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이 좋다고 외치니 지옥에서 받지 못해
작자: 멱진(覓真)
【정견망 2010년 1월 6일】 내가 하북성 장가구(張家口)시 어느 현의 농촌에 갔을 때의 일이다. 파룬궁 수련생 맹(孟)씨 아주머니와 그녀의 남편이 방금 일어난 진실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아주 기이한 생각이 들어 이를 적는다.
다음은 맹씨 아주머니의 말이다.
연로하신 부친께서 올해 여든 여섯이신데 글을 모르고 말씀도 느리며 가는 목소리로 더듬는다. 며칠 전 우리 집에 20여 일을 계셨는데 우리가 법공부 할 때 옆에서 들으셨다. 우리는 늘 부친에게 “파룬따파하오”와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라고 했으며 부친은 알았다고 하시며 고향에 돌아가셨다.
금년 음력 10월 14일 갑자기 병이 나셨고 나와 남편은 고향으로 돌아가 찾아뵈었다. 이때 남편은 방구석에 누워 눈도 못 뜨고 두 다리가 흔들거리며 팔도 끊임없이 흔들흔들하면서도 입으로는 큰소리로 “파룬따파는 정말 좋다”, 등과 유사한 말씀을 하신다고 했다.
내가 봐도 무슨 병같지 않아서 여쭤보았다. “어쩐 일이예요?” 아버지는 눈을 뜨지 못하고 말씀하셨다. “두 사람이 와서 나더러 가자고 그래.” 그 두 사람이 어떤 옷을 입었는지 물었더니 “마치 전통창극을 할 때 입는 옷 같애.”라고 하셨다.(전통 창극 심당에서 양쪽에 서 있는 호위병 같다고 했다) 나는 또 두 사람이 어떻게 생겼느냐고 물었다. “보기 좋지 않아. 송곳니가 툭 튀어나왔어.”라고 하셨다.
나는 또 나중에 그들이 어디로 데려가느냐고 물었더니 부친은 “그들이 나를 데리고 큰 집안으로 들어가는데 정면에 몇 사람이 서 있어. 들어간 후 내 다리를 세 토막으로 자르고 머리에는 못을 박고 배를 갈랐는데 나는 칼이 살을 자르는 소리가 들리는데도 아픔을 느끼지 않았어. 나는 장부를 들고 있는 사람에게 따졌지. “당신이 내 수명이 다 되었는지 좀 보여주지 않겠는가? 만일 수명이 다 되었다면 죽어도 두렵지 않지만 만일 수명이 안 되었다면 무엇 때문에 나를 이 모양으로 병신으로 만드는 것인가?”
그 사람은 아무 소리도 안하고 또 장부를 보여주지도 않았다. 그러면서 나를 다음 사람에게 미루었다. 잇달아 몇 명이 나를 상관하지 않기에 나는 잘못이 없다면 돌려 보내달라고 말했다! 이때 마지막 사람이 손에 병을 하나 들고 왔는데 병에서 하얀 가루를 잘린 내 다리 위에 뿌리자 순간 다리가 붙었고 두 사람이 오더니 나를 돌려보냈다.”
이때 부친이 말했다. “빨리 문 열어 줘, 내가 돌아왔어.” 그의 아들이 달려가서 문을 열었는데 아무도 없었다. 이때는 바로 새벽 5시 경이어서 날은 아직 캄캄했다. 그는 갑자기 눈을 떴는데 다리도 함부로 떨지 않았고 말도 함부로 하지 않아 완전히 원래대로 회복되었다. 다만 처음 이틀간 입과 구강이 모두 헐었고 두 눈은 시뻘겋게 되었으며 신체에 힘이 하나도 없었으며 누워있으며 움직이려 해도 움직일 수 없었다. 지금 이미 한달이 되었는데 밥을 먹어도 맛이 있고 혼자서 몸을 뒤집을 수 있으며 점점 회복 중에 있다.
노인의 딸은 이렇게 말했다. “부친께선 마땅히 수명이 다 되었을 겁니다. 지옥에서 혹형을 받으신 것도 아마 이곳에서 나쁜 일을 했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속으로 “파룬따파하오”를 기억했고 또 저승에 간 후에도 “파룬따파가 좋고 파룬따파는 진짜다!”라고 견지했기 때문에 이 생명은 지부(地府)의 관할에 속하지 않았습니다. 어찌 감히 지옥에서 받을 수 있겠습니까? 이승으로 돌려보내는 수밖에 없지요.”
지금 파룬궁 수련생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노파심에서 거듭 세인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면 평안을 지킬 수 있다고 알리고 있는데 이것은 정말이다.
발표시간:2010년 1월 6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0/1/6/635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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