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중에서 수련하다
【정견망】 2002년 6월 5일부터 영국 런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진행된 평화적인 청원 활동은 이미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갔다. 지난 800여 일 동안 우리는 춘하추동을 겪으면서 비바람, 눈보라와 싸워나가야 하였다. 이러한 정법수련 중에서 방방면면에서 오는 고험과 제고를 겪었으며, 이 과정에서 곤란은 물론이고 곡절도 있었다. 여러 사람들이 이 활동이 정법의 길에서 중요함을 인식함에 따라 우리가 런던 대사관 앞에서 법을 실증하는 신념은 점점더 견정(堅定)해지고 있다. 여기서는 런던 중국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수련생 일부와 같이 심득을 나누기로 한다. 타당하지 못한 부분은 동수들이 자비로 지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고생 중에서 집착을 제거하고 정법에 녹아들다[溶入正法]
해외 각국에 있는 중국 공관은 중국정부의 해외 창구이므로 우리가 대사관 앞에서 평화적으로 청원을 하고 박해 제지를 요구하는 것은 직접 세상 사람들을 상대로 파륜궁은 쩐 싼 런을 수련한다는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사악의 박해를 억제하고 중국 대륙 대법제자의 압력을 경감하는데 중요한 작용을 한다. 다른 공간에서 보면 중국 대사관은 역시 다른 공간에서 사악이 밀집한 곳이므로 우리가 수련인의 순정(純正)한 의념과 신통을 운용한다면 이런 사악의 요소를 거대하게 제거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실이 증명해 주듯이 우리가 중국대사관 앞에서 24시간 평화적인 청원활동을 견지한 것은 사악을 깜짝 놀라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일찍이 한 수련생이 중국 영사관에 다른 업무상관계로 가게 되었는데 그들을 접대하는 직원이 말하기를, 그들이 제일 싫어하는 것은 파룬궁이 24시간 대사관 앞에서 정좌(靜坐)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정법 노정이 신속히 앞으로 추진됨에 따라 점점더 많은 수련생들이 참여하여 각기 다른 방식으로 대사관 앞에서 청원 활동을 펼쳤다. 그 중 일부 신(新)수련생들은 바로 대사관 앞에서 평화적인 청원활동을 하는 것으로 정법수련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모두들 법을 실증하는 실천 과정에서 심각한 체득이 있었다. 즉, 오로지 진정하게 정법에 녹아들어가야만 비로소 자신의 수련의 똑바로 걸어갈 수 있으며 각종 집착을 제거하고 사람 속에서 걸어나올 수 있다.
“비록 수련의 일을 말할지라도
마음속 집착을 버려야 하노라
잘라 버리는 건 자신이 아니로되
모두가 미혹 속의 어리석음이로다 ”
『홍음2』 「집착을 버려라(去執)」
【수련생A】 저는 1999년 5월 중국에서 법을 얻었어요. 7.20 이후에 파룬궁이 탄압되자 저는 줄곧 개인 수련을 해 왔으며 나와서 법을 실증한 적이 없었습니다. 2003년 4월에 영국에 오게 되었어요. 그 당시 강렬한 사람의 집착심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나와서 활동에 참가한 적이 거의 없었어요. 11월 까지 한 주에 한 번 대사관에 오는 것으로 그만이었지요.
2004년 4월부터 저는 거의 매일 대사관 앞에 나왔습니다. 대사관을 지키는 이 동안에 제가 제일 가장 심각하게 깨달은 것은 바로 대사관 앞은 정(正)과 사(邪)가 직접 대치하는 특수한 장소라는 것입니다. 여기서 항상 청성한 두뇌와 강대한 정념을 유지해야 했습니다. 이러한 특수한 환경은 언제나 제게 “당신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니 사명을 잊지 말라”는것을 알려 주었습니다. 매일 이곳에 오기만 하면 저는 항상 일체 비할바 없이 장엄하고 신성함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가진 인간의 집착은 녹아서 사라지고 심지어 어떤 때는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 아주 창피하고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 제1강에서 우리에게 한 가지 진리를 제시해 주셨지요.
“사람의 전반 수련과정은 바로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제거하는 과정이다.”
