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중국인이 중공의 거짓말에 얼마나 깊이 중독되었는가

주정도

【정견망】

며칠 전, 필자는 휴대전화 수리를 위해 가게를 방문하였다. 벽에 붙어 있는 연예인 사진이 우몽롱(于朦朧)과 다소 닮았기에 수리 기사에게 “이것은 우몽롱의 벽화입니까?”라고 물었다.

그는 “아닙니다, 샤오잔(肖戰)입니다“라고 답하였다. 필자가 우몽롱이 학살(虐殺)당한 사실을 이야기하자, 수리 기사는 연예인이 학살당한다는 사실을 믿지 못하였으며, 거듭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하였다.

필자의 친구 아들은 일본에서 유학한 지 2년이 넘었는데, 국내에서 여러 경로를 통해 일본인들이 중국인 유학생을 괴롭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아들의 안전을 심히 염려하였다. 이에 아들에게 전화하여 상황을 물었더니, 아들은 매우 놀라며 “누구에게 들으셨습니까? 전혀 그런 일이 없습니다“라고 답하였다. 친구는 그때서야 자신이 국내에서 듣는 모든 것이 중공이 만들어낸 거짓말임을 깨달았다.

지난달, 직장의 전체 회의에서 지도자는 회의 중 “제국주의는 우리를 멸망시키려는 마음을 멈추지 않는다“는 말을 세 차례나 언급하였고, “반(反)중국 세력”을 경계할 것을 거듭 역설하였다. 수십 년 전의 거짓말이 지금도 반복되고 주입되고 있는 것이다. 동료들이 이 말을 귀담아들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공개적으로 이 주제를 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모두가 고자질당하거나 “무고”를 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며 극도로 조심하고 신중해졌다.

며느리는 얼마 전 친정에 갔을 때, 학창 시절 친구로부터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들었다.

“우리끼리 하는 이야기인데, 공산당이 동쪽으로 가라고 하면 서쪽으로 가는 것이 맞다. 공산당을 따라 동쪽으로 가면 반드시 크게 손해를 볼 것이다.”

며느리가 돌아와 필자에게 이 말을 전했을 때, 필자는 즉시 《9평공산당(九評共産黨)》의 한 결론을 떠올렸다.

“역사의 교훈은 이러하다. 공산당의 그 어떤 약속도 믿을 수 없으며, 그 어떤 보장도 실현되지 않는다. 누가 어떤 문제에 있어 공산당을 믿는다면, 그 문제로 인해 목숨을 잃게 될 것이다.”

2005년 《9평공산당》을 읽었을 때, 이 문장을 접하고 다소 지나치다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지금, 수많은 사실은 이 결론이 전혀 지나치지 않음을 필자에게 알려주었다. 중공은 악마이며, 사람을 해치고 파멸시키기 위해 왔기에, 악마를 믿는다면 결국 목숨을 잃는 것뿐만 아니라 형신(形神, 육체와 영혼) 전체가 완전히 소멸되는 결과를 맞이할 것이다.

필자는 1970년대에 태어났으며, 어릴 적 기억 중 한 가지가 지금까지 생생하다. 어느 날 오전에 필자가 혼자 대대부(大隊部: 당시 농촌의 기층 행정 조직)에 놀러 갔는데, 평소 시끌벅적하던 대대부에 아무도 없었다. 호기심을 느끼던 중, 한 방에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처음에는 작은 소리였으나, 이내 커다란 울음소리가 되었고, 그 울음소리는 점점 더 슬퍼지더니 부모님이 돌아가셨을 때보다 더 고통스러운 울음이었다. 나중에야 중공의 괴수 마오쩌둥(毛澤東)이 죽었고, 대대부에서 추도회가 열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때 많은 사람의 심정은 ‘마오 주석이 죽었는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나?’였다.

어째서인지 학교에 다니기 시작한 이후부터 당(黨)에 대한 감정이 생겼다. 작문을 할 때마다 마지막에는 항상 당과 정부에 대한 감사를 강조해야 했고, 이런 글을 많이 쓰다 보니 스스로 당이 친어머니보다 더 친근하게 느껴졌으며, 자신의 모든 것이 당이 부여한 것처럼 느껴졌다.

