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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깨달음: 원망과 돈

글: 옥아(玉兒)
배경음악: 진동(陳東)
제작: 당운(唐韻)

【정견망】

‘원망과 돈’은 마치 소용돌이처럼 긴밀하게 맞물리고 서로 잠기며 연계되어, 황사를 천 겹의 파도처럼 일으키고 자욱한 연기와 닭털을 하늘 가득 날리게 한다. ‘성결한 연(蓮)’이 천천히 잉태될 때 이미 실타래 같은 가닥가닥의 미련을 끊어내고 있으며, 연밥을 키우고 연꽃씨를 맺으며 연꽃[蓮花]을 피워낸다. ‘연(蓮)’은 하화(荷花 속세의 연꽃)가 아니며 진흙 속의 연근을 맺지 않으니, 연근이 끊어져도 실이 이어지는 번뇌가 없다.

무엇이 ‘연(蓮)’을 성취시키는가? 그것은 이전의 모든 것들인데, 진흙을 포함해 줄곧 도와주고 지탱해 준 줄기가 그것이다. 비록 줄기 위에는 천 갈래 만 갈래의 실선이 얽혀 있지만 그것들은 곧고 바르며, 그것들은 진흙 속에서 맹아(萌芽)한 푸른 싹의 새로운 생명이다. 바로 그것들의 보호가 있었기에 연꽃은 마침내 이른 아침의 가장 아름다운 햇빛을 목욕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이 그토록 소중하고 아름다우며, 연꽃을 한층 더 순결하고 사랑스럽게 돋보이게 했다. 연꽃은 마침내 ‘불광보조(佛光普照)’가 무엇인지 보게 되었다.

세간의 만물, 하늘의 수많은 별들, 생명의 봉사, 공(公)과 사(私)의 감당, 그 어떤 학과 및 이론이든 사실 현실 속의 일체는 모두 그 안에 있지 않음이 없다. 마음으로 체득할 때는 곳곳이 도(道)이지만, 도를 향한 마음이 없을 때는 ‘논문’을 써낸다 해도 부질없다. 물론 만약 줄기가 진작에 훼손되고 부패했다면 자연히 마지막에는 그저 진흙 속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을 것이며, 만약 바이러스를 품고 있다면 다른 줄기들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다.

‘원망과 돈’이란 과연 어떤 물건인가. ‘사탄’의 품행을 생각해 보면 알 수 있고, 사악한 당(공산당)의 ‘부패’를 보면 알 수 있으며, ‘황음·도박·마약(黃賭毒)’의 인과를 조사해 보면 알 수 있고, 중국 사회의 수십 년 변천을 음미해 보면 단번에 명백히 알 수 있다. 여기(戾氣, 사납고 폭력적인 기운)와 돈 냄새로 가득 찬 이 ‘신주대지(神州大地)’는 이미 온통 상처투성이가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명예와 이익을 마음에 두게 되었고, 언제부터인가 나는 시시비비를 마음속에 감추게 되었으며, 언제부터인가 나는 팽창이 갈수록 커지게 되었고, 언제부터인가 나는 더 이상 상처받지 않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언제부터인가 나는 더 이상 순결하고 아름답지 않으며 사랑스럽지도 않아 사랑받을 자격이 없게 되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자비(慈悲)’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

모든 것은 ‘괴(壞)’의 시작부터 ‘원망과 돈’이 자라나고 ‘비교와 가치’의 도모가 시작되었다. 진심으로 ‘꽃이 피어 영원히 시들지 않기를’ 바라며, 진정으로 수련하는 대법제자는 광명과 희망이니 순정(純正)한 호법신(護法神)이 되기를 원한다. 이제부터 ‘연(蓮)’은 더 이상 인간 세상의 자양분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 마치 ‘우담바라’가 하늘 밖에서 온 것과 같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3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