저는 아주 큰 집착을 가지고 영국에 왔어요. 이것이 저의 근본적인 집착인데 바로 돈을 벌어서 집에 있는 딸의 2년치 등록금을 벌어 대학을 졸업시키자는 것입니다. 제 느낌에는 이렇게 해야만 제가 세상에서 엄마로서의 책임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강한 집착심은 사부님께서 『전법륜』 제4강에서 말씀하신 “나는 돈을 좀 많이 벌어서 집을 잘 안정시켜 놓기만 하면 아무것도 상관하지 않고 다시 도를 닦겠다. 나는 당신이 망상하고 있다고 말한다. 당신은 다른 사람의 생활을 간섭할 수 없으며 다른 사람의 운명을 좌우지할 수 없고, 아내와 자식, 부모 형제 그들의 운명을 포함하여 그것은 당신이 결정할 수 있는 일인가?”
책을 볼 때는 모든 법리(法理)가 명확했지만 그러나 진정으로 이 마음을 내려 놓을 때는 내려놓기 어려운데 그 이유는 법에 대하여 여전히 견정하지 못했기 때문임을 알게되었습니다. 대사관 앞에서 발정념을 할때 저는 끊임없이 자신을 청리(淸理)하였고 법에 대한 견정한 마음을 강화하여 나갔습니다. 저는 모든 집착심의 근본은 모두 사심(私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사(私)로 인해 변이된 모든 낡은 요소를 철저하게 부정하지 못하고 낡은 우주의 법리에서 벗어나오지 못한다면, 진정으로 정법의 홍세(洪勢)속으로 녹아들어갈 수 없으며, 제 사명을 완수할 수 없으며, 또한 무사(無私)무아(無我)의 표준에 도달할 수 없을뿐만아니라 사부님의 기대를 저버리고 저를 기다리는 중생들의 기대를 저버리며 천만년을 기다려온 것이 단번에 훼멸되는 것임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정법의 형세는 신속하게 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며 저는 이미 지각한 처지라 더는 이런 사소한 것에 휩싸여서는 안 된다고 깨달으면서 스스로 빨리 이런 마음을 없앨 수 있도록 힘쓰고 또 힘쓰고 있습니다. 이때 동수들도 부단히 저와 교류하면서 생활에서도 많은 도움과 지지를 해 주었습니다. 제 조금이라도 제고되면 사부님께서는 저에게 극히 거대한 고무와 격려를 해주셨습니다.
【수련생 B】 처음 몇 개월 동안은 참여하는 수련생이 비교적 많았습니다. 우리가 겪은 일은 표면상으로 보자면 주로 외부에서 왔습니다. 겨울이 되자 사람이 너무 적은 곤란함이 나타났습니다. 당시 저는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웠기에 매일 대사관 앞에 가서 청원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수들은 저를 협조인으로 삼았습니다.
저는 장기적으로 낮과 밤을 이어 대사관 앞에서 발정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동수들이 동참하여 진행해 나갈 것을 희망했습니다. 그러나 몇주 후에도 상황은 나아지지 않았고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여 나서지 않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원망이 많아졌고 더 많은 수련생들과 연락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순간 다른 한가지 생각기 떠올랐습니다. 즉, 수련은 각자 개인의 일이며, 오거나 오지 않거나 모두 자각적이야 한다. 자신의 고생을 어찌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 있겠는가? 라는 생각에 전화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신수련생이 저에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가 노수련생과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사람이 너무 적은 상황을 교류했더니, 노수련생은 “모두들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데 사람이 적은 상황을 모르고 있고 여러 사람들에게 연락도 하지 않다니!”라고 말을 했다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저는 매우 억울함을 느꼈지만, 그러나 명백한 일면은 저에게 “어디에 꼭 누락이 있을 것이다. 자신을 찾아야 한다!”고 알려주었습닏.
