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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감동시키는 기이한 경관

신명(新明)

【정견망】

우리가 다큐멘터리 속 장엄하고 기이한 풍경에 압도당할 때, 아마 카메라맨들이 산을 넘고 물을 건너며 들인 노고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들 또한 운이 좋은 사람들임이 분명하다. 지구 곳곳의 신비롭고 장엄한 풍경을 감상하는 동시에 자연의 신비로운 솜씨가 상상을 얼마나 초월할 수 있는지 직접 깨닫는 것은 참으로 인생의 큰 다행이라 할 수 있다. 아래에 사람을 뒤흔드는 세계의 경이로운 비경들을 정리해 보았다.

요세미티 화폭포(火瀑布)

이 풍경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위치해 있다. 화폭포라고 불리지만 실제로 불타는 것은 아니다. 매년 2월 중하순이 되면 석양의 여운이 짧은 순간 폭포를 비추는데, 이때 폭포 전체가 순식간에 주황빛 불꽃으로 변한다. 마치 산 전체가 타오르는 듯하기도 하고 다른 세계로 통하는 전송문이 열린 것 같기도 하여, 금빛 균열 뒤에는 어쩌면 전설 속의 신비로운 나라가 숨겨져 있을 것만 같다. 직접 눈으로 본 것이 아니라면 이 눈부시게 아름다운 경치는 분명 정교한 영화 특수 효과라고 여겨졌을 것이다.

사진출처:facebook@Austin Fire Department

앤텔로프 캐니언(Antelope Canyon)

미국 애리조나주 북부의 앤텔로프 캐니언은 수천만 년 동안 홍수와 풍식 작용이 조각해낸 바위 틈 미로다. 협곡은 상하 두 개의 독립된 구역으로 나뉜다. 특히 하부 앤텔로프 캐니언은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천연 미술관이다. 매일 시간대마다 협곡 내부의 색채가 변하며, 물줄기와 모래바람이 바위벽에 새겨놓은 독특한 물결무늬는 이곳에 부드럽고 신성한 느낌을 더해준다. 정오 무렵 햇살이 바위틈을 뚫고 쏟아져 들어오면 마치 성스러운 빛줄기가 형성되는데, 이는 마치 천연 기도처나 명상의 장소처럼 보인다.

사진출처: 위키 백과

레인보우 마운틴

층차가 선명한 이 아름다운 산맥은 페루 쿠스코 동남쪽 안데스산맥 위에 있으며 해발이 5,200미터에 달하는 보기 드문 단하 지형(丹霞地貌)에 속한다.

산등성이에 오색찬란한 무늬가 차례로 쌓여 있는 모습은 마치 거신(巨神)이 쏟아버린 팔레트 같다. 또한 이 산은 식물이 전혀 자라지 않는다는 특별한 점이 있다. 2015년 이전까지는 늘 눈과 얼음으로 덮여 있었으나 산의 기온이 오르면서 빙설이 점차 녹아내려 이 산의 매혹적인 경치가 비로소 세상에 드러나게 되었다.


인터넷 사진

귀주 장자석(藏字石)

위의 신기한 미경들이 자연이 우연히 만들어낸 걸작이라면, 다음에 소개할 광경은 ‘우연’에 대한 사람들의 상상을 뒤엎을 것이다.

2002년 6월, 어떤 사람이 중국 귀주성 평당(平塘) 장포향(掌布鄉)에서 한자가 새겨진 신비한 바위를 발견했다. 암벽 위에 한 줄의 글자가 툭 튀어나와 있었는데, 바로 번체와 간체가 섞인 여섯 개의 커다란 글자인 중고공산당망(中國共產党亡)이었다. 글자는 암벽 1.52미터에서 1.8미터 높이 사이에 있었으며 글자 크기가 비슷하고 배열이 고른데, 이것이 바로 세계를 놀라게 한 신비한 장자석(藏字石)이다.

장자석 입장권

이 발견은 현지 정부를 깜짝 놀라게 했고 이후 지질 전문가들의 고찰과 감정을 거쳐, 이 장자석은 어떠한 인공적인 조각의 흔적도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글자와 암벽 사이에는 틈새가 전혀 없었고 접착제로 붙인 흔적도 없었다. 더 중요한 점은 글자 위에 2억 년 전의 해면, 해백합 줄기, 완족류 동물 등 고생물 화석 파편이 있다는 사실이다. 그 형태는 현대 생물과 완전히 달라 21세기인 오늘날에는 찾아볼 수 없는 것들이다. 즉 이 바위의 역사는 최소 2억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주지하다시피 간체자는 중공이 스스로 만들어낸 것으로 홍콩과 대만에서는 사용하지 않는다. 그중 당(党) 자는 중공이 간소화한 글자로, 중공은 정체인 당(黨) 자 아래의 흑(黑) 자를 아(兒) 자로 바꾸어 스스로를 기만했다. 그러므로 이 당(党)이란 글자는 사실 전적으로 중국 공산당을 지칭한다. 이는 참으로 믿기 힘든 일이다. 자연이 중공을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공이 한자를 간소화할 것까지 알고 있었다는 뜻이며, 그렇다면 자연은 악행이 가득한 중공이 멸망할 것이라는 사실도 반드시 알고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중공은 언제 망하는가? 우리는 “중국공산당망”이란 글자 뒤에 몇 개의 숫자가 뒤따르는 것을 발견했다. 앞의 두 숫자는 비교적 알아보기 쉬운데 “20”이고 뒤의 두 숫자는 좀 모호하지만 어떤 이들은 그것을 “29”라고 보기도 한다.

장자석은 비록 자연적으로 형성된 것이지만 곳곳에서 비자연적인 의지와 지혜가 나타나고 있다. 사람들이 그것을 본 후 신(神)이 의도적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남겨주신 예언이라며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0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