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 귀양 대법제자
[정견망 2007년 5월 11일]
귀주에서 갈수록 많은 기공애호가들이 파룬궁을 배우고자 하여 사람들의 희망을 만족시켜주기 위해 성 기공협회의 초청 하에 사부님은 바쁜 중에도 1993년 8월에 다시 귀양에서 3기 학습반을 개설하였다. 아래는 당시에 참가한 수련생들의 회고이다.
* 동수의 회고 1
이번 학습반은 처음에 성 정부의 강당을 빌렸다. 나중에 듣는 사람이 점점 많아져 강당의 안팎이 가득 찼다. 그래서 빌려주는 곳에서는 회의장 사용료를 올려줄 것을 요구하였다. 사부님은 선의로 해석하시면서 말씀하셨다. 지난번에 학습반을 열 때 어떤 사람이 비용을 적게 받는 것을 싫어하여 수강생들에게 비용을 많이 받을 것을 요구했는데 나는 법을 전하는 뜻이 사람을 제도함에 있으므로 수강생들에게 곤란을 줄 수 없다. 지금 중도에 비용을 올리면 수련생들의 부담이 증가되니 나는 동의하지 않겠다. 당시 상대방은 목적을 달성할 수 없게 되자 사부님께 많은 불경한 일을 했으나 사부님은 너그럽게 대하시며 근본적으로 신경을 쓰지 않았고 단지 회의장을 소년궁으로 바꾼 후 계속 강의하셨다. 이후 어떤 사람이 사사로이 이익을 탐하여, 사부님이 가신 후 9일 강의를 녹음하여 파룬궁을 이용하여 돈을 벌려고 하였다. 사부님은 전화를 걸어 엄숙히 제지하시며 아울러 그 사람의 공을 거두려고 하셨다!
사부님은 사회와 수련생에게 책임지면서 대법을 전하고 중생구도를 하려고 마음을 다하셨다. 학습반이 열린 기간에 교란도 매우 커서 어떤 사령(邪靈)의 교란과 일부 난신(亂神)의 수련생에 대한 교란이 있었다. 하루는 신강(新疆)의 어느 모자 둘이 곤명(昆明)으로 가는데 귀양을 지나가다가 사부님이 이번에 학습반을 연다는 것을 듣고 급히 공을 전하는 곳으로 뛰어오는데 도중에 나쁜 사람들에게 강도를 당하여 가로막히게 되었다. 그 아들은 강도들에게 내 보따리를 가져가면 안 된다. 안에는 法輪功(파룬궁) 서적이 들어 있다고 했으며, 강도들은 그 말을 듣자 바로 도망갔다. 하루는 사부님이 강의 중에 수련생들에게 말씀하셨다. 방금 우리 어느 두 사람이 강의를 들으려고 오다가 자동차 바퀴에 깔렸는데 모두 무사하다.
다른 더욱 신기한 일도 있었다. 어느 날 귀주 준의(遵義, 교정주-지역명)로부터 사람들이 한 차 가득히 타고 사부님의 학습반에 참가하러 왔다. 가는데 시간이 급했으므로 운전 도중에 바퀴 네 개중 하나가 빠져 날아갔는데 누구도 발견하지 못했고 학습반 현장에 도착해서 차를 정지한 후 비로소 발견하였다. 어째서 이 차는 바퀴가 세 개밖에 없느냐? 차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랐고 사부님이 보호했다는 것을 알았다! 은혜에 감동해 눈물이 쏟아져 내렸다. 이처럼 사부님의 가호 하에 위험에서 벗어난 파룬궁수련생들은 끝도 없이 많다.
* 동수의 회고 2
나는 일찍이 불교에 귀의한 거사였으며 기공을 애호하여 적지 않은 기공보고회에 가서 들었는데 어느 한 문파를 그리 크게 믿지 않았으며 주로 태극검을 연마하였으나 그리 큰 진전이 없었고 내심으로 찾으려고 하지도 않았다. 하루는 어느 기공협회의 친구가 매우 떠들썩하게 나에게 말하기를 파룬궁은 목전의 모든 기공을 초월하는 좋은 공법인데 천하제일의 기이한 공법이며 더욱이 창시인 이홍지 대사님같은 분은 더욱 만나기 어렵다고 하였다. 게다가 불문과 인연이 있고 근기가 비교적 좋은 사람은 수련성취할 수 있다고 했다. 그 말을 듣자 나는 이것은 내가 구하려고 해도 구하지 못했던 것이 아닌가? 불연(佛缘)이 신변에 있구나 하는 것을 느꼈고, 이전에 이 선생님의 전 2기 강습기회를 놓쳤으니 이번에 다시 기회를 놓칠 수는 없지! 라고 생각했다. 나는 즉각 제3기 학습반의 표를 주문했다. 한 장에 40원인데(노수련생은 절반이면 됨) 이는 내가 본 기공반 요금 중 최저였으며 전국에서 가장 싼 것이었다. 장소는 성 정부의 강당이었다.
