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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내 수싸움: 성공과 실패는 마음에 달려 있어

효설(曉雪)

【정견망】

몇 년 전에 이런 일이 있었다. 유예(劉藝, 가명)라는 이름의 한 청년은 장사에 수완과 재능이 있었고, 그의 동창인 당혁(唐奕, 가명)은 집안의 재력이 넉넉했다. 그리하여 두 사람은 합작하여 회사를 차렸다. 당혁이 자금을 대고 유예가 관리를 맡았다. 지분 비율은 당혁이 7, 유예가 3이었다.

유예는 은혜를 아는 사람이었기에, 회사가 처음 몇십만 위안에서 시작하여 천만 위안대에 이르기까지 늘 마음과 힘을 다해 관리했다. 당혁은 그저 원금만 댔을 뿐 다른 아무런 도움도 주지 않았다. 그러나 유예는 당혁의 처음 원금이 없었다면 지금의 자신도 없었음을 알고 있었기에, 아무런 불평이나 원망도 없었다.

반대로 당혁의 마음속에 먼저 불만이 생겨, 회사 관리라는 것이 별것 아니며 그리 어려울 게 없다고 생각했다. 거저 이익의 3할을 떼어주는 것이 너무 억울하다고 여긴 것이다. 그리하여 어떻게든 그 3할의 지분을 매수해 유예를 회사에서 쫓아냈다.

결말은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것이었다. 유예는 매각한 3할의 자금을 바탕으로 스스로 회사를 차려 사업을 승승장구시켰다. 반면 당혁은 관리 소홀로 인해 심각한 손실을 입었고, 결국 회사를 매각할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유예가 당혁의 회사를 인수하여 끝내 더욱 크게 성장시켰다. 이때 당혁은 후회해도 이미 때가 늦었다.

우리는 흔히 “선(善)에는 선한 보응이 있고, 악(惡)에는 악한 보응이 있다”고 말한다. 당혁이 비록 악인은 아니었을지라도, 그가 품은 생각(念頭)은 악한 것이었다. 반면 유예의 마음속에 자리 잡은 은혜를 아는 마음이야말로 하늘의 사랑을 받을 만한 것이다. 이렇게 보면, 성공과 실패는 애초의 생각이 한 번 일어난 순간부터 이미 최종 결말이 정해져 있었던 것이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경문 《각지 설법 1》 〈베이징 국제교류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속인사회 중의 어떤 일의 표현도 마찬가지이다. 당신이 한 가지 좋은 일을 이루려고 할 때, 당신은 상응한 크기의 어려움이나 어떤 교란을 돌파해야만 비로소 그 일을 이룰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상생상극의 이치가 가져다 준 제약성이다.”

하늘은 유예를 선택하여 그를 단련시키고 성공하게 했습니다. 비록 시련과 고난을 겪었으나 마땅히 얻어야 할 성취를 이루었다. 물론 당혁의 실패 역시 자신의 심성(心性)이 결정지은 것이다.

우리가 언제든 성공하고 싶다면 정념(正念)이 있어야 하고 선한 마음(善心)이 있어야 합니다. 마음속에 악념(惡念)이 가득한 사람을 하늘은 자연히 좋게 보지 않을 것이며, 따라서 성공할 수도 없다.

대법 사부님께서는 경문 《정진요지 2》 〈대법은 원용한 것이다〉에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속인사회 중에서 일을 잘하는 자체는 대법제자가 속인 중에서 선량함을 수련하거나 표현하기 위한 것일 뿐만 아니라 대법(大法)이 속인사회에 창립한 법리를 수호하는 것이기도 하다.”

사람의 이치는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이다. 이 이치를 수호하는 생명은 하늘의 보살핌을 받을 것이며, 이를 파괴하는 자는 제약을 받게 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예와 당혁 결말의 진정한 원인입니다. 유예의 마음속에 선한 생각이 있고 은혜를 알았던 것은 바로 인간세상의 이치를 수호한 것이었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비록 시련과 고난을 겪었으나 최종적으로는 성공했다.

성공과 실패는 마음에 달렸으니, 일념이 일어남에 성패의 결말이 결정되는 것이다.

 

원문위치: https://www.zhengjian.org/node/304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