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유럽대법제자
【정견망 2007년 7월 24일】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여러 동수님들 안녕하세요!
2005년 봄, 유럽에서는 眞善忍 국제미술전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유럽 불학회(佛學會)는 이 항목에 대해 아주 중시하여 특별히 한 수련생을 배치해 전 유럽에서 미술전을 개최하는 활동을 협조하게 하려고 한다면서, 내게 이 항목을 책임질 수 있느냐고 물었다. 나는 아주 흔쾌히 동의했다.
유럽은 나라는 아주 많지만, 수련생은 적고 해야 할 항목이 많다. 많은 국가에서 연달아 미술전을 할 협조인을 배치했는데, 모두 30여 명이었다. 이 수련생들로 유럽 眞善忍 미술전 소조팀을 구성했고, 또 어떤 수련생은 眞善忍 예술 사이트를 전문적으로 책임졌다. 근 2년래, 우리는 매달 정기적으로 인터넷을 통해 법공부 교류를 가졌고, 제때에 미술전을 한 좋은 경험을 총결했으며 나타난 문제를 토론했는데, 법리상에서 미술전을 개최할 필요성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교류했다.
각국 협조인들도 모두 미술전을 비교적 중시했는데, 지금까지, 대법 眞善忍 예술 사이트에 번역된 유럽언어는 십여 개에 달한다. 2년 동안 유럽에서는 80여 차례의 미술전을 개최했는데, 어떤 나라에서는 이미 십여 차례나 개최했다. 일부 국가에서 미술전을 지지한 이들로는 시의원, 주의원, 국회의원, 유럽의회 의원, 예술가, 인권운동가, 교수, 종교인사 등 사회 각 계층 인사들이 있었고, 정면적으로 미술전을 보도한 매체들로는 또 국가 텔레비전 방송국, 대형 신문사와 잡지사 등이다.
아래에 유럽에서 미술전시를 한 과정을 우리의 수련과 결합하여 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한 경험과 체득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1. 법공부를 잘해 정법노정을 따라가다
내가 유럽 미술전의 협조인을 맡기로 동의한 후, 당시 느낀 압력은 그래도 아주 컸다. 나는 동시에 다른 항목을 감당하고 있었기에 마치 더 짜낼 수 있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았다. 다른 나라에서 미술전 협조를 책임진 수련생들도 모두 여러 가지 항목을 감당하고 있었고, 일부 국가에서는 수련생이 아주 적었다. 모두들 경제적인 능력에 아주 한계가 있어 어떻게 이런 미술전을 준비하겠는가? 대법제자 예술 센터를 책임진 수련생은 우리의 힘든 부분을 보고는, 내게 말했다. “만약 여러분들이 법속에서 왜 이 미술전을 개최해야 할지 깨닫는다면, 아주 많은 문제가 곧 해결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나도 이 한 점이 아주 관건임을 알았다. 당시 나는 또 다른 하나의 압력에 직면하고 있었는데, 내가 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할 임무를 넘겨받자마자, 단번에 많은 나라의 수련생들이 내게 건의를 했고, 나더러 유럽에서 속인 명작전(名作展)을 개최하는 것을 협조해달라고 하면서, 효과가 어떻게 좋다며 하나하나 열거했다. 나는 그들에게 유럽에서는 막 眞善忍 미술전을 준비하는 중이라고 말하고, 유럽 수련생들의 상황, 시간과 정력, 인력, 물력으로서는 근본적으로 또 다른 미술전을 준비할 능력이 없으며, 그것은 다만 眞善忍 미술전에 영향을 끼칠 뿐이라고 했다. 결과 내 의견을 반박하는 의견이 더욱 많아질 줄은 생각조차 못했다. 어떤 사람은 오직 진상을 똑바로 알릴 수만 있다면, 속인의 명작도 전시할 수 있다고 하는가 하면, 또는 수련생들로 하여금 세인을 구도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할 수는 없다는 등등이었다. 끊임없이 귀에 거슬리는 말들이 내게 들려왔는데, 나는 당시에 마음이 불쾌해지기 시작했고, 그들에게 말했다. “당신들 중 누가 속인 미술전을 개최하고 싶다면 스스로 하세요, 나는 다만 眞善忍 미술전만 협조할 것입니다.”
