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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수의 소생으로 친척들은 대법의 신기를 견증함

제수의 소생으로 친척들은 대법의 신기를 견증함

글쓴이: 산화 (감숙)

【2006年12月31日】2006년 4월 제수가 몸이 불편하고 유방이 아파 여러 번 병원에서 진찰한 결과 악성 종양 유선암 진단을 받았다. 그래서 병원에서 수술하기로 결정한 뒤 5월 23일 모시병원에서 유방 절제 수술하고 1개월 후 퇴원했다.

팔월 초인 어느 날 나는 갑자기 둘째 누나의 전화를 받았는데 제수가 또 현의 병원으로 갔으니 어쩌면 생명이 안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 나는 수술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좋아졌다고 했는데 왜 그러냐고 물었더니 누나는 다른 유방이 부어올라 화학치료를 하고 있다면서 빨리 와서 보라면서 늦으면 못 볼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었다. 가족들은 이미 수의를 준비했다면서 병원에서 일하는 친구가 이런 병은 낫지 않아 오래 끌면 사람도 재산도 다 날린다고 했다는 것이었다. 가족들 모두 어떤 결과일지 뻔히 알고 있는데도 감히 말을 못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8월 10일 저녁 나는 제수한테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주저했다. 왜냐하면 내가 이전에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준 적이 여러 번 있었는데, 그래도 제수들 중 그녀가 가장 대법을 잘 이해하는 편이었지만 사악한 환경의 두려움으로 감히 접수하지 못했다. 특히 동생은 대법을 더욱 믿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다.

다음날 아침 법 공부할 때 머릿속에 돌연 한마디 “사부는 회천력이 있노라” 가 떠올랐다. 그렇다! 사부는 회천력이 있어도 제자가 가서 해야 한다! 나는 단번에 뚜렷해졌는데 사부님의 점화였다. 나는 빨리 물건을 챙겨 몇 권의 진상 책자를 들고 차를 타고 먼 길을 떠났다.

곧장 병원으로 갔더니 제수는 머리를 박박 깍은 채 입도 크게 벌리지 못하고, 말도 못하고 먹지도 못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손을 잡고 “진심으로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를 묵념하면 곧 좋아질 것이라고 하자 그녀는 그러겠다고 대답했다. 그래서 이번에 퇴원하면 반드시 대법을 수련해야 한다고 하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였다. 나는 가족들에게도 모두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를 묵념하라고 하면서 동생에게도 제수가 묵념하도록 일깨우도록 당부했다. 그런데 동생은 오히려 제수가 목이 부어 아파서 밥도 못 먹고 이십일 동안 물 몇 모금밖에 안 마셨으니 염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의사를 찾아도 소용없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오로지 대법만이 제수를 살릴 수 있다고 하자, 동생은 자신들이 급하다고 그렇게 임시로 간절히 부탁하는 게 맞느냐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나는 너희들이 믿기만 하면 대법과 사부님은 자비하니 내내 관리해 줄 것이라고 했지만 그는 여전히 회의적이었다. 그런 동생을 보고 나는 단지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 만 염하면 되지 않느냐, 돈 한 푼 쓰는 게 아니고, 향을 피우고 절을 하는 것도 아니며 힘을 쓰는 것도 아닌데, 단지 진심으로 염을 하면 되는데 왜 그렇게 주저하느냐고 말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한번 시험해 보면 될 것이라고 했더니 그는 반드시 그러겠노라고 했다. 나는 동생에게도 같이 도와 염해야한다고 하자 그는 그런다고 응답했다. 그 후 나는 병원을 떠나왔다.