강의가 열렸을 때 나는 앞에서 세 번째 앉았는데 목적 중 첫째는, 영예로운 기공대사를 좀 더 똑똑히 보고자 함이었고 둘째는 똑똑히 들어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는 것이었다. 시간이 곧 다가와 사람들은 초조하게 기다렸다. 조금 있으니 사부님이 강연대에 나타났고 수련생의 박수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사부님의 인상은 매우 젊었으며 기골이 장대하시며 복장은 소박하고 태도는 상화롭고 자비로와 활불이 하세한 것 같았다. 제 1강의에서 사부님은 연공하여도 공이 자라지 않는 두 가지 원인을 강조하시고 자세히 설명하셨는데 나로 하여금 내심으로 비할 수 없이 큰 진동이 있게 하였다. 과거에는 이해하지 못했으니 어떻게 수련할 수 있었겠는가? 게다가 다른 기공사는 수련은 사람의 마음을 바로 가리키고(直指人心) 안으로 찾으며 착실하게 이 마음을 수련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었다.
이상의 심법(心法)을 이해하자 생명은 꿈에서 깨어난 것 같았다. 속세에 타락하여 물욕이 넘쳐 혼란한 눈을 반짝반짝 빛나게 닦고, 선량하지 못하고 위사위아한 골수에 박힌 옛날의 의식관념을 제거하고 진부한 허다한 처세방법을 다 버리게 되었다. 게다가 화합을 귀하게 여기며(以和爲贵), 일을 하는데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이 어떠한지를 강조하지 않으며 주위의 일체 사물을 선하게 대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었다. 이런 착실한 내심세계의 갱신과정을 거쳐 완전히 아름다운 새로운 세계를 열어주었으며 자신의 정신생활에 질적인 제고를 가져다 주었다. 심령이 부유한 것이 다른 것을 이긴다는 것을 인식하고 점점 물질 이익과 향수의 추구에 대하여 담백하게 되었다. 집착을 버리고 물욕의 유혹을 대법으로 헤아리며 내가 얻어야 할 것은 가지고 얻지 말아야 할 것은 탐하지 않는다!
사부님은 강의하실 때 강대한 공을 내보내어 내가 과거 명리에서 다투고 잘못하여 엉망이 된 신체를 병이 없고 가벼운 상태로 조절해주었으며 좋은 것만 남겨놓았다. 동시에 사부님은 천목을 열어주셔서 나는 사부님이 쳐서 내보낸 허다한 많은 나쁜 것을 보았고 사부님이 손을 휘두르는 사이에 일곱 색의 法輪(파룬)이 하늘에서 춤을 추는 것을 보았다. 이 일체의 신기와 현묘함은 나로 하여금 8일 간의 강의 중 끊임없이 눈물을 흘리게 하였다. 나는 마침내 빠짐이 없고 하지 못하는 것이 없는 법륜불법을 얻었다고 내심으로 깊이 기뻐했다. 그런 비할 데 없이 진귀한 <<전법륜>> 이 책은 견줄 것이 없는 거대한 경전이다. 또한 시시각각 자신이 대법의 미묘함에 용입되어감을 느낀다. 얼마 후 휴가가 왔다. 우리 가족 삼대 모두는 대법 중에서 이익을 보고 있다. 더욱이 대법은 나의 동생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2006년 섣달 그믐날 밤에 동생이 갑자기 침상에서 정신을 잃어 인사불성이 되었다. 급히 병원에 가서 치료하고 검사해보니 머리에 4개의 혹이 있어 두 개는 수술로 제거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또 폐에 종기가 있음을 발견하였는데 길이가 3.7센티미터나 되는 단단한 덩어리가 있었다. 의사는 폐암 말기라고 진단하였으며 네 가지 화학치료를 해야 했는데 약물반응이 극렬하여 생명이 위험하였다. 나는 그의 신변에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묵념하라고 일러주었다.(동생은 내가 늘 진상을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는 대법을 믿고 있었다.) 그러자 기적이 나타났으며 곧 위험에서 벗어나 사신(死神)으로부터 생명을 되찾았다. 또 신속히 건강을 회복하였고 머리에 새로운 머리카락이 자라났다. 얼마 안가 쾌유하여 퇴원했으며 퇴원 전에 검사해보니 머리에 있던 수술하지 않은 두 개의 종양과 폐의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의사는 신기하다고 했으며 불가사의라고 했다. 나와 동생은 사부님이 그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것을 알고 있다. 나는 이 산(山)같이 확고한 증거로 친구와 동료들에게 진상하며 사부님의 위대하고 자비함과 法輪功(파룬궁)의 수승함을 알리고 있다.