당시 내가 이 일을 법속에서 보다 많이 깨닫지 못한 것으로 말미암아, 또 수련생들과 교류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는 점차적으로 眞善忍 미술전 준비에 저애력이 커지는 것을 깨달았다. 당시 이미 일부 수련생들은 유럽에서 속인 미술전을 추진시키려고 준비하고 있었고, 일부 국가의 수련생들도 잇달아 그 속에 가입했다.
바로 그때 나는 북미(北美)수련생들과 예술가수련생들이 개최한 眞善忍 미술전 인터넷 법공부 교류에 참가했다. 사람들은 사부님의 『미술창작연구회 설법』을 학습하고, 인식과 체험을 교류했으며, 공동으로 정법이 오늘에 이르러 우리에 대한 사부님의 요구와 우리가 미술전을 개최하는 중요한 의의를 인식했다. 모두들 미술전을 준비하기 전이라면 속인 그림전의 작용을 마땅히 인정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정법노정이 이 일보까지 진행되어왔고, 즉 우리가 속인사회 중에서 대법예술을 널리 알리기 시작할 때, 그것은 절대로 어떠한 형식의 교란도 받을 수 없다고 했다. 만약 우리가 인식이 똑똑하지 못하면 비뚤게 나갈 것이며, 이것은 아주 엄숙한 문제이다. 이 교류는 내게 아주 큰 도움을 주었는데, 사로(思路)가 똑똑해졌고, 방향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
그 일이 있은 지 얼마 후에, 나는 또 예술가 수련생들이 매일 사부님의 『미술창작연구회 설법』을 학습한다는 것과, 또 매일 한 단락씩 암송하여 그들에 대한 도움이 아주 컸다는 것을 들엇다. 나는 들은 후, 즉시 기왕에 내가 이 미술전을 협조하게 된 이상, 이 설법을 암송해야 겠다고 생각하고 매일 한 단락씩 암송하기 시작했는데 한 달 내에 여러 번 암송했다. 확실히 많은 것을 깨달았고, 내심으로부터 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하는 의의를 느낄 수 있었다.
대법제자들은 지금 중생을 구도하는 중요한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예술에 종사하는 제자들은 그들의 작품에서 소재를 선택할 때 모두 대법을 실증하는 것을 위주로 한다. 이는 법정인간시기에 대법예술의 한가지 중요한 특징이며, 속인사회의 예술작품에서는 절대로 구비할 수 없는 것이다. 제자들에 대한 사부님 요구는 다음과 같다. “그러나 당신들은 대법제자이므로 지금 여러분 모두 다 법을 실증하고 있으며 중생에게 미래를 창조해 주고 있으므로, 가능한 한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폭로하는 것을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 특히 이 시기에 이것은 대법제자의 책임이다. 사악을 폭로하고 대법을 펼쳐 보여주고(展現) 신을 펼쳐 보여준(展現) 이러한 작품이 좀 더 많으면 좋으며 이것을 위주로 해야 한다.”(『미술창작연구회 설법』)
우리는 眞善忍 미술전 속의 작품이 거의 대법제자가 박해 받는 정경을 표현하고, 연공하고 법공부하며, 대법을 널리 알리는 것을 표현하며, 神과 천상의 정경을 표현하는 것을 보았다.
사부님께서는 『미술창작연구회 설법』 중에서 말씀하셨다.
“어떻게 대법제자의 길을 내서 걸어 나오는가 하는 것인데, 당신들이 오늘날 하는 어떤 일이든 모두 지극히 중요하기 때문이다. 당신들이 잘하게 되면 인류들이 배울 것이며 당신들이 잘하지 못해도 인류는 역시 배우게 될 것인바, 그러므로 대법제자는 반드시 잘해야 한다. 당신들이 잘하지 못하고 바르지 못한 작품도 내놓을 수 없는바, 왜냐하면 인류에게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정통적인 방법(手法)으로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좋은 것을 표현해야 하며 선(善)한 것을 표현해야 하고, 대법을 찬양하고 신을 찬양하는 것을 표현해야 하며, 동시에 기교상에서 당신들도 수준을 내놓아야 하며, 정통적인 수준을 내놓아야 한다.”