대사관 앞에서 며칠 동안 발정념하고 법공부 하는 사이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생각한 결과 자신의 문제를 발견하였습니다. 모두들 저를 “협조인”이라고 여겼는데 저는 아직도 제 역할을 완벽히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지금 정법이 저에게 요구하는 것은 자신이 잘 할뿐더러 다른 동수들과도 연락을 잘하여 조화를 이루어 중국 대사관 앞에서 청원을 잘 배정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자신은 이미 중국 영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것이 정법과 자신의 수련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 되었습니다. 만약 자신의 관념을 가지지 않고 동수들과 깨달은 것을 교류하고 어떤 원망하는 마음을 가지지 않고 다른 동수들과 연락하여야만 정법이 제게 요구하는데 도달할 수 있으며 중국 대사관 앞의 청원도 잘 이루어 질 것임을 알았습니다.
제가 이런 기연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매우 소중하게 여겨야 하며 억울하다고 원망을 해서는 안 된다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것을 누가 모르고 있을 것인가? 라는 생각을 하였을 때 실은 아주 이기적인 생각임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뒤에 내포된 의미는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활동은 제일 중요한 활동으로 모두들 잘 알고 있어야 하며, 모두들 관심과 지지를 표시하여야 하는데….라는 의미였습니다.
사실 생각하여 보면 정법에서 어느 활동도, 크고 작은 것을 불문하고, 모두 중요한 것이며 수련생 개개인도 모두 자신이 정법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동수들이 중국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활동에 관심이 없음을 강조하였지만 저 역시 다른 활동에 관심을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낡은 세력은 저의 이런 “나만을 위하고” “사(私)만을 위하는” 것에 틈을 타고 우리를 격리시켜 우리가 정체의 위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했던 것입니다. 이 일체 낡은 세력의 요소를 부정하고, 자신을 위하고 사를 위하는 틀에서 벗어나야 하며, 다른 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정념으로 다른 동수들을 지지해야만, 이렇게 해야만 우리는 비로소 금강부동한 정체를 형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심성(心性)은 제고되었고 눈앞의 곤란도 별게 아니었습니다. 이때 신수련생 한 명이 먼 곳에서 런던으로 이사를 왔는데 마침 대사관 부근이었습니다. 그는 몸집이 왜소했음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추운 밤을 몇 번이나 보냈습니다. 신수련생을 통하여 저는 자신의 차이점을 많이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좋은 동수 인가? 모두 자신이 잘못하여 스스로 곤란이ㅣ 출현한 것이 아닌가?
【수련생 C】 저는 런던 수련생입니다. 작년 2월에 허트포드(Hertford)에서 런던으로 이사와서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정법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제 생각은 매우 간단하여 그저 이런 활동에 참가하는 것이 매우 의미있다고 여겼어요. 가까운 거리에서 중국 동수들을 박해하는 사악의 요소를 제거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신수련생으로서 저 자신의 수련도 이런 정법활동에 참여함으로써 이 과정에서 제고되었습니다. 그 동안 매번 대사관 앞에서 가부좌를 하고 돌아오면 사부님이 저를 도와 한 층 껍질을 제거한 것 같았으며, 몸은 가볍고 정력이 충만했으며 머리도 매우 또렷하여 마치 불광 속에 휩싸인 것 같다는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금년 초봄에 저는 홀로 대사관 앞에서 밤을 새운 적이 있었습니다. 날이 밝자 갑자기 힘들다는 감이 들었고 한 시간이 무척 긴 세월처럼 느껴졌습니다. 추위와 피로는 저를 궁지로 몰아넣었고 제가 법을 실증하는 견정한 정도를 부단히 고험하였습니다. 그 당시 저는 절실하고도 절실하게 심성(心性)은 간고한 환경에서 자신과 싸워 이겨내는 과정에서 제고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안일하고 편안함에 빠져 있던 마음이 조금씩 제거되고 있었습니다. 일단 이러한 난관을 물리치고 자신의 극한을 넘어서자 온몸이 가벼워지면서 날아갈 듯 하였습니다. 마음속 깊은 곳에서 생명이 법속에서 갱신된 후의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원래 가부좌를 30분 견지하기 어려웠는데 그날은 1시간을 가볍게 넘었습니다.
또 한번은 수련생 숫자가 부족하여 제가 대사관 앞에서 하루 종일 서 있게 되었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발정념을 한 외에 나머지 시간은 모두 『전법륜』을 읽었는데 하루동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전법륜』을 9강이나 읽게 되었고 피로감도 느끼지 않았습니다. 법 속의 글자마다 마음에 들어왔으며 법리도 부단히 펼쳐져서 정말이지 지혜가 열리는 것 같이 천지가 활연히 열리고 밝아지는 신기한 감각을 경험하였습니다.
