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양천(亮天)
【정견망】나는 60대로 1994년 사부님의 파룬따파(法輪大法) 학습반에 참가했고 그때부터 수련의 길을 걷고 있다. 나는 지난 16년 간 사부님의 인도 하에 폭풍우 같은 시련을 겪었다. 나에게는 아직 사심과 집착심 두려움 등이 있었고 그것 때문에 잘못을 범했으며 굽은 길을 걷기도 했다. 나는 비록 비틀비틀 했지만 대법과 사부님에 대한 믿음에 의지하여 오늘날까지 걸어왔다. 수련환경이 갈수록 느슨해짐을 느끼고 세인들은 갈수록 각성하는 것 같다. 나의 심령도 조금씩 승화되고 있다.
비록 11년 간 강택민 집단을 중심으로 공산당은 온갖 비겁한 수단으로 대법을 공격하고 모함하며 온갖 잔혹한 방법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했지만 내 마음속에 대법은 깊이 뿌리 박혀있으며 생명이 영원토록 대법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아래는 내가 16년간 대법을 수련한 일부의 과정과 체험을 적어 세인들에게 대법이 정법임을 알려주고 좋은 미래를 선택하도록 희망한다.
1. 무신론이 충격 받다
나는 다섯살 때 농촌에서 대도시로 공부를 하러 왔다. 어려서부터 당(黨)문화의 독해를 심하게 받아 무신론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사회에 있는 형형색색의 기공 학습반에 조금도 흥미를 느끼지 못했고 늘 그런 것은 봉건적 미신 색채가 짙다고 생각했다. 1987 년 어느 날 아내가 퇴근 후 감격한 듯 말했다.
“여보, 알고보니 특이공능이 정말로 있어요. 오늘 남방주말신문에 실렸어요!” 나는 그 말을 듣고 신문을 보았다. 거기에는 동북에서 온 왕 모라는 기공사가 우리 시의 중의학원에서 기공반을 열고 있다는 것이었다. 어느 날 퇴근할 때 풍운이 돌변하여 검은 구름이 짙게 내려 깔렸다. 길에는 미친 듯한 바람이 불었으며 몇 분 안에 곧 한바탕의 비가 쏟아질 것 같았다.
이때 왕(王)씨 성의 기공사는 모든 학생들에게 즉시 집으로 돌아가라고 하면서 그는 반시간 동안 비가 내리지 않게 할 수 있다고 했다. 과연 정말 30분이 막 지나서 모든 학원생이 모두 집으로 돌아갔을 때 엄청난 비가 쏟아지기 시작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왕 모와 많은 사람들이 함께 앉았는데 왕모 기공사는 가부좌한 사람들 사이에서 사라져 버렸고 잠시 후 또 다시 나타났는데 그런 일이 한 번만이 아니라고 했다. 마침 나의 친구 한 명이 그곳에서 왕모의 기공학습반에 두 번 참가 했는데 그녀는 그 일을 직접 목격했다. 이에 대해 나는 좀 분석해보고는 믿을만하다고 생각했다.
1. 이런 기사보도는 공산당이 몇 십년간 외쳐온 무신론, 유물 변증법과 위배되는 일이며 공산당의 선율과는 위배되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보도하는 기자도 상당한 위험을 감당해야 했다. 만일 사실을 조사하여 정말 확실한 일이 아니라면 이 기자는 절대 이런 보도를 하지 않았을 것이다.
2. 당시 기공학습반의 수입으로는 기공사에게 돌아가는 몫이 비교적 적었으므로 기공사가 재력이나 뇌물로 공산당 기자를 매수할 순 없었다. 기자가 면직당할 위험까지 무릅쓰고 모험하여 거짓을 지어낼 만한 일이 아니었다. 어떤 사람은 기공사가 뇌물을 주는 일은 장사에 손해되고 명리에 다 손해를 끼칠 뿐이라고 했다.