언제부터인가 필자의 머릿속에 ‘공산당이 망하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생각이 자리 잡았다. 필자의 누나가 중학교에 다니던 어느 날 밤, 돌아와서 필자에게 “누가 소련이 망할 거라고 하더라”고 말했다. 필자는 그때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맏형(老大哥)’이 없어지면 중국은 어떻게 될까 염려했던 것이다.

1980년대, 중공은 자신들의 위대함, 영광스러움, 그리고 올바름을 부각하여 선전하기 위해 집집마다 선을 연결하여 작은 라디오를 설치하게 하였다. 매일 정해진 시간에 라디오를 틀어 중공의 개혁개방 정책을 선전하고, 《당아, 당아, 친애하는 엄마》와 같은 노래를 방송하며 “당 엄마”를 포장하였다. 거짓말을 너무 많이 듣다 보니, 정말로 당이 친어머니보다 더 친하다고 느끼게 되었다. 중공이 89년 6.4 천안문 광장에서 수많은 무고한 학생을 학살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내일의 중공은 더 나아질 것이라고 믿었던 것이다.

중학교 시절, 한 친구의 아버지는 수박 농사를 지었는데, 필자는 수박 밭의 간이 천막에서 그 친구의 아버지에게 “공산당은 왜 운동(운동 방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합니까?”라고 물어본 적이 있다. 친구의 아버지는 “중국은 땅이 넓고 물자가 풍부하며, 56개 민족으로 구성되어 성분이 복잡하다. 운동을 하지 않으면 진작에 혼란에 빠졌을 것이다”라고 답하였다.

중공의 거짓말이 초래하는 해악을 진정으로 깨달은 것은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겪으면서였다. 중공은 “파룬궁이 국가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만 있고 한 가지 해로움도 없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눈을 부릅뜨고 거짓말을 하였다.

1999년 7월 23일, 중공이 통제하는 중앙에서 지방까지의 TV 매체 등은 “중난하이(中南海) 포위 사건”, “1400건의 사례” 등의 거짓말을 번갈아 방송하였다. 2001년 1월 23일에는 자작극인 “천안문 거짓 분신 사건”을 조작하여 연출하였다. 중공이 말하는 것을 듣는 데 익숙해진 대륙 민중들은 파룬궁이 중공이 말하는 것처럼 살인도 하고 분신도 하는 무서운 존재라고 진정으로 믿게 되었고, 진상을 모르는 민중들은 파룬궁이라는 말만 들어도 안색이 변하였다.

필자의 한 고등학교 동창은 필자에게 소개팅을 주선해 주려다가 그의 아내에게 필자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말하자, 아내는 놀라 몸서리치며 “그가 천안문에서 분신하지는 않을까요?”라고 물었다. 파룬궁 수련자들이 20년 이상 진상을 알리고 “천안문 거짓 분신 사건”의 거짓을 깨뜨리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어떤 이들은 “천안문 분신 사건”이 거짓임을 알면서도 중공은 일관되게 “위대하고(偉), 빛나며(光), 올바르다(正)”고 믿기 때문에 중공이 옳다고 생각한다.

필자의 지역에 어떤 지식인이 수십 년간 우파(右派)로 몰렸다가 1980년대 초에 복권되어 일자리를 배정받았다. 그는 자신을 우파로 몰았던 혁명위원회 부주임을 길거리에서 마주치고는 “모 주임, 당신이 그 시절 나를 우파로 몰아세운 것이 잘못이 아니었습니까?“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 사람은 당당하게 대답하였다.

“당시에 당신을 우파로 몰아세운 것도 올바른 일이었고, 오늘 당신을 복권시키는 것 역시 올바른 일입니다. 우리 당은 일관되게 올바릅니다.”

이러한 무뢰한의 논리를 이토록 그럴듯하게 포장할 수 있는 자는 중공 관리밖에 없을 것이다.

중국이 이토록 오랫동안 거짓말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 중공은 사람을 개조(改造)하기 위함이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왜 전통문화로 사람을 개조하지 않고, 거짓과 악함, 투쟁으로 가득 찬 거짓말로 사람을 속이고 우롱하는 것일까?