【수련생 D】 추운 겨울을 보내자 더 이상은 극복할 수 없는 어떤 곤란도 없는 것 같았으며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가 아주 잘했다는 마음이 팽창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돌아온 한 동수가 청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전시판의 배치와 용어에 대하여 의견을 개진하였습니다. 이때 마음이 별로 편하지 않았는데 제 생각으로는 대사관 앞에 있는 전시판은 우리가 많은 노력을 들은 것으로 그에 대하여 반복적인 사고를 거친 것이었기에 그가 어떻게 고치려는지 몰랐습니다. 동수가 적극적으로 일을 해 나가는 j것을 보면서 저는 옆에서 상관없는 사람처럼 말없이 서서 그가 바삐 도는 것을 보고만 있었습니다. 심지어 저는 트집잡는 눈빛으로 그가 하는 일체를 바라보았습니다. 그 동수가 견디기 어렵게 했습니다.
그는 심지어 참지 못하여 “당신은 지금 왜 이렇게 까다롭게 굽니까?”라고 하였다. 저는 자신이 옳지 않음을 잘 알고 있었으나 때로 자신도 모르게 흘러나오는 정서를 억제하지 못했습니다. 어느 날 발정념을 할 때 자신이 동수들 사이에서 명예에 집착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명리정을 버려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는 단순히 속인 사회에 존재하는 명리정만이 아니라 수련 중의 명에 집착하는 것도 사(私)가 아니겠습니까. 이는 마치 수련 중에서 공능을 추구하는 것과 같지 않는가?
이때 사부님께서 설법에서 하신 말씀이 떠 올랐습니다.
“世間法(쓰잰파) 수련을 벗어날 때에 이러한 모든 공능을 전부 버려야 하며, 그것들을 하나의 극히 깊은 공간에 짓눌러 넣어 두었다가 장래 당신의 수련과정 중의 하나의 기록으로 삼는 약간의 작용을 할 뿐이다.”
바로 이때 마음속을 가로 막고 있던 물건이 곧 녹아 버렸다. 다음날 그 동수에게 가서 사과를 하려고 하는데 말을 꺼내지도 않았는데 그 동수는 “내 생각에 우리는 다시 이전처럼 잘 협력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왜 며칠 전에는 그렇게 힘들었는가? 저는 기쁨마음으로 자신의 문제를 찾았다고 알려 주었습니다.
【수련생 E】 저는 2002년 영국에서 다시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1999년 초에 대법을 수련한 적이 있었는데 박해가 시작되면서 제 수련도 중단했었습니다. 다음은 다시 대법을 수련하게 된 심득입니다. 말하자면 매우 창피한데 다행히 2번째로 대법을 수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럼에도 불구하고 줄곧 정진하지 않았고 장기적으로 속인의 관념으로 대법과 법을 실증하는 것을 대하였으며 진정으로 법을 실증하는 흐름에 들어가지 못하였습니다. 진정으로 사부님께서 당부하신 3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였으며 장기적으로 개인수련의 상태에 머물러 있었습니다.
2004년 6월 저는 런던에서 진행된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정법활동에 참석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몇 개월이 지나서야 정법수련의 엄숙성을 알게 되었고 자신이 수련의 기점을 잘 못 알고 있었음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진정으로 대법을 실증하지 않았으고 중생 구도를 제 일위에 놓지 않았으며 자신의 개인 수련을 우선으로 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요구에 너무나 어긋난 것 이었습니다.
대사관 앞 청원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도대체 무엇을 위하여 수련을 하는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만약 진정으로 마음속 깊이 자신을 개변하지 않고 자신의 심성을 진정으로 수련하지 않았다면 비록 대법 중에는 있다고 하지만 실질적으로 전혀 법에서 제고되지 않은 것입니다. 사부님을 도와 중생을 구도하는 것은 우리 대법제자들이 세상에 온 근본적인 목적입니다. 우리의 수련은 이 기점에서 어긋날 수 없습니다.