3. 그 기사는 바로 며칠 전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 보도가 조금이라도 잘못된 곳이 있다면 시간, 지점, 관련된 인물(수백 명 수천 명의 기공학습반에 참가했다)이 용인하지 않았을 것이다. 게다가 이곳에는 백가지 이상의 신문, 잡지, 텔레비전, 영화 등의 선전매체가 모두 “절대 유물주의 무신론”이라는 칼을 지니고 있어서 호시탐탐 어느 간 큰 용사가 “봉건미신”을 선전하고 있지 않은지 살피고 있었다. 만약 하나라도 잡힌다면 이것으로 공을 세우고 승진을 하려고 노리고 있지 않은가? 용사가 트집 잡히지 않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방패는 절대적으로 확실한 사실밖에 없었다. 용사는 절대 자기 생명을 보호하는 방패를 버리지 않는다.
<남방주말>의 보도는 몇십 년간 닫혀 있던 나의 사상을 깨부수었다. 게다가 80년대의 사회는 분위기가 비교적 밝고 사회는 비교적 안정되어 있어서 나는 재빨리 중국 전통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연구하는 데로 빠져들었다. 나는 기공 연마, 주역, 점치기 등에 흥미를 가지고 학습반에 참가했다. 얼마 안 되어 나는 손으로 기를 받아들이고 내보낼 수 있었고 동료들 친척들의 생일 사주로 그 사람이 어느 어느 날(겨우 십여 일 전의 일) 오후 두시 경에 병으로 몸이 불편할 것이라고 정확히 알아 맞추어 동료가 대경실색한 적이 있었다. 직장에서는 작은 소동이 일어났다. 그러나 나는 곧 배운 것이 그저 겉모습일 뿐임을 발견했다. 손으로 기를 내보내고 기를 받아들이는 것은 나의 요통을 치료할 수 없었다. 아무도 우주, 인생의 많은 의문도 해답해줄 수 없었다. 나는 상승공법의 종사를 만나 그에게 직접 기공을 배울 수 있기를 갈망했다. 이후 사회의 형형색색의 일반 기공반에는 더 이상 흥미를 느끼지 않았다.
2. 대법을 만나다
1994년 왕 모의 기공반에 참가한 적이 있는 친구가 나에게 파룬궁을 배우라고 추천해 주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하면 병원에 가서 병을 볼 필요가 없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하고 리훙쯔 사부님은 수련생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고 성실하며, 선량하고 참을 줄 아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고 했다. 병이 있어도 병원에 갈 필요가 없다는 말은 당시 나에게는 바라던 바였지만 또 불가사의 했다.(당시 나는 허리디스크 외에 늘 감기를 앓아 병원에서 살다시피 했기 때문이었다)
사부님께서는 “진선인”을 행하며 수련인의 규범에 따라 도덕 언행을 단속할 것을 요구하셨다. 한마디가 나의 모든 의혹을 풀어주었다. 나는 여러 기공반을 참가해봤지만 어느 기공 사부도 이러한 구체적이며 엄격한 도덕 요구를 제기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이왕 리훙쯔 사부님이 이런 엄격한 요구가 있다면 그가 말하는 것은 진실일 것이다. 그 후 나는 파룬따파 학습반을 참가하고 <중국법륜공>, <전법륜> 두 책을 읽었다. 특히 <전법륜>을 읽을 때는 흥분, 존경, 탄복하는 심정으로 그 두터운 책을 단숨에 다 읽었다. 내가 마지막 한쪽을 읽었을 때 이미 한 밤중이 되었는데 의미를 아직 잘 알지 못하고 아쉬워서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다.
<전법륜>은 세상 사람을 위해 많은 천기를 밝혀주었고 내가 다년간 우주, 생명, 인류에 대해 품었던 많은 문제를 해결해주었고 우주대법이 무엇인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사람은 왜 이렇게 고난이 많은지 사람의 생명은 어떻게 승화할 수 있는지 알게 해주었다. 마치 <전법륜>의 말과 같았다.
“”불법(佛法)”은 가장 정심(精深)하며, 그는 세계 모든 학설 중에서 가장 현오(玄奧)하고 초상(超常)적인 과학이다. 만약 이 한 영역을 열려면 반드시 속인(常人)의 관념을 근본적으로 개변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주의 진상(眞相)은 영원히 인류의 신화가 될 것이며, 속인은 영원히 자신의 우매한 견해로 그어놓은 틀 속에서 기어다니게 될 것이다.”
