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신기한 일은 이렇게 발생하였다

한 차례 신기한 경험

글 / 리즈장(李執章, 미국 중부지역 대법제자)

【정견망】 10월 8일 오전 11시 화신(華欣) 동방 백화점 주차장에서 나는 차를 후진하다가 서양 여인의 차와 추돌하여, 차량 우측 뒷부분에 손바닥만큼 움푹 패여 들어갔다. 나는 급히 차에서 내려 “죄송합니다. 당신 차에 부딪친 것은 다 제 탓입니다. 그러나 제가 지금 급히 출근해야 하므로 여기서 기다릴 시간은 없습니다. 보험회사를 부르실 필요도 없고, 제가 모든 것을 변상하겠습니다. 저를 믿으세요. 그리고 저는 파룬궁 수련자입니다. 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이므로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라고 하였다. 차 주인도 나와서 밥을 먹으려던 중이라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내 말을 받아들였다. 그녀가 내 면허증 번호와 자가용 번호를 적을 때 나는 신문을 보여 주면서 파룬궁이 나와 있는 기사를 가르키면서 연공하는 그림과 眞善忍 세 글자를 보여주었다. 그러면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전 세계에 널리 퍼져 있다는 것을 설명하여 주었다. 그 다음 나는 상점에 물건을 사러 급히 들어갔습니다.

물건을 사고 입구에서 돈을 지불하려고 하는데 방금 전 그 여사와 눈이 마주쳤다. 그녀는 내게 꼭 자기 차를 확인해야 한다면서 끌고 갔다. 나는 아마 다른 부분에 손상이 있는데 당시 발견하지 못한 것으로 여기고 그녀에게 “걱정하지 마세요! 볼 필요도 없습니다. 眞善忍을 수련하는 사람을 믿으세요. 제가 추돌한 것은 꼭 배상을 하겠습니다. 전화를 하실 때 제 어머님이 귀가 어둡고 영어도 못 하시어 혹시라도 저와 연락이 닿지 않는다해도 우편으로 영수증을 부치시면 제가 계좌에 입금시켜 드리겠습니다.” 내가 이렇게 말을 했음에도 불구 하고 그녀는 고집을 부리면서 같이 가 보자는 것이었다. 나는 할수없이 손에 든 물건을 놔두고 그녀를 따라 주차장으로 갔다. 신기하게도, 차의 손상된 부분이 없어진 것이었다. 그저 손으로 만져본 손자국 밖에 없었다. 그것은 주인이 자신의 눈을 믿지 못하여 손으로 만진 손자국이었다. 차주인은 격동되어 불가사의하다는 말을 반복하였다. 분명히 추돌하여 차에 상처가 났는데 지금은 전혀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은 듯 원래 상태였기 때문이다. 우리 둘은 서로 포옹을 하고 악수를 하면서 기뻐했다. 나는 “제가 드린 자료를 잘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라고 하였다. 그녀는 “돌아가서 꼭 자세히 읽어 볼께요. 이제 한시름 놓겠어요. 당신이 배상하지 않아도 되니 우리 둘다 서로 좋은 것이지요.”라고 하였다.

사후에 이 일을 생각해 보니 사고가 발생한 후에 나는 줄곧 내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강조하여 왔고 眞善忍을 수련한다고 하였다. 사고에 대한 설명이나 해명은 전혀 없었고 전단지를 그녀에게 주면서 대법을 알려주었다. 이 순진(純眞)한 일념이 신기한 일을 만든 것 같았다. 또한 이것은 서양인 여사가 대법을 알게 된 인연때문일 것이다.

문장완성: 2004년 11월 2일
문장분류: 대법진상>신기한 일
원문위치: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4/11/2/29780.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12-31 09:46:46 대법진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