* 동수의 회고 3
나의 인생은 가난과 질병으로 굴곡이 많았는데 심장병과 류마티즘, 비공위축, 불면증, 두통, 천식, 고열에 코피가 그치지 않았다.(매번 출혈할 때 마다 10장의 수건으로도 다 멈추지 못해 얼굴이 부어올랐다.) 정말 화는 끊이지 않아 얼마 안가 좌측에 급성폐렴을 앓게 되었다. 남편은 공장 노동자였는데 월급이 적었고 또 수시로 실직될 위협에 처해 있었다.(지금 중국에서는 우리 집같이 빈곤선상에서 발버둥치며 실업에 직면한 노동자가 수억에 이른다.) 내 병을 치료하기 위해 일가족이 허리띠를 졸라매고 이를 악물고 빚을 내어 나를 몇 군데 큰 병원에 보내어 치료하였다.
몇 년을 엎치락 뒷치락 했는데 결과는 조금도 나아지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의사로부터 사형판결을 받았다. 이 병은 고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동시에 집에는 빚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으니 정말 설상가상이었다! 또 위로는 고령의 노모가 있었고 아래로 미성년인 아들이 세 명이나 있었다. 나는 죽을 날만 기다리는 폐인이 되어 살지도, 죽지도 못하는 형편이 되어버렸다. 내심 절망과 고통으로 어쩔 수 없이 하루를 일년같이 눈물을 적시며 보냈다.
바로 이때 대자대비한 이 대사께서 불법을 널리 전하고 불광을 나의 몸에 비추어 목숨을 건졌으며 새로운 희망과 광명을 주었다. 사부님의 학습반 기간 동안 처음부터 끝까지 나는 눈물을 흘리며 들었다. 하루는 사부님이 수련생에게 신체청리를 해주셨는데 사부님이 손을 한번 흔드시자 돌연 귀에서 폭발 하는듯한 큰 울림소리가 들렸고 이어 일단의 검은 것이 흘러 나가더니 순식간에 전신이 편안해지고 통증이 해소되었다. 당시 나는 정말 사부님께 무릎을 꿇고 생명을 구해준 은혜에 감사하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모든 것을 다 해도 사부님께 만분의 일도 갚을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오로지 사부님과 법을 믿고 일사일념으로 안으로 찾아 귀정하며 사부님이 원하는 생명으로 수련 완성하여야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구도에 짐이 되지 않을 수 있는 것이다.
수련한 후부터 나는 과거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는데, 사람들마다 모두 20세 처럼 젊다고 했다. 완전히 힘을 쓰지 못했었는데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내가 직접 겪은 변화를 보고 주위의 친구들이나 직장동료들은 악당(惡黨)의 파룬궁에 먹칠하는 황언 독해를 받은 것으로부터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다. 아울러 파룬궁이 내 신상에 나타난 위력으로부터 대법은 진실하며 국가와 사람에게 이익을 주는 좋은 공법이라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대법수련으로 들어왔다. 많은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파룬궁은 정말 백성들이 고해로부터 벗어나 행복으로 향하게 하는 구원의 길이다!
그래서 7년 여 동안 악당이 파룬궁을 얼마나 잔혹하게 박해했던지 상관 없이 나는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수련해오고 있며 변함이 없다.