3. 대법 수련 중 생명이 승화되다
“사람으로서 우주의 眞(쩐)・善(싼)・忍(런), 이 특성에 순응할 수 있어야만 비로소 좋은 사람이고, 이 특성에 어긋나게 행하는 사람은 진정 나쁜 사람이다.” <전법륜>
“그러나 우리가 말하는 실(失)은 이런 작은 범위의 것이 아니다. 우리 사람은 수련과정 중에, 한 연공(煉功)하는 사람으로서 버려야 할 마음이 너무나도 많은데, 과시심・질투심・쟁투심・환희심, 많고 많은 각종 집착심 그것을 모두 제거해야 한다.” <전법륜>
나는 대법 수련에 들어온 후 점점 선량하고 명랑하며 성실해졌고 가족들과의 모순이 사라지고 가정이 화목해졌다. 일하는데도 더욱 진지하고 책임을 졌으며 업무수준도 제고되었다. 업무 연구방면에서 연속 몇 년간 시에서 수학 교육연구팀의 중시와 호평을 받았다. 양호한 스승의 덕과 고상한 인격은 학생을 감화시켰고 학생 학습의 모범이 되었다.
내가 담당하는 학급반은 해마다 선진반으로 평가되었으며 본인도 연달아 선진반 주임으로 평가 받았다. 이와 동시에 내 신체에 많은 근본적 변화가 일어났다. 고통으로 감당할 수 없던 요통이 사라졌고 감기, 인후염 등이 멀어졌으며 얼굴색이 좋아지고 매우 젊어졌다. 거의 모든 사람이 내 나이를 열 살 이상 젊게 본다.
대법제자는 “유심연공 무심득공”<전법륜>을 기억하고 있다. 법륜대법은 수련의 상승공법으로 우리의 심성이 어느 표준에 도달하면 제자의 신체는 질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또 일부 공능이 나온다. 아래는 내가 수련과정 중에 만난 몇가지 신기한 일이다.
1. 대략 1997년이다. 어느 학생이 나를 찾아와 자기의 간이 나쁘다고 하며 파룬궁을 좀 가르쳐 달라고 했다. 이 학생은 내가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그의 형(내 이전의 학생)의 소개로 나를 찾은 것이었다. 나는 속으로 매우 기뻤다. 그래서 사무실에서 그와 이야기를 시작했다. 나는 똑똑히 기억한다. 그날 날씨가 매우 좋고 햇빛이 환하게 비추었다. 며칠이 지나 우리가 함께 연공하는데 학생이 말했다. 그가 처음 나를 만났을 때 밝은 대낮이었는데 뜻밖에 나의 두 손에서 매우 강한 황색의 빛이 난다고 했다. 나는 그에게 이는 사부님이 대법이 신성함을 믿으라고 너에게 점화해주시는 것이라고 했다.
2. 나는 사부님에 대한 존경과 감격에서 매일 경건하게 사부님께 향을 올렸다. 그때는 1998년 어느 날 밤인데 나는 한밤중에 깨어나 갑자기 사부님께 향을 올려야겠다고 생각했다. 식구를 깨우지 않기 위해 나는 불을 켜지 않고 베란다 밖의 희미한 빛에 의지하여 나는 사부님의 법상 앞의 향로를 들었다.(향로는 벽의 선반위에 있었는데 눈높이만큼 높았다) 바로 그 순간 갑자기 향로 위쪽의 하얀 천장에 많고 많은 동심원의 금색 광환이 나타났는데 광환은 원형의 모기향처럼 여러 층이 있었으며 차례대로 바깥에서 안으로 점점 축소되었다. 가장 바깥의 가장 큰 원의 직경은 약 일 미터 정도였으며 두 마리의 용 같은 광환이 원 중심을 둘러싸고 매우 빨리 돌고 있었다. 또 두 마리 용은 갑자기 앞으로 뒤로 왔다 갔다하여 나를 멍하게 만들었다.