집에 돌아온 후 나는 발정념으로 제수와 가족들의 배후에 있는 일체 사악과 난잡한 귀신을 제거하고 중생 구도에 장애가 되는 악당사령을 철저히 제거하면서 사부님께 가지해 주시기를 부탁드렸다. 내가 입정한 그 순간 나는 제수 몸에서 제수보다 몇 배나 더 큰, 검지도 않고 희지도 않은 병기가 배출되는 것을 보았다. 나는 뜨거운 눈물이 흐르면서 사부님께서 그들을 돌보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신 자신이 능히 해낼 수 있는가? 해내지 못한다. 이런 일은 사부가 안배한 것으로 사부가 한다. 그러므로 수련은 자신이 하나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고 한다. 당신 자신은 다만 이런 소원만 있고 이렇게 생각할 뿐, 진정한 그 일을 사부가 해 준다”(전법륜)

제수는 “법륜대법은 좋다, 진선인은 좋다”를 묵념했고 동생의 가족들과, 제수의 친정식구와 동생들 모두 함께 묵념하여 도왔다. 어느 날 저녁 제수의 꿈에 어떤 사람이 큰 소리로 너의 병이 나았는데 아직도 병원에 누워서 뭐하느냐 ? 여기서 자면 돈이 얼마나 더는지 아느냐? 라고 했다. 그래서 제수가 아직 밥을 먹지 못하겠다고 했더니 그는 이미 나았으니 집으로 가 보라고 했다. 제수는 나았다는 말을 듣고 숨을 깊이 들이쉬어 보니 아주 시원한 게 마음이 확 트였다. 제수는 벌떡 일어나 나는 다 나았어! 집에 가야 해! 하고 고함을 쳤다. 당시 자고 있던 동생과 두 자매는 놀라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그날부터 제수의 병은 점점 좋아져 대엿새 후 퇴원했다.

나는 제수에게 사부님께서 꿈의 방식으로 점화해 주셨으며, 사부는 이미 그녀를 관리하고 있다고 말해 주었다. 제수는 집에 돌아간 후 입이 오랫동안 아프다면서 입술에 두드러기가 크게 나서 입을 벌리기가 곤란하다고 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것을 이야기 해 주었다. “병근은 이미 뽑아버렸고 남은 약간의 검은 기는 자신이 보내게 하여 당신이 약간의 난을 겪게 하고 죄를 당하게 한다. 하나도 감당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자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하였다. 그러면서 “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이 너무 늦었으니 곧장 빨리 따라 잡아야겠다”고 했다.

9월 23일 다시 갔을 때 제수는(글을 모름) 사부님의 대련 설법 테이프를 보고 있었는데 이미 두 번을 보았으며 지금은 세 번째 보고 있다고 했다. 그녀는 내게 대련설법을 본 후 이제야 알겠는데 정부가 대법에 대해 말하는 것과는 반대로 중공이 심하게 잘못하고 있다면서, 파룬궁은 잘못이 없고 파룬궁은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다고 했다.

10월 10일 오전 제수는 노년 대법제자 집에서 하는 단체 법 학습에 참가했다가 다음날 법공부하기 전 나에게, 며칠 전 유방에 또 혹이 생겨 속으로 걱정되었다고 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당신은 수련인이니 사부님께서 신체 정화를 해 줄 것이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나 여기에서는 병 치료를 말하지 않으며, 우리는 병을 치료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진정하게 수련하려는 사람으로서 당신이 병이 있는 몸을 가지고는 당신은 수련할 수 없다. 나는 당신의 신체를 정화(淨化)해 주려고 한다. 신체를 정화해 줌은 오직 진정하게 공을 배우러 온 사람, 진정하게 법을 배우러 온 사람에게만 국한한다” 를 말해주었다. 그녀는 내 말을 듣고는 고개를 끄덕이며 “어제 공부 끝내고 돌아가 잠을 자다가 깬 후 혹을 만져보니 만져지지 않아서 남편한테 이야기 했더니 그가 오늘은 내가 법공부를 하도록 허락했어요.” 들어보니 동생은 이번에는 정말로 대법을 믿는 것 같았다. 그는 이미 자기 부인의 몸에서 대법의 신기를 보았기 때문이다!

우리 동생네 가족뿐만 아니라 제수의 친정이나 이웃, 마을의 대다수 사람들이 제수의 몸에 일어난 대법의 신기를 보았다! 대법을 믿는 사람에게는 복이 온다!

발표시간:2006년 12월 31일
발표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6/12/31/416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