지금은 정법은 이미 결속에 다가왔고 대법제자에 대하여 말한다면 수련 시간은 제한되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모든 대법제자들이 공동으로 정진하고 진정으로 만고의 수련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을 희망합니다.
◎ 정신(正信)이 흔들지지 않으니 중생이 깨어나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설법에서 우리에게 정법형세에 급격한 변화가 발생했다고 명시하셨습니다.
“대법제자들은 성숙을 향해 나아가고 있고, 세인들도 갈수록 각성하고 있으며, 사악과 세상에서 박해를 만든 악인은 갈수록 몰락을 향해 가고 있는바, 그것들이 이용한 일체의 권력·이용한 일체 통치방식은 모두 이번에 法輪功(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함에 따라 역사에 의해 곧 도태될 것이다. 여러분들도 보았듯이 반드시 이러할 것이다. 그럼 대법제자로서 이러한 일종의 형세하에서 세인을 구도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이미 어렵지 않게 되었다. 눈앞(眼下)에 우리가 보게 된 것은 이러한 상황이며, 또 이어서 여러분들이 진상을 알리는 것은 곧 더욱 쉬워지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세인들은 갈수록 명백해지므로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당신을 찾아와서 진상을 들을 것이고, 사람들은 주동적으로 당신을 찾아와서 공(功)을 배우게 될 것인데, 이 일은 곧 나타나게 될 것이다.” 《2004년 미국서부 법회에서의 설법》
많은 수련생들은 이런 정법형세의 변화를 감수했을 것이다. 사악의 요소가 제거되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세인들의 명백한 일면은 간절하게 진상을 알고자 하였다. 런던 중국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수련생들은 법을 실증하는 중에서 이런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정법제자의 심태로 그곳에 앉아 있을 때, 그리고 마음속에서 장엄하고 수승(殊勝)한 정념이 떠오를 때, 우리는 모든 부정(不正)한 요소들을 바로 잡을 수 있으며 세상 사람들의 명백한 이성의 일면을 깨울 수 있었다.
어느 날 아침, 한 중국 여사가 우리 앞으로 다가왔다. 그녀는 수련생에게 특히 먼 외지에서 여기에 왔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중국 유명 대학의 교수로 있었고 6개월 전에 영국의 어느 대학에 와서 방문교수로 오게 된 것이라고 했다. 처음 영국에 와서 대사관 교육처를 찾아 왔을 때 우리를 보았다고 하였다. 당시 그녀는 매일 여기에 앉아 있으면 뭘 해!라는 생각만 들었다고 한다. 그 후 영국에 있는 동안 다른 매스컴에서 우리에 대한 보도를 보았고 인터넷이나 신문을 통하여 국내에서 알지 못하던 많은 진상을 알게 되었으며, 우리가 준 진상 전단지도 읽어 보았다고 한다. 오늘 이곳에 온 목적은 바로 우리에게 자신이 진상을 알았음을 알려주기 위한 것이며 우리가 역사상의 간디나 마틴 루터 킹과 같은 사람들이라고 하였다. 그녀가 과거에 알고 있던 동료들 중에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들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지금은 알았다고 하였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우리의 청원서에 서명을 하고 자료까지 가져가면서 국내에 있는 친구나 동료들에게도 알려주겠다고 하였다.
한 번은 우리 수련생이 가부좌를 하고 있는데 한 서양인 청년이 오더니 수련생에게 말을 걸었다. “실례지만, 오늘 제가 한 일에 대하여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하면서 사연을 얘기하기 시작하였다. 원래 그는 친구가 주는 대법 전단지 한 장을 받은 적이 있었고, 자신도 매일 지나가면서 보았고 우리의 전시판에 쓴 글 “세계는 쩐싼런이 필요합니다.”를 보면서 참 맞는 말이라고 생각을 하였다고 합니다.
오늘 길을 지나갈 때 앞에 있는 할머니가 행동이 불편하여 매우 힘든 것을 보고 우리 전시판에 쓰여진 글이 생각나 다가가서 그 할머니를 도와드렸으면, 이 일을 마친 후에도 느낌이 매우 좋았다고 했습니다. 전에 그는 매일 술, 담배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재미나게 살까를 생각했는데 지금은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습니다. 세상에서 쩐싼런으로 자신을 요구해 나가는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작년 겨울 폭우가 쏟아지는 날씨에 한 수련생이 대사관 앞에서 6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고 앉아 있었다고 합니다. 시디 플레이어도 없었고, 법공부도 할수 없어서 눈을 감고 쉴 틈 없이 발정념을 했다고 합니다.