“어떻게 이런 강렬한 금색광환이 나타나는 거지, 어디서 온 걸까? 이곳에는 전혀 빛이 나오는 곳이 없잖아!” 당시 나는 오성이 좀 낮아 향로를 다시 들고 관찰하려고 했을 때 광환은 갑자기 사라졌다.
일 개월 정도 지난 어느 날 밤이 깊어 집안에 모든 불이 다 꺼졌을 때 나는 침실에서 쉬려고 했다. 나도 모르게 사부님 상 앞의 향로를 보니 문득 향로 뒤편의 벽에 갑자기 향로 형상으로 크기가 꼭 같은 매우 뚜렷한 그림자가 나타났다. 이 그림자 같은 모습은 은백색이었으며 비록 하얀 벽에 나타났지만 매우 순정하고 밝았으며 눈을 자극하지 않았다. 나는 즉시 이것이 초상적인 법의 체현임을 깨달았다. 나는 가볍게 향로 앞으로 걸음을 옮겨 어떤 집착과 추구도 갖지 않고 평정하게 향로를 바라보았다. 3초 정도 지나자 갑자기 향로에서 금황색, 붉은색, 오렌지색의 다채로운 화염이 솟아올랐다. 비록 작은 향로에서 분출된 것이지만 장면은 매우 장관이었으며 뛰어났다.
화염은 매우 아름다웠으나 뜨겁지 않았고 연기도 없었으며 매우 순결한 화염이었다. 더욱 신기한 것은 이 불은 전혀 인간의 불처럼 수직상승하며 분출하는 것이 아니었다. 대신 매우 균등하게 사방으로 포물면 형상으로 전개되었다. 마치 금황색, 붉은색의 한떨기 나팔꽃이 위를 향해 열린 것 같았다.
나팔꽃의 입은 바로 향로의 입이었고 꽃잎의 변두리는 펼쳐진 우산 같이 평평했다. 이어서 향로 입구에서 휙휙 하면서 고속으로 회전하는 금홍색의 작은 구슬(나중에 알았는데 이것은 작은 파룬이었다)이 날아 나왔다. 비행하는 궤적은 매우 아름다운 포물선 형상이었으며 포물선은 아래로 연장되었다. 나는 속으로 “아이구, 어째서 아무리 날아도 바닥에 떨어지지 않지?” 하며 막 생각하는데 작은 불덩어리가 쉭쉭하면 영성이 있는 듯이 향로 아래쪽의 원래의 궤적을 따라 향로 안으로 날아 들어갔다. 그것은 매우 신기했고 나는 좀 흥분되어 나도 모르게 두 손으로 합장했다. 이때 화염은 갑자기 사라졌으며 모든 것이 평정을 회복했다.
그 외에 우리 연공장에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직위나 교육수준에 상관없이 거의 모든 사람이 병이 제거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여기서 한 가지 예를 든다. 1997년에 약 70세 된 갑동수가 거의 죽다 살아난 일을 직접 내게 이야기 해주었다. 갑은 원래 심한 질병(고혈압, 심장병 등)이 있었고 여러 번 발작했었다. 매번 병이 발작하면 사람이 거의 기절할 지경이 되고 즉시 병원에 응급 치료해야 했다. 한번은 그가 부인과 함께 집에서 연공할 때 병이 또 발작하여 얼굴이 까맣게 되고 얼굴에는 구슬 같은 땀이 흘러내리며 호흡이 곤란해졌다. 아내(동수)는 놀라 얼른 물었다. “견딜 수 있소? 아니면 얼른 병원에 갑시다.”
이때 갑 동수는 비록 희미하게 눈을 감고 있었지만 큰 모자를 쓴 두 명의 저승사자를 똑똑히 보았는데 그들은 하얀 옷을 입고 소대가리에 말 면상을 하고 있었다. 그들은 손에 쇠사슬을 들고 그에게 걸어왔는데 민간전설에서 말하는 것과 꼭 같았다. 이 때 갑 동수는 속으로 알았다. 이것이 병업관으로서 그가 대법과 사부에 대해 굳건한지 아닌지 시험하는 것임을 알았다. 갑은 견정하게 말했다. “난 견딜 수 있소, 병원에 갈 필요 없소!” 이 말이 떨어지자 그 귀신은 즉시 사라졌고 갑동수의 신체는 정상을 회복했다. 이 신기한 일은 연공장의 많은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모든 대법제자는 위대한 사부님이 우리에게 고덕대법을 전해주어 우리의 원래 더러운 심령을 성스러운 샘으로 씻어 승화하도록 한 것을 알고 있다. 위대한 사부님이 우리를 대신하여 많고 많은 병업을 없애주시고 우리의 신체가 병이 없는 상태에 도달하도록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해주신 것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언어로도 우리의 감격과 존경을 나타낼 수 없다.
