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이스라엘 대법제자
[정견망]사람들이 대법을 알고 나서 나는 다른 공간의 광경을 보았다.
주말에 우리는 공원에서 단체 연공을 마치고 학습하러 가는 도중에 중국사람 여러명을 만났다. 나는 함께 대법 비디오를 보자고 그들을 청하였다. 그 중 두명는 우리의 요청을 받아들였다. 비디오를 보고 있을 때 나는 정념으로 그들이 대법진상과 박해를 요해하는데 방해하는 사악을 없애버렸다.
이 때 나는 다른 공간에서 이 두명 중국사람의 세계를 보았다. 그중 한명의 세계는 오색 찬란하였으며 많은 사람들은 명절의 화려한 복장을 차려 입었다. 모두들 기뻐하며 법을 듣고 있었고 그곳의 축하 의식은 대단히 성대했다.
또 한명의 세계는 사람들로 꽉 차있었는데 전혀 다른 모습이였다. 대법을 듣고난 사람들은 그 자리에서 멍해졌다. 모두 입을 크게 벌리고 움직이려고 하지 않았다. 그들은 반갑게 대법을 받아 들였지만 겉으로 보기에는 크게 감동받은 듯 하였다.
정념을 발할 때
한번 나는 의념으로 낡은 세력에게 이렇게 말해주었다.”만약 그들이 박해를 중단하고 마음으로 대법을 받아드린다면 그들은 소멸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도 새로운 우주에 진입 할수 있다.[역자주:작가의 개인 인식]나는 그들에게 긴 시간 동안 대법의 소개를 하였다. 그들이 모두 듣고있는 것을 나는 알았다. 발정념할 시간이 되면 나는 즉각 자리에 앉아 눈을 감는다. 그리고 사람들이 한 갈래의 길에서 걷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연세 많은 분들은 백발 머리와 긴 수염에 옅은색의 긴 옷을 입었다. 즐겁게 걸어가는 그들의 몸에는 모두 하나의 광환(光環)이 있었는데 주위 사방을 밝게 비추어 주었다. 그들은 나를 향하여 걸어 오고 있었다. 그들은 이미 법을 얻었고 높은 층차에서 온 각자 라는 것을 나는 알았다. 그들은 계속하여 10분 정도 더 걸었다. 몇백명이 되는 그들의 주위에는 모두 낡은 세력이였다. 그런데 누구도 그 빛을 접근 하지 못한다. 나는 입장을 취하면서 사부님이 우리에게 알려준 구결을 외웠다.
이상은 나의 층차에서 본 것이고 아울러 기타 제자들과 함게 나누어 보고자 한다.
발고시간:7월21일
문장위치:http://zhengjian.org/zj/articles/2003/7/21/2259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