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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행복을 위한 한 마디 진실한 말[眞言]

인생의 행복을 위한 한 마디 진실한 말[眞言]

작가 : 비걸(飛杰)

[정견만 2007년 12월 14일]

속설에 먹지 못하는 포도는 쓰다고 한다. 그 말뜻은 포도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비로소 포도가 달다고 한다는 뜻이다. 포도를 먹을 수 있는 사람으로서 나는 여러분에게 인생 행복의 진실한 한 마디를 알려 주겠다. “파룬따파는 좋다!”

11월 11일 아내와 함께 나가서 물건을 좀 사려고 했는데 집에 전화가 왔다. 부친이 급성 뇌출혈로 입원했다고 했다. 아버지는 아침을 먹을 때 돌연 혼미해졌고 가슴이 갑갑해지며 구토가 그치지 않았는데 화장실에 드러누워 움직일 수 없었다고 한다. 우리 둘은 급히 교외에 있는 집으로 뛰어갔으며 머리속에는 각종 방법을 재빨리 생각하고 있었다. 의사를 찾고 병원을 찾으며 아는 사람을 찾아야지. 그러나 어느 방법도 부친을 빨리 낫게할 수 없었다.

병원에 도착하여 부친이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보았는데 반쯤 깬 듯하며 별일 아니며 걱정할 일이 아니라고 했다. 그러나 현실적인 상황은 이미 포도당을 여러 병 맞았으며 뇌출혈 증상이 조금도 사라지지 않았고 가슴이 갑갑하고 두통이 있어 잠이 들지 못했고 혼미하였고 우유를 조금만 마셔도 전부 토했다. 부친이 이렇게 아픈 것을 보고 나는 갈팡질팡했다. 나는 의학을 모르지만 의사도 이런 상황은 빨리 변화가 오지 않으며 며칠간 입원하여 관찰해야 한다고 했다.

종교에서는 말한다. 사람은 하느님 앞에서는 평등하며 빈부귀천이 없다. 나는 사람이 돈이 얼마나 있던지, 얼마나 권세가 있던지, 지위가 얼마나 높던지, 재능이 얼마나 있던지 병 앞에서는 평등하다는 것을 깊이 체험했다. 누구도 대포나 총이 있다고 해서 질병을 쏘아죽일 수 없고 조조같은 영웅도 이런 저런 병을 면할 수 없었으며 누구도 재산이 많다고 해서 병을 얻지 않을 수 없다. 병은 돈으로나 총으로 막아도 가지 않는다. 돌연 부친에게 병이 오게 되어 나도 아들된 본분으로 있는 힘을 다하며 부친의 고통이 경감되기를 희망하고 기다리는 수밖에 없었다. 포도당을 한 나절 맞고도 부친의 증상은 돌아올 기색이 없었으며 나는 옆에서 시중들면서 시달리는 부친을 보며 무능력하게 옆에 앉아 있었다.

나는 인터넷에서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여 기적이 일어난 일을 늘 보았다. 그러나 그것은 비교적 파룬따파를 믿는 사람들이 능히 할 수 있는 것이며, 부친은 비록 파룬궁에 대해 악의는 없지만 필경 잘 이해하지는 못하지 않는가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런 고비에서 다른 방법이 없어 우선 한번 시도해보기로 하고 부친의 귀에 대고 성심성의껏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라고 말했다. 부친은 신체가 비록 불편하지만 머리는 청성하여 즉시 고개를 끄덕였다. 아마 인류의 언어는 확실히 빈약한가 보다. 이해할 수 없는 사정에 대해 사람들은 기적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오늘 이런 단어로서는 부친의 경험을 표현할 수 없다. 차츰 부친의 가슴은 막히지 않았고 두통도 없어졌다. 비록 좀 혼미하기는 했지만 먹어도 토하지 않았는데 하루만에 이런 큰 변화가 있다는 것은 의학상식에 맞지 않는 것이었다. 문병을 온 친척들은 모두 나 때문에 부친이 돌아왔다고 하며 기뻐서 어쩔줄 몰라 했는데, 나와 부친이 성심성의껏 “파룬따파 하오”를 염해서 호전된 것임을 확실히 알고 있다.

잠시 후에 나는 이 상황을 아내, 모친과 여동생에게 전했으며 매일 부친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염할 것을 일깨워 주라고 말했다. 첫 주일에 나는 매일 두 번 전화를 걸어 부친에게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라고 일깨웠으며 부친도 파룬따파가 가져다 준 변화를 경험하고 매일 “파룬따파 하오”를 염했다. 정신이 있을 때는 외우기를 느슨히 하지 않고 많이 외웠으며 때로는 머리에서 자연적으로 파룬따파하오가 반영되어 나왔다. 점점 부친은 매일 11병에서 10 병, 9병 등으로 수액이 줄었고 일주일 후 부친은 위험에서 벗어나 CT를 찍어보니 혈전이 이미 70% 이상 감소되었는데 이것은 모두 부친이 “파룬따파 하오”를 염한 결과가 아니겠는가. 이렇게 부친은 한편으로는 병원에서 입원하여 치료하고 한편으로는 성심성의껏 “파룬따파 하오”를 염하여 1개월이 지나자 부친의 정황은 기본적으로 호전되어 일어나 앉을 수 있었고 내려와 걸을 수 있었다.

어떠한 물질적인 도움도 부친의 고통을 해결할 수 없었는데, 단 한 마디 말 “파룬따파 하오”는 오히려 부친이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왔으며 고통을 해결하였다. 사람이 고통 중에 가장 필요한 것은 명리나 산해진미가 아니라 그저 고통이 완화되는 것이다.

옛사람들은 말한다. “우리집 노인을 공경하여 남의집 노인에게까지 (공경함이)미치게 한다.” (맹자의 말-역자주) 여기에서 나는 성심성의껏 여러분에게 인생의 행복의 진실한 한 마디 말을 알려주어 천하의 아들 딸들이 그들의 어른들에게 이 한 마디 진언을 들려주고 천하의 사람들이 이 말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당신이 행복해지려면 이 한 마디 진실한 말[眞言]을 기억하라. 그것은 “파룬따파 하오”이다!

발표시간 : 2007년 12월 14일
원문위치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12/14/498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