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학교] “제1회 법륜대법 꼬마제자 심득교류회”가 2003년 12월 27일 대만 대북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심득교류회의 취지는 작은 제자의 수련을 증진하고 정법노정에 협조하며 법을 실증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각 나라 명혜학교의 적극적인 참여를 건의한다. 현재 법륜공 수련자들이 세운 명혜학교는 이미 세계 곳곳에서 꽃을 피우고 있다. 명혜학교는 단지 어린제자들에게 양호한 학습환경을 마련해 주는 것만이 아니고 나아가 세상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는 창구이다. 각 나라 명혜학교에서는 아이들이 수련체험을 쓸 수 있도록 격려하고 보도해 주며 아울러 우수한 원고들이 있으면 이번 교류회에 추천하기를 바란다. 각 나라 명혜학교에서는 이번 교류회에 협조하고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이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보도해주길 바란다.
그밖에 각 명혜학교에서는 아이들이 홍법 활동에 참가하는 등 학교를 소개하는 5분 가량의 비디오를 찍을 수 있도록 건의한다. 각 명혜학교와의 교류를 증진하고 서로 알리기 위해 이번 대회에서는 특별히 방영 시간을 가질 것이다. 법회후 편집될 이 프로는 시각이 독특한 하나의 법륜공 진상프로가 될 수 있다.
명혜학교가 없는 나라의 어린 제자들도 적극 참여하기를 바란다.
전 세계 대법제자들은 하나의 정체이다. 당분간 명혜학교를 설립할 조건이 못되는 나라와 지역에서도 이 한 차례 전 세계적인 활동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우리 역시 진심으로 대륙의 어린 제자들도 우리와 함께 이번 장엄한 법회에 참가하기 바란다. 우리는 이 날이 멀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 현재 대륙의 좋지않은 환경을 고려해 우리는 겨우 조건이 되고 안전이 보장받는 전제하에 투고하기를 격려한다. 우리는 어린 제자들에게 대법수련에서 “진선인”에 따라 착한 아이가 된 경력을 쓸 것을 건의 할 뿐만 아니라 음악, 회화, 수공 작품 등 형식으로 보내주어도 모두 괜찮다. 투고기한은 이번 달 안 까지로 제한하지 않는다. 정견망에서는 전문 란을 개설하여 전문적으로 아동성장과 관련되는 화제와 각종 작품들을 수집하여 장래 어린 제자들의 심득교류를 여는데 기초를 닦는다. 그러므로 이번 투고 공고는 투고 기한을 정하지 않았다.
원고와 작품을 아래의 전자우편으로 보내주기 바란다.
대만 명혜교육학교
전 세계명혜학교 연합회 준비회
2003년 12월 8일
부:”제1회 꼬마제자 심득교류회”초청장
명혜망:12월10일
문장분류:활동보도
문장위치:http://www.minghui-school.org/school/article/2003/12/10/271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