내가 법 속에서 이런 도리를 깨달은 후, 나는 속인 미술전을 하고자 견지하는 수련생들과 교류하기가 쉬워졌으며, 그들 중 어떤 사람들도 사고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우리는 또 유럽에서, 그림전을 협조하는 수련생 및 유럽 불학회 책임자들과 함께 교류를 진행했다. 마지막에 불학회 책임자는 결정을 내려, 우리들이 유럽에서 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하는 큰 방향을 명확히 했다.
지금 돌이켜보면, 우리 유럽에서 순조롭게 眞善忍 미술전을 개최할 수 있엇던 것은, 모두들 법속에서 깨닫고 공동으로 제고하며 서로 도와준 것과 갈라놓을 수 없다. 정법 속에서 우리의 매 한 걸음, 매 한 난관은 모두 우리의 수련과 법을 실증하는 노정에 영향을 끼친다.
2.미술전을 통해 진상을 알리고 사악을 제거하며 중생을 구도
내가 이해하기에, 眞善忍 미술전은 실제상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하나의 법기(法器)이다. 우리는 그것을 이용해 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며 우리자신의 위덕을 건립한다. 사부님께서는 『2007년 뉴욕법회 설법』에서 말씀하셨다.
“……인류사회를 아래로 미끄러지도록 이끄는 것에는 몇 가지 주요한 것이 선봉적인 작용을 일으키고 있다. 하나는 문예창작이고, 하나는 미술창작이다.”
때문에 국제 미술전은 정법 중에서 하나의 중요한 부분이다.
미술전의 매 한 작품은 모두 그 깊은 내포와 대법의 에너지가 있고, 진상을 알리는 독특한 장점이 있다. 예를 들면 그것이 형상이 생동하고 진실하다면, 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사람들을 깨닫게 하며, 뿐만 아니라 풍부한 정보는 아주 빨리 사람들의 눈에 들어갈 것이고, 사람들의 마음속 깊은 곳을 건드릴 것이며, 관중들의 관념과 정감에 따라 적극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전시홀에 들어선 후 자비롭고 상화한 마당 속에 용해되어 들어간다. 많은 사람들이 억제할 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내심으로 法輪大法(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느낀다. 어떤 이는 심지어 즉시 법과 연공을 배우려 하고, 어떤 이는 돈을 기부하려 하며, 어떤 이는 어떤 방식으로 우리를 도와줄 수 있는지 묻는다. 방문객들은 대법에 대한 많은 경의와 축원을 썼고, 중공악당의 만행에 대해 비난하는 말을 남겼다.
뿐만 아니라 미술전은 일종 고상하고 우아한 문화 활동으로 표현되기에, 그것이 접촉할 수 있는 인물은 대통령, 전문가, 학자일 수 있고, 또 각종 직업을 가진 인사 및 일반 백성들일 수 있다. 진상을 알리는 면이 아주 넓으며, 장소를 구하고, 매체를 찾아가며, 정부관원과 각 계층 인사들을 초청하는 과정 중에 모두 진상을 알린다. 더욱이 우리가 일을 잘하여, 매체로 하여금 정면적으로 미술전을 보도하게 한다면, 매우 많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수 있다.
여기에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자 한다. 그리스는 공산악당의 침투가 아주 심한 국가로, 아주 많은 젊은이들이 기만당하고 세뇌당해 진상을 알리기가 아주 어려웠다. 수도인 아테네에는 외지에서 돌아간 수련생 두 명과 법을 얻은 지 얼마 안 되는 젊은 학생 몇 명 밖에 없었다. 인력, 물력이 모두 아주 제한되어 있었지만, 그들은 眞善忍 미술전 개최를 통해 진상을 알림에 아주 큰 돌파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인식했다. 한 수련생은 특별히 다른 국가에서 그리스로 돌아왔다. 그림전을 하려면 우선 한 세트의 그림을 준비해 놓아야 한다. 그는 아무것도 없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준비에 착수했는데, 그림을 사고, 틀을 설치하며, 장소를 연계하는데 자신의 저축을 전부 사용했다. 또 대량의 시간을 투입해 매체와 연계했다.