바로 이때 “Excuse me”라는 소리가 귀에 들려 눈을 떠 보니 한 서양인 여자가 앞에 서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주 간단한 영어로 커피나 차 한 잔하자고 청하였습니다. 수련생은 매우 감격하였지만 애석하게도 영어로 의사표현을 할 수 없었습니다. 수련생은 허스 동작을 하면서 “Thank you No”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의아한 눈길로 쳐다보며 “No?”라는 말을 되풀이 하였습니다. 수련생은 길목에 한 청년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도로를 달리는 차에서는 자주 우리를 찬양하는 소리가 들리곤 합니다. “Good job” 그러나 어느 날 수련생은 아주 어린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소리를 따라가 보니 차가 지나간 뒤로 창문에서 작고 통통한 손으로 우리를 찬양하는 손짓이 보였습니다. 보기에 겨우 5~6살 밖에 되지 않는 어린 아이의 손이었습니다.
【수련생 F】 최근 제가 대사관 앞에서 청원을 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옆에 버스 한대가 섰습니다. 차에서는 많은 중국 사람들이 내려왔고 내려온 사람마다 수련생 옆에 가서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전시판에 모여 그림을 보기 시작했는데, 당시 저는 중생이 진상을 알게 방해하는 모든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습니다. 5분 후에 제가 눈을 떴을 때 맞은 편에 있던 중국사람 십여 명이 저를 묵묵히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가가서 중문 진상자료를 주었으며 그들은 너도나도 받으면서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주기도 했습니다. 전에도 중국 사람에게 진상자료를 준 적이 있었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받는 것을 거부하거나 무서워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오늘처럼 중국사람들이 너도나도 전단지를 가져가는 것은 저로서는 처음으로 겪은 일이었습니.
전에는 버스가 이쪽에 주차한 적이 없었으며 항상 대사관 쪽으로 주차하였던 것입니다. 제 생각에 이 사람들은 진상을 알려고 온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들이 진상을 알려고 하는 긴박한 심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련생 G】 얼마 전에 제가 다른 수련생과 같이 대사관 앞에서 가부좌를 하고 있을 때
제 앞을 지나가던 서양인이 앞에 있는 고문 전시판을 보고는 오래동안 그곳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 후에 그는 저희 앞에 와서 “이것은 어디에서 발생한 일인가요? 언제 발생한 사건입니까?” 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이것은 중국에서 지금 발생하고 있는 박해입니다.”
그는 “도저히 믿을 수 없습니다. 이런 잔혹한 사건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마저 접수 할 수가 없어요. 이런 사건은 2차 세계대전 시기 나치가 한 일과 다름이 없네요.”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영국에서 일하는 호주 사람이었습니다. 작년 여름에 호주에 가서 휴가를 보낼 때 의회 앞에서 호주 수련생이 청원을 위한 대형 연공을 하는 장면을 본 적이 있다고 하면서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를 받고 있음은 이미 알고 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우리가 앞에 전시한 고문 사진을 보고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어떤 폭행과 박해를 받았는지 그 정도를 상상할 수도 없겠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왜 이전에는 이런 사진이 없었습니까?” 그는 이런 사진들이 사람들로 하여금 쉽게 중국에서 발생한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 진상을 아는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인권박해를 반대하는 곳에 가서 서명을 하고 진상 자료를 가져갔습니다.
◎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정념으로 신의 위엄을 드러내다
중국 대사관 앞에서 24시간 평화적인 청원을 펼친 2년 동안 우리가 법을 실증하는 길은 용이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간난신고와 저애하는 요인들에 많이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때론 청원에 참가하는 사람이 부족하거나, 수련생 사이에 논쟁이 벌어진 적도 있었습니다. 즉, 24시간 연속적인 청원 방식을 견지하여야 하는가? 낮에 하는 것으로 충분하지 않는가? 이런 활동에 참가하는 수련생들도 왜 우리는 다른 수련생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가? 라는 원망하는 소리도 했었습니다.