상황이 비정상적일 때는 반드시 요괴가 있는 법이다. 《공산주의의 궁극 목적》 이라는 책은 진상을 폭로하고 있다.

“공산주의의 본질은 하나의 ‘사령(邪靈)’이며, 이는 ‘증오’와 저층 우주의 타락한 물질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인류를 증오하며 파멸시키려 한다. 사람의 육신을 죽이는 것으로 만족하지 않는데, 사람 육신의 죽음은 생명의 진정한 죽음이 아니며, 원신(元神: 영혼)은 윤회 전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사람의 도덕이 구제할 수 없을 정도로 타락하면, 원신은 무한한 고통 속에서 철저히 소멸될 것이며, 이것이 가장 무서운 생명의 진정한 죽음이다. ‘공산 사령’은 바로 전 인류를 이러한 만겁을 벗어날 수 없는 심연 속으로 떨어뜨리려 한다.”

중공의 본 모습은 “공산 사령”이며, 인간 세상에서는 중공 당으로 나타나기에 사람들을 미혹시키고 속일 수 있는 것이다.

중화 5천 년 전통문화는 사람들에게 선을 행하고 덕을 쌓도록 가르치며, 악행을 저지르거나 업(業)을 짓지 말라고 권한다. 그것이 생명의 미래를 파멸시키기 때문이다. 이는 중공이 달성하고자 하는 인류 파멸의 목적과 정반대되는 것이다. 따라서 중공은 정권을 찬탈하자마자 지체없이 칼을 들고 운동을 전개하였으며, 무신론(無神論)과 진화론(進化論)이라는 거짓말로 사람들의 사고방식과 행동을 변이시켰다.

사람들을 꾀어 신과 부처를 믿지 말고 중공을 믿게 하였으며, “당의 말을 듣고 당을 따라가라”는 것을 행동 지침으로 삼게 하였다. 옳고 그름, 시비(是非)는 없고 오직 중공이 무엇을 요구하는지만 따르게 한 것이다.

그렇기에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오늘날에도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상을 거부하고 여전히 중공을 따라 파룬궁을 박해하는가. 심지어 파룬궁 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하는 것과 같은 공공연한 살인 행위까지 감행하면서도 아무런 심리적 부담도 느끼지 않는다. 오늘날 대륙의 중국인들은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하고, 어떤 나쁜 짓도 서슴지 않는다. 연예인 우몽롱이 학살당한 후 폭로된 많은 비정상적인 행위들, 그리고 시진핑이 올해 “9.3 열병식”에서 푸틴과 관련하여 장기 이식 및 인간이 150세까지 살 수 있다는 발언은 바로 중공 악마의 실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다.

마귀는 바로 마귀로서, 스스로 좋아지지 않으며, 목적을 달성할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 《9평공산당》에는 다음과 같이 명확히 설명된 부분이 있다.

“중공이 일어난 역사는 안팎의 사악함 모두를 집중하는 과정이었으며, 중공은 ‘중국 특색’의 아홉 가지 유전자, 즉 ‘사악(邪), 속임(騙), 선동(煽), 투쟁(斗), 강탈(搶), 불량(痞), 간첩(間), 멸절(滅), 통제(控)’를 완성하였다. 이러한 유전자들은 끊임없이 계승되며, 위기 속에서 수단과 악성이 더욱 강화되고 발전하고 있다.”

중공이 존재하는 한, 사람들을 파멸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거짓말의 수단을 바꿀 것이다. 중공 악마는 사람을 파멸시키고 있으며,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고 있다. 이처럼 대선(大善)과 대악(大惡)이 공존하는 시대에, 사람들의 선택은 특히 중요하다.

진실을 이해하고 선택하며, 중공의 당·단·대 조직에서 탈퇴하여 중공과 완전히 결별하고 다시 신과 부처의 품으로 돌아가는 것은 새로운 삶을 선택하는 것이다. 진실을 거부하고 중공의 거짓말을 믿으며 끝까지 중공을 따르는 자는 악한 응보 속에서 생명이 소멸될 수밖에 없는데, 이것이야말로 중공이 원하는 바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29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