* 동수의 회고 4
나는 5살 때 산동의 고향에 있었는데 중공악당이 나의 오라버니를 강제로 병사가 되라고 핍박하였다. 모친이 악당(惡黨)의 사람들에게 나가라고 했더니 악당은 우리 부모를 나무에 매달아 추궁하였다. 돌연 일본인이 마을에 들어와 모든 사람이 달아났고 네 명의 언니들도 산으로 뛰어 달아났다. 나는 어려서 뛰어가지 못했고 마을에는 나와 나무에 매달린 부모만 있었다. 일본인은 우리를 해치지 않았는데 그 후 악당은 이것을 이유로 두 구덩이를 파서 부모님을 산채로 파묻었고 또 나와 네 명의 언니를 묻으려고 준비하였는데 전체 마을 사람이 호소하여서야 겨우 살아남았다. 우리는 부모 없는 고아가 되었고 각자 여기저기로 뛰어다니다가 다른 사람에게 보내졌다. 어릴 때부터 모진 비바람에 갖은 고생을 하며 자라 많은 병을 앓았다.(위경련, 골질증식, 좌골신경 압박, 미너어씨 종합증) 남편은 순박한 노동자이며 월급이 극히 적고 두 아이는 학교에 다니는데 하루도 편한 날이 없었다.
자비로운 사부님이 이 우주대법을 우리의 손에 놓아주셨다. 사부님 학습반의 비용은 높지 않았는데 그렇지 않았다면 우리는 표를 사기도 어려웠을 것이다. 딸이 학교에서 돈을 아껴 표 두 장을 사와 우리 모녀는 마침내 운 좋게 학습반에 들어오게 되었고 기쁘게 불법을 들었다. 이 우주대법을 얻자 마음이 밝아졌고 사람이 왜 고생을 하는지 알게 되었으며 사부님이 불법을 널리 전하여 고난을 받는 중생에게 하늘로 올라가 영원히 고해를 빠져나가는 한 부의 사다리를 주셨다는 것을 알았다. 수련인이 단지 진선인에 동화되어 반본귀진하고 하늘 사다리에 기대기만 하면 영원히 아름다운 곳으로 돌아갈 수 있다. 이것은 바로 가장 좋고 바른 대법대도의 수련이며 우리는 사부를 도와 정법하는 길을 평탄하게 가게 할 수 있다.
사부님은 모든 제자에게 관심을 가지신다. 사부님이 귀양에 왔을 딸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내가 사부님의 자문보고를 듣고 흩어질 때 우연히 기공협회의 한 기공사를 만났는데 그가 나에게 말하기를 딸에게 빨리 와서 배우라고 하였다. 집에 돌아가 딸에게 말했다. 딸은 학교에 거주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시간이 거의 없었으나 사부님의 자비한 보호아래 소원성취를 하였다.(이 때 갑자기 전 성의 전문학교에서 주산대회가 열려 학교규정대로 참가하는 선수는 저녁 자습에 출석하지 않아도 되었다)
처음 강의를 듣고 틈이 났을 때 수련생들은 사부님께 서명을 부탁하여 사부님은 휴식할 짬도 없이 수련생의 요구를 들어주셨다. 사부님 신변의 유언니가 사람들이 사부님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보고는 초조하여 사람들에게 흩어지라고 권했다. 이런 정황에서 우리 딸은 그 옆에 서서 어쩌면 좋을지 몰라 했는데, 누가 알았으랴, 사부님이 딸의 수중에 든 책을 받아 서명해주셨다. 딸은 사부님이 내 마음을 어떻게 알았을까 하고 신기해 했다.
한 동수는 법을 얻기 전 많은 병이 있어 도처에 가서 의원을 만나보았고 기공도 연마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1993년 그녀는 다행히 북경동방건강박람회의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사부님은 당장에 신체청리를 해주셨고 다년간 고치지 못하던 고질병을 연기처럼 사라지게 하셨다. 그 이후 그녀는 귀주의 동수와 함께 파룬따파를 더욱 많은 인연 있는 사람에게 전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녀는 또 신기한 한 가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녀가 속인일 때 늘 이유 없이 넘어졌는데 한번은 번개치고 비오는 날 집안이 돌연 정전이 되었을 때 한 줄기 푸른 빛이 방안의 공중에 비치는 것을 보았다. 무엇인지 몰라 신기하다고 생각했다. 1993년 사부님이 귀주에 가셨다가 학습반이 끝나고 북경에 돌아가기 전 그녀의 집을 지나가다가 집에 들어와 말씀하시길, 너의 집이 깨끗하지 못하다고 하시며 손으로 한번 잡아 그녀에게 보게 하였는데 그건 한 마리 푸른 뱀이었다. 이 물건이 이미 60년을 수련했다고 하셨다. 사부님이 그것을 청리한 후 그녀의 집은 순조로와졌다.
발표시간 : 2007년 5월 11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5/11/437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