나중에 생각해 보니 이런 심태는 바르지 못하다는 것을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법을 실증하는 과정에서 수련생마다 담당하는 일이 다르고 조건이 가능한 수련생이 먼저 대사관 앞에서 좀 긴 시간을 앉아 있어야 했습니다. 바로 사부님께서는 《아태지역 수련생회의에서의 설법》에서
“곤란 앞에서 원망하지 말고 또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려고도 하지 말라. 사부는 볼 수 있고 뭇 신들이 볼 수 있다. 잘 하였다면 그것은 당신 자신의 영원한 위덕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의 심성이 표준에 도달하고 정념이 강할 때에는 런던대사관 앞에서 법을 실증하는 활동의 형세도 따라서 변했습니다. 지금 직접 이 활동에 참여하는 수련생은 매우 많습니다. 예를 들면 캠브리지, 런던에서 온 수련생은 매주 하루 휴식시간 밖에 없었는데, 바로 이 날 대사관 앞 청원 활동에 참석하였습니다.
낮에 직장을 다니는 런던의 수련생은 금요일 밤, 토요일 밤에 이 활동에 참석합니다. 많은 외지 수련생들은 런던에서 벌어지는 활동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대사관 앞 청원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하였습니다. 또 외지 수련생들은 자신의 휴가를 이용하여 이 활동에 참가하기도 했습니다. 더 많은 신수련생, 특히 7.20 이후에 나온 수련생들은 적극적으로 대사관 앞 정법활동에 참가하였습니다. 기술이 있는 수련생은 청원장소를 위하여 전시판을 설계해 만들어 주었으며 현수막을 만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다른 정법활동에 참가하는 수련생들도 자주 대사관 앞에 나오지는 못하지만 정념으로 대사관 앞 24시간 청원 활동을 지지하여 주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대사관 앞에서 법을 실증하는 활동에서 부족점도 있고 직접 활동에 참여하는 수련생도 항상 강대한 정념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형식적으로 우리는 당직을 서는 것처럼 순서를 짰는데 보기에는 당직을 서는 것과 같아 시간이 흐르면 사람들이 많이 느슨해 졌습니다. 조금이라도 집중력이 떨어지면 당직을 선다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것도 우리가 수시로 정념을 유지할 수 없는 원인이었습니다.
마음을 써서 일을 하는 우리 수련생이 점점더 많아질 때, 강대한 정념으로 대사관 앞 정법활동을 지지 할 때, 비록 단 몇 시간이라도 친히 참석을 하거나 혹은 자료를 놓는 받침대나 전시판을 만들고, 혹은 마음속으로 강대한 정념을 보내어 지지할 때, 이 진정한 마음이 도리어 아주 소중하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것이 한방울 한방울의 물과 같이 점점 많아져 깨끗한 냇물이 될 수 있으며 세간의 변이된 사상과 관념을 바로잡고 세척하게 될 것이다. 또한 세인들의 마비된 마음을 흔들어 놓을 수 있으며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게 할 것이다.
사부님께서 평주하신 문장 《정법 일의 항목을 나누지 말아야 한다 대법은 무형(大道無形)이며 정체가 있다》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대법제자는 정체이며 정법 중에서 한 일체를 나는 모두 긍정하는 것이며 모두 대법제자가 마땅히 해야할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같지 않은 방법(做法)은 바로 운전(運轉) 중에 있어서 법의 유기적인 분공원용(分工圓容)의 방식이며 아울러 법력(法力)은 정체의 표현(展現)이다.”
금년 여름에 연공동작을 배운 적이 있는 정신이 이상이 있는 서양인 져스틴(JUSTIN)이 대사관 앞에 또 왔다. 대사관 앞에 있는 수련생은 발정념을 하면서 그를 떨어뜨리고자 하였다. 그러나 상황은 좋을 때도 있고 나쁠 때도 있었다. 이번에는 우리 수련의 어떤 점에 대하여 고험을 하는가? 그래서 많은 수련생은 메일로 이 일에 대하여 교류를 하였다. 런던 수련생은 법공부 후에 교류를 하였는데 모두 진정으로 일치된 인식을 갖지 못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그의 정신은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인식하였고, 어떤 수련생은 대사관 앞에 있는 수련생이 그에게 선심(善心)이 부족하여 문제해결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인식하였다. 어떤 수련생은 단호하게 나서서 그가 대사관 앞에 오는 것을 제지해야 한다고 하였다.