4. 자비로 진상을 말하여 중생을 구도
전국 수천만의 대법제자는 진선인을 수련함으로 인해 수십년 래 거짓, 사악, 폭력을 전적으로 행해온 사악한 당은 두렵고 원한을 느끼게 되었다. 일찍이 1996 년 강마두를 두목으로 하는 사당이 모의를 통해 우선 내부적으로 파룬궁을 x교로 정하고 (역대의 정치운동과 마찬가지로 어떤 법률적인 절차나 법원의 판결이나 인민대회토론은 모두 그 뒤의 일이었다) 후에 전국 공안, 국가안전 부문에 명령을 내려 파룬궁을 x교로 만들기 위한 자료를 수집하게 했다.
이를 위해 많은 돈을 써서 사회에서 양심없는 무리를 매수하는데 아끼지 않았고 천안문 광장에서 가짜로 분신하는 사람을 연기하는 일까지 있었다. 이런 질 낮은 깡패적인 수단을 써서 전국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파룬따파를 비판하는 미친 풍조를 일으켜 중원 대지의 얼마나 많은 중생을 해쳤는가! 검은 구름이 뒹굴고 사악이 들끓는 형세 하에서 나는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한편으로 사악의 박해를 부정하고 자비로 진상을 말하며 중생을 구도했다.
기억에 대략 2005년 나는 세탁기를 고치러 온 사람에게 진상을 전했다. 그는 한편으로 머리를 숙이고 달그락 거리며 기계를 고치면서 별로 말을 하지 않았다. 나는 한편으로 사람을 구도하여 중생들이 진상을 알도록 하는 좋은 소원을 가지고 평정하게 기사에게 수천만의 대법제자가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신기하게 건강을 찾은 효과와 대법이 심령을 정화한 뚜렷한 효과를 말해주었다. 공산당이 비겁한 수단으로 파룬궁을 진압한 것은 신과 사람의 분노를 일으켜 하늘의 재앙을 당할 것이라고 했다. 마침내 그 기사는 소선대를 퇴출하기로 했다. 떠날 때에 줄곧 말이 없던 그는 기뻐하며 말했다. “오늘 당신과 이야기 하고 나니 매우 마음이 몸이 편안해지네요!” 이 말에 나는 매우 고무됨을 느꼈다.
이번의 진상을 말한 후 나는 또 몇 번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했고(또 몇 번 삼퇴를 권했다) 모두 유사한 말을 들었다. 당신과 말을 하고나니 편안해졌습니다. 그 중에는 택시기사, 노동자, 교통경찰 등 여러 종류의 사람들이 있었다. 나의 모친은 세상을 떠나기 전 우리 언니와 함께 살았었는데 내가 찾아가서 뵐 때마다 찾아뵈었다. 내가 떠난 후 그녀는 늘 언니에게 말했다. 네 동생과 이야기하고 나면 편안해진다.
정념은 세상사람을 구하는도다” <홍음2>
2004년 말부터 나는 각종 두려운 마음, 자기를 보호하려는 사심을 극복하고 견정하게 사악과 사악의 교란을 제거하고 세인을 구도하였다. 내가 진상을 하여 삼퇴한 사람이 거의 수백 명이 된다. 나는 때로는 “장자석”에 대한 mp4 비디오 영상을 가지고 다니며 “장자석”의 관광지 입장권(“중국공산당망” 이란 글자의 사진이 있음)으로 삼퇴를 권하면 확률이 거의 백퍼센트이다. 사람들은 진상을 알기만 하면 사당의 잔혹한 본질을 알고 모두 삼퇴를 한다. 그들도 반드시 복을 받을 것이다.