2006년 11월 1일 “眞善忍 국제미술전”이 마침내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서막을 열었다. 이 나라에 남아있는 공산사악의 요소들이 매체에서 미술전을 보도하는 것을 극력 교란하고 저지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유명 신문에서 극히 정면적으로 많은 지면을 활용해 장쿤룬 교수에 대한 인터뷰를 보도했다. 또 발행부수가 3만 5천부에 달하는 격월간지인 『사고(思考)』에서는 “캔버스상의 죄악”이란 제목으로, 이번 그림 전시전 및 중공 당국의 파룬궁 수련자들에 대한 혹형박해를 보도했다. 이 보도기사를 쓴 작자는 말했다. “나는 이전에 그리스에서 이 일을 들어보지 못했다. 나를 기쁘게 한 것은, 이 문장을 발표한 후, 많은 기자와 친구들이 진일보로 파룬궁을 이해하기를 아주 희망하는 것이다.” 이번 그림전은 라디오방송국, 텔레비전 방송국의 관심을 불러일으켰고, 몇 차례의 추적 인터뷰를 진행했다. 매번 전화인터뷰에서 전화는 전부 줄곧 엄중한 교란을 받았는데, 사악이 매체 보도를 아주 두려워함을 볼 수 있었다.
개막식 당일 수련생들은 한 서방인 여사가 미술전 전시홀에 들어온 후, 아주 진지하게 매 하나의 그림을 감상하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흐느껴 울다가 마지막에 한 송이 연꽃을 받쳐 들고 사부님의 법상 앞에 공경하게 서서는, 오랫동안 떠나려하지 않았다. 분명히 이 생명은 그녀의 인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찾은 것이다.
오직 수련생들이 마음을 다해 미술전을 열고, 깊이 있게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속인들은 진상을 똑똑히 알게 된 후, 강력하게 미술전을 지지할 것이며 또 높은 평가를 내릴 것이다. 영국 케임브리지의 한 퇴역군인(기독교 신자)은 수련생들이 꾸린 한 미술전에서 다음과 같이 발언했다. “현재 유럽에서 보존해 내려온 예술품은 대부분 기독교 작품들입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사람들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파룬궁 미술작품들이 세계 명화와 마찬가지로, 후대에 널리 전해질 것이며 모든 사람들이 경앙(敬仰)하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이 잊을 수 없는 이 한 단락의 역사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독일 작슨 주의 주지사는 미술전 개막식에서 말했다. “眞善忍 국제미술전의 내용은 인간 세상의 지고무상의 가치를 다뤘고, 인권 및 인권에 대한 수호를 다뤘다. 이 주제는 작슨 주 헌법 최고기관인 주 의회의 인정과 미술전 주최단위의 큰 지지를 얻었다.”
모두의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매 하나의 생명이 우리 미술전을 통해 대법의 진상을 요해했을 때, 그들은 바로 자신을 위해 장래의 위치를 배치하는 것이다.
3. 미술전을 여는 과정은 정법수련의 과정
사악한 무리들은 眞善忍 미술전에 대해 아주 두려워했고, 전력을 기울여 파괴하고 교란했다. 그 표현형식은 여러 가지였는데, 중국 영사관에서 온 교란도 있었다. 그것들은 주최 측에 위협하고 공갈했다. 또 다른 공간에서 온 교란도 있었는데, 예를 들면 미술전을 조직하는 수련생이 준비과정 중에 늘 생각지 못했던 교란을 당하는 것이다. 일부 수련생은 억제를 당해, 그림전의 중요성을 의식하지 못했다. 사악은 또 모든 방법을 다 강구하여 수련생의 빈틈을 탔고, 집착심을 이용해 정념을 억제하고 미술전을 저애하고 충격 받게 했다. 그럼 수련생 개인의 수련상황 및 그 지역의 정체적인 상황의 좋고 나쁨, 미술전에 대한 여러분들의 인식이 옅고 깊은 것은 모두 직접적으로 미술전 개최에 영향을 주었다. 때문에 여러 사람들은 모두 미술전을 개최하는 과정 역시 수련생들이 심성을 제고하고 정념을 강화하며, 대법을 실증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수련과정임을 인식했다.
