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의 꿈 이야기 – “대법은 정말 신기하다”
작가 : 정염(静冉)
【정견망 2007년 12월 9일】
(1)
2002년 어느 날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야기하셨다. “어젯밤 내가 꿈을 꾸었는데, 꿈에서 성(星-나의 어릴 적 이름)이 자기가 그린 그림에서 두 개의 눈알을 돌리는 것을 보았다.” 아버지는 깜짝 놀랐고 이어서 내가 연화보좌에 앉아 그림에서 나오는 것을 보았다. 아버지는 매우 놀랍게 여겼다. 이 몇십 년 간 보지 못했던 장면이 나타났는데, 이것은 정말이었다. 알고 보니 나의 이 아이는 이미 수련 완성했구나 라고 하였다. 그가 알았을 때 꿈도 깼다.
깬 후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말하자 어머니는 듣고 나서 말했다. “당신은 다시는 그 아이를 때리지 말아요. 신(神)을 박해하면 죄가 있어요!”
(2)
일단락 시간이 지난 후 아버지는 꿈에서 서쪽 벽에 큰 파룬(法輪)이 있는 것을 보았는데, 큰 쟁반 정도의 크기였으며 동생과 내가 함께 큰 파룬을 돌리고 있어 아버지는 매우 놀랐다! 한나절이나 지난 후에 비로소 정신이 들어 “이 큰 파룬은 정말이다!” 라고 혼잣말했다. “알고 보니 그녀들이 배운 것이 진짜 공부구나!(정도정법이라는 뜻)”
깬 후 진상을 아는 친구와 한참 동안 이야기 했다.
발표시간 : 2007년 12월 9일
원문위치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9/497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