아래는 내가 만난 진실한 예이다.
2008 년 내가 동부 연안 어느 대도시에 있을 때였다. 농촌에서 일하러 온 어느 아주머니에게 진상을 말하고 했는데 그녀는 매우 잘 접수했으며 자기는 부처를 믿는다고 했다. 비록 소선대에 참가한 적이 없지만 집에 돌아가면 딸에게 퇴단을 권하겠다고 했다. 그날부터 그녀는 매일 틈만 나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외웠다. 일주일이 지나서 그녀는 급한 전화 한 통을 받았다. 그녀의 초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아들이 자기 집 4층 옥상(5층 높이와 같다)에서 친구와 놀다가 잘못하여 지붕에서 곧바로 시멘트 지면으로 떨어진 것이었다. 아주머니는 황망히 병원으로 달려갔는데 신기한 일을 보았다.
키가 1미터 8센티에 뚱뚱한 아들이 그저 두 다리 복사뼈에 골절상만 입은 것이었다. 다음날 내가 과일을 가지고 병원에 찾아갔을 때 이 아이는 복사뼈에 골절상 외에 온 몸에 한군데도 상한 곳이 없었고 피한방울 흘리지 않은 것을 발견했다. 머리에 부은 것조차도 없었다! 정말로 하늘의 기적이었다! 이 일은 병원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으며 의사, 간호사들도 분분히 달려와서 보살이 보우(의사의 말)를 받은 행운아를 보았다.
알아야 할 것은 바로 십며칠 전 어떤 신문에 보도하기를 상하이 어느 학교의 여자 숙소에 화재가 발생했는데 4명의 여학생이 불을 피해서 6층 베란다 난간에 붙어 있다가 마침내 견디지 못해서 손을 놓아 일층으로 떨어졌는데 한명도 살지 못하고 다 사망했었다. 이 일은 전 상하이 시내를 놀라게 했다. 두 가지 사고는 매우 유사하지만 결과는 천양지차였다. 이 일은 내가 일주일 전에 내가 아주머니 일가족 세사람에게 (남편 아들 포함) 진상자료를 보여준 것이 생각나게 했다.
내용은 사천 대지진이 일어났을 때 무릇 삼퇴를 동의한 가정이나 개인은 모두 무사했으며 거의 가벼운 상처도 드물었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삼퇴하지 않은 같은 마을 사람들은 심하게 다치거나 사망했다. 아주머니의 아들은 진상 자료를 보았을 때 반감이 없었으며 읽으면서 쯧쯧하면서 감탄했다. 정말 이렇게 신기하구나! 애석하게도 그는 즉시에 소선대 퇴출을 동의하지 않았다. 만약 퇴출했더라면 더욱더 큰 행운과 기적이 있었을 것이다.
이 글은 내가 쓰는데 사흘이 걸렸으며 매우 길게 느껴졌다. 그러나 16년간 대법을 수련하면서 내가 얻은 이익은 너무나 많다. 생명의 본원에서 정신세계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으로 사람의 길에 내가 직접 경험하거나 보고 들은 대법의 신기는 너무나 많다. 문장을 끝내기 전에 나는 다시금 대법제자 수련의 길에 교훈을 말하여 다른 방면에서 대법의 뛰어남을 말하겠다.
한번은 어느 아주머니를 만났는데(평소에 약간 내왕이 있었다) 두 달 만에 보니 갑자기 얼굴이 초췌해져 있었고 머리가 희끗해보였다. 알아보니 최근에 암에 걸려 막 화학치료를 끝냈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체가 많이 상해 있었다. 나는 자비심이 일어나 그녀에게 동정이 갔다. 그녀가 대법에서 이익을 받아 건강을 회복했으면 했다. 그래서 나는 신운(神韻) 씨디를 주며 여러 번 보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삼일 후 그녀가 나를 찾아왔는데 내가 대법제자인지 물었고 아울러 그녀가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한 적이 있는데 몸에서 적지 않은 공능이 있었다고 했다. 그 때 그녀는 얼굴이 불그레하고 매우 건강했으나 사악한 당이 파룬궁을 진압한 후 그녀는 법공부가 깊지 않아 겁이 나서 2004년에 수련을 그만두었다고 했다 그런데 최근에 검사해보니 암이 나타났으며 치료비만 십여만 위안을 썼다는 것이었다.
