 거석은 2억 7천만 년 전에 형성됐고 천연적으로 형성된 것으로서 인공적으로 가공한 흔적이 없다”고 했다. 이 거석의 “중국공산당망”은 세인에게 빨리 중공 사당 사령(邪靈)에서 멀리 벗어나 하늘이 중공을 멸할 때 보응을 받는 것을 피하라고 경종을 울려준 것이다.

인연 있는 사람들은 빨리 파룬궁 수련자를 찾아 자기와 가족을 3퇴시켜 근본적으로 철저히 사당의 “낙인(獸印)”을 지워버리며 아울러 날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法輪大法好,眞善忍好-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성심껏 외워야 한다. 마음이 성실하면 선한 보답을 받게 되고 재난이 오면 생명을 지킬 수 있는데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발표시간: 2012년 8월 14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2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