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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정념을 발하자 경찰이 놀라 달아나다

할머니가 정념을 발하자 경찰이 놀라 달아나다

작자:태연(泰然)

【정견망 2010년 1월 3일】

겨울 어느 날 산동 교주시의 어느 채소시장에서 있었던 일이다. 60대의 한 할머니가 길에서 노점상들에게 진상자료를 나눠주다 마침 채소를 사러온 경찰의 눈에 띄었다. 경찰은 책자를 주워보고는 말했다. “이건 파룬궁이 아닌가? 당신이 감히 여기서 파룬궁을 선전해? 파출소에다 며칠간 집어넣어야 겠군.” 하면서 손에 들고 있던 채소를 내려놓고는 할머니를 파출소로 연행하려 했다.

이때 할머니는 꼼짝도 하지 않고 조용히 선 채 두 눈으로 경찰을 바라보며 발정념을 했다. 경찰은 그녀의 이런 모습을 보자 즉시 허둥지둥하면서 말했다. “당신 뭐하는 거야? 뭐하는 거냐구?” 할머니는 여전히 꼼짝도 하지 않고 서서 발정념을 했다. 그 경찰은 눈빛이 매우 긴장하고 좀 당황한 듯 하더니 얼른 허리를 자기가 샀던 굽혀 채소를 집어들고 그곳을 급히 떠났다.

그는 두려웠던 것이다. 이 몇 년 간 그들은 대법제자가 신통이나 공능(그들은 주문을 외운다고 말한다)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들도 대법제자를 건드리면 보응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발정념을 하자 경찰은 두려워져서 곧 도망간 것이다.

발표시간:2010년 1월 3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3/6348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