8월에 전국 심득교류회에서 일부분 수련생은 이 일에 관해 소개하였다. 대사관 앞에 있는 수련생도 자신이 봉착한 고민에 대하여 말을 하였다. 후에 외지에서 온 수련생이 나에게 이런 말을 꺼냈다. 전에 그들은 이 사건에 대하여 관망하는 태도를 취하였으며 이 일은 런던 수련생의 일이라고 인식하였고 적어도 대사관 활동에 참가하는 수련생의 일이라고 인식하였다고 알려주었다.
교류회가 지난 후에 Justin은 또 그곳에 왔다. 이번에 대사관 앞에 있는 수련생이 어떻게 이일을 처리할 것인가? 고험이 닥쳤다. 그날 법공부를 끝내고 그 지역의 수련생은 대사관 앞 상황에 대하여 토론을 벌였다. 교류 중에서 이 문제는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수련생만의 일이 아니라 전 영국에 있는 동수의 일이라고 인식을 개변하였다. 비록 외지에 있는 수련생은 직접 오지는 못하지만 대사관 앞에서 청원하는 활동을 자신의 일로 보아야 한다. 일제히 정념으로 사악의 간섭을 제거하고 대사관 앞에 있는 수련생들을 지지하기로 하였다. 그날 법공부를 끝내고 나서 Justin는 다시는 대사관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Justin 사건을 통하여 모두들 더 심각하게 24시간 평화 청원은 실제로 영국에 있는 제자들을 하나의 정체로 묶어 놓은 것처럼 모두 관련이 있음을 인식하게 하였다. 이런 활동은 그 누구 혼자 완성할 수 있는 일이 아니며 모두의 참여와 협조를 통하여만 완성 할 수 있는 일이다. 문제와 모순에 봉착하면 모두가 다른 의견을 가지는 것은 두렵지 않다. 우리는 반드시 꼭 의견이나 관점이 당장 일치하여야 한다고 요구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모두가 이런 일들을 자신의 일처럼 보고 자신을 내려놓을 수 있으며 넓은 마음으로 포용하고 부동한 의견을 원용할 수 있다면 사악이 들어갈 틈새가 없을 것이다. 그럼 우리는 의견의 분기점이 점점 작아지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에 큰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는 것을 감촉하게 되었다.
지나간 2년 동안 구체적인 일에서는 별 다름없이 고생하고 모순이 있고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곤 하였다. 비록 우리는 수시로 정념을 유지하지는 못하였고 이런 과정에서 매 사람마다 자신의 집착을 가지고 있었고 때로는 속인의 마음이 드러나곤 했지만, 그러나 우리의 마음속에는 매우 명확히 “우리는 제일 신성한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이런 기회를 주셨고 우리가 하는 모든 것은 모두 자신을 위하여 하는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단지 하나뿐인데, 그것은 바로 우리의 언행을 통하여 더 많은 세상 사람들이 대법에 대하여 정념을 가지게 하여 미래에 회멸될 경지에 처하지 않게 하는 것이다.(사인하는 사람이 많아질 때마다 우리의 마음은 그만큼 위안이 되었다.)
2년이 지나갔다. 주변에 있는 주민, 건축학회 심지어 직접 대면하는 경찰관, 대사관 직원들마저 우리들의 행동에 익숙함을 느끼게 되었다. 표면상에서 보기에는 매우 평범하지만 근 2 년 동안 다른 공간의 변화와 대사관을 지키는 과정에서 대법제자가 수립한 위덕 그리고 중생을 구도하고 사악을 제거하는 행동은 곧 볼수있을 것임을 믿는다.
사존께서 저희에게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반드시 이 남은 시간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겠습니다.
(2004년 영국 법륜대법 심득 교류회 발언고)
문장 발표: 2004년 9월 3일
문장 분류: 정법수련> 수련체오
문장 위치: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4/9/3/28978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