오직 법공부를 잘하기만 하면 여러분은 법속에서 많이 교류할 수 있으며, 심성을 제고하여 미술전을 잘 해낼 수 있다. 오스트리아 수련생들은 이 방면에서 우리에게 아주 많은 훌륭한 경험을 제공했다. 그들은 수련생이 적어, 어떤 도시에는 한 명의 수련생밖에 없었지만 미술전을 잘 해내기 위해 그들은 미술전 소조팀을 만들었고 참여한 몇몇 수련생들은 매 주 법공부와 교류를 했는데, 모두들 인식제고가 아주 빨랐다. 저마다 모두 심혈을 기울여 연계하고 준비했으며 서로 간에 지지하고 도와주었다. 2006년 처음으로 미술전을 꾸릴 때는 5월부터 6월 두 달 사이에 그들은 성공적으로 여덟 차례의 그림전시회를 열었다. 그때부터 그들은 지금까지 의연히 그림 전시회를 열고 있는데 갈수록 경험이 많아지고 있다.
그들의 체득은 바로 법을 실증하는 가운데 여러 사람들이 공동으로 제고하고 공동으로 협조 및 교류 하라는 것이다. 단지 개인 수련과 자기 스스로 진상을 알리는 일을 하는 것만으로는 아직 부족하며, 함께 교류하고 협조하는 것이 현재 법을 실증하는 하나의 중요한 일환이다. 다른 나라 수련생들과 교류하고 자기 나라에서 참여한 모든 수련생과 교류하는 것을 통해 정념의 마당을 형성해야만, 미술전을 잘 해나갈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세인을 구도하는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
그들은 이 과정 중에서 누구나 전부 제고를 가져왔다. 예를 들면 어떤 수련생은 본래 관련인사한테 전화를 걸어 그들이 미술전에 참가하도록 요청하려고 계획했지만, 그녀는 정말로 포기하고 싶은 생각이었고 느슨히 하고 싶어 했다. 후에 그녀는 이런 심태는 옳지 않다는 것을 의식했고, 더 나아가 자신의 근본 집착을 파냈으며, 세간에 온 것이 자기의 가정을 위해서거나 속인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조사정법 하러 왔고, 세인을 구도하러 왔다는 것을 깨달았다. 기타의 일체는 모두 이것을 중심으로 잘 원용해야 하는 것이다. 또 어떤 수련생은 시작할 때 자신은 예술을 모른다고 여겨, 미술전을 하는데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후에 법공부와 교류에 참가한 후, 자신이 책임을 감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과 자신에게 긴장하는 마음을 조성할까 두려워하는 마음이 있다는 것을 의식했다. 바로 이 마음을 내려놓은 후, 그녀는 그림전시회를 여는 지점을 연계해놓았고, 또 많은 부문에 일일이 전화를 하여 미술전에 참가하도록 요청했는데, 긴장감이 없었다. 있다면 다만 대법제자의 충실감과 기쁘고 위안이 되는 마음이었다.
기타 국가의 수련생들도 미술전을 여는 과정에서 모두 심성을 수련하는 중요성을 체험했다. 어떤 수련생은 그들이 그림전시회를 여는 과정에서 자기 몸에 있는 아주 많은 수련해버려야 할 마음을 보았다고 말했다. 예를 들면 비기고 쟁투하며, 자신을 과시하며, 질투 하고 자기의견을 고집하는 등등이다. 더 나아가서 깨달은 것은 자신이 이 일체를 하는 것은 모두 자신을 실증하는 것이어선 안 되고 대법을 실증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상 여러분들에게 우리 유럽에서 그림전시회를 개최한 경험과 체득을 보고한다. 또 많은 경험과 체득이 있지만, 여기에서 일일이 열거할 수는 없다. 동시에 우리는 또 많은 점을 개선해야 하는데, 이런 문제는 다만 법공부와 교류를 통해서만, 공동으로 제고하고 해결할 수 있다. 나는 우리 유럽에서 그림전시전이 갈수록 더 잘 해나갈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 왜냐하면 眞善忍 미술전은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또 하나의 법기이기 때문이며, 우리가 그것을 운용하여 대면적으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2007년 워싱턴 DC 法輪大法 심득교류회 발언고)
발표시간:2007년 7월 24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7/7/24/4495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