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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과 시간에 관하여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정법 흐름이 빨라짐에 따라 우리 매 한 진수 제자들은 모두 시간을 다그쳐 세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세계 각지의 시간이 같지 않음으로 인하여 하루 네번의 발정념 시간을 보면 어떤 지역은 새벽인 경우도 있다. 교류를 통하여 나는 일부 지역의 동수들은 자주 어느 한 시간의 발정념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예를 들면, 미국의 한 지역에서는 새벽 4시에 발정념을 해야 하는데 이 시간은 확실히 깨어나기 쉽지 않은 시간이다. 알람 시계를 맞춰 놓고 깨서 억지로 발정념을 하기는 하지만 남은 잠기운으로 정신을 집중하지 못하여 마땅히 도달해야 할 효과에 도달하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면 잠이란 이 문제를 어떻게 대해야 할 것인가? 아래 나는 동수들과 나의 심득체험을 교류하려고 한다.

나는 법을 실증하기 위해 진상을 알리다 강씨 사악한 정권에 의해 불법적으로 감옥에 갇혀 박해를 받은 적이 있다. 감옥에 있을 때 나는 연속 4개월 동안 거의 자지 못하면서 매우 큰 고통을 감수해야 했지만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았고 견정하게 걸어 지나 왔다. 감옥에서 나온 뒤 나는 정법의 거센 흐름 속에 뛰어 들었는데 처음 일정한 기간에는 역시 자주 잠의 교란을 받아 마땅히 해야 할 일들도 잠 때문에 하지 못한 적이 많았다.

법공부를 통하여 나는 잠도 우주의 없어서는 안 되는 한 요소라는 것을 깨달았고 그것도 신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삼계 밖의 신불(神佛)이 어떤 상태인지는 모르지만 속인은 반드시 잠을 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다시 말해서 지금의 우주에서든 미래의 새우주에서든 잠이라는 요소는 모두 존재하고 모두 사람을 제약하는 것이다. 사람은 장시간 자지 않으면 안 된다. 낡은 세력은 대법에 시련을 조성할 때 낡은 우주의 많은 불도신(佛道神)을 삼계내에 배치하여 정법을 교란하게 했다. 이런 낡은 세력의 흑수들 중에 바로 잠이라는 요소(낡은 우주 중의 신)가 존재한다. 그것은 우리가 법공부할 때, 연공할 때, 발정념할 때 졸게 하고 심지어 일어나야 할 시간이 되어도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하게 만든다. 그러나 새우주 중의 잠이라는 요소, 이미 법에 동화된 정신(正神)은 우리가 세가지 일을 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에게 준 더욱 큰 사명은 바로 진상을 알려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법공부, 연공과 발정념을 교란하는 것은 반드시 낡은 세력의 흑수이다.

이러한 것을 깨닫고 나서 나는 평소 발정념할 때 그런 낡은 세력의 흑수들(낡은 우주 중의 부패된 잠이라는 요소)을 목적있게 제거했는데 효과가 매우 좋았다. 지금은 법공부, 연공, 발정념과 진상을 알리고 속인의 일을 하는 과정에 모두 졸지 않는다. 나는 대법일때문에 새벽 두 세시에 잘 때가 많은데 전세계 대법제자들이 동시에 발정념하는 시간을 놓지지 않기 위해서는 아예 자지 않았다. 2, 3일씩 자지 않아도 졸리지 않았는데 나중에 서너시간만 보충해서 자면 되었다.

시간도 마찬가지이다. 낡은 세력 가운데는 일부 시간을 관할하는 신이 있는데 그것들은 흑수를 이용하여 대법제자를 교란한다. 이전에 나는 하루에 몇가지 일을 하지도 못했는데 날이 벌써 저물고 <<전법륜>>을 읽을 때도 한 강의를 읽는데 몇 시간이나 걸리는 이러한 문제를 발견했다. 요즘 나는 발정념할 때 낡은 세력의 흑수 중의 부패된 시간의 신을 겨냥하여 제거했는데 상황은 과연 변화를 가져왔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전법륜>>을 읽어도 지금은 한 시간이면 한 강의를 다 읽을 수 있으며 평소 일하는 효율도 제고되었다.

사부님께서는 새로운 경문 <<정념으로 흑수를 제거하자>>에서 “때문에 모든 대법제자와 신노(新老)수련생들은 발정념 과정에 구체적으로 정한 목표 외, 직접 이러한 흑수들을 겨냥하여 그것들을 철저하게 제거하라.”라고 하셨다. 이로부터 나는 우리는 발정념할 때 자신의 실제정황에 근거하여 우리를 교란하는 그러한 낡은 세력의 흑수들을 직접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상은 개인의 깨달음이니 맞지 않은 곳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문장발표: 2004년 3월 24일
문장분류: 정법수련>하고 싶은 말
원문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4/3/24/263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