수련을 포기하여 암에 걸렸으니 이 얼마나 큰 대가를 치른 것인가. 교훈이 매우 심각했다. 아주머니는 자기가 대법을 떠나 사부님의 보호를 잃은 것을 깊이 후회했다. 이와 반대로 우리 각자가 알거나 같이 알던 대법제자는 거의 다 수련을 견지했으며 신체는 매우 건강했다. 사악한 당이 사람을 해친 것이 적지 않았다. 그날부터 아주머니는 <전법륜>을 읽고 연공을 하며 대법을 실증하러 걸어 나왔다. 그녀는 매우 빨리 정신상태가 좋게 변했고 얼굴도 붉어졌으며 신체는 건강을 회복했고 다시는 약을 먹지 않았다. 그녀의 남편도 그녀가 집에서 연공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사람들은 늘 무슨 신기한 일이 있느냐고 묻는데 바로 이것이 신기한 일이다! 천만의 대법제자는 조사정법하고 중생구도하는 중에 무수한 초상적인 일이 나타났으니 모두 신의 흔적(神迹)이 아닌가?
불가에서는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둥글고 밝다”고 하는데 대법제자의 수련은 우주의 최고 대법인-진선인을 수련하여 층차가 부단히 제고되며 자신이 가진 자비의 에너지도 갈수록 강해지며 주위의 사람이 이익을 볼 수 있게 하며 접촉하는 사람의 양심을 일깨워 주며 정념을 세운다. 거리 위원회이든 치안 위원회든 경찰이든 아마 많은 사람이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착오적 인식과 생각을 많이 바꾸었을 것이다.
사당의 거짓과 속임수에 빠져 그들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오해가 있다. 어느 동급생(동수)이 말했다. 연말은 특수한 시기이므로 거리 위원회, 치안위원회 경찰 등은 상급기관의 요구에 따라 반드시 대법제자를 찾아가 보아야 한다. 그들은 며칠 전 인사를 하는데 찾아올 때 예의바르게 사람들은 모두 친구라며 말했다. 동급생도 이 기회를 이용하여 미소를 띠고 진상을 말하며 “장자석” 이야기를 이용하여 상급의 명령과 본국의 법률을 엄격히 준수한 일본, 독일 파쇼 전범들이 왜 국제법정에서 형을 언도 받았는지, 무엇 때문에 세계의 많은 민주국가에 “보편관할 원칙”이라는 것이 있는지 말했다. 또한 많은 민주국가에서 강마두를 법정으로 보내어 기소하며 체포령을 내리고 있는지 말했다. 그들은 흔히 늘 동급생의 이야기를 듣기 좋아했으며 찬성을 표시하거나 동급생의 기억력이 좋다고 했다.
사악한 당은 절대 생각하지 못한 것은 원래 삼개월 안에 싸워 이기려고 했던 파룬궁이 십일년의 모진 비바람 속에서 사당의 진영의 본신이 오히려 인심을 잃고 지리멸렬 했으며 멸망으로 향하고 있으나 파룬궁은 오히려 외국으로 나가서 세계 일백여개 국가에 널리 전해진 것이었다. 파룬궁은 자비롭고 선량하며 평화롭고 정의로와 이런 나라와 지역 정부 국민들의 보편적인 인정과 칭찬을 받고 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장기적으로 사악한 당에 비폭력과 이성적으로 항쟁한 것은 더욱 더 세인들의 감동과 존경을 받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사당의 무리가 필연 종말에 이를 것임을 지적하셨다.
“호랑이를 타고 내리지 못할 신세
사람이 신과 내기를 하려네
악한 자는 나쁜 짓을 할대로 하여
스스로 살길을 막아버리네”
<홍음 2 – 무생지문에 들다>
정법의 홍세는 호탕하게 앞으로 진전하는데 16년의 수련과 간난은 더욱 더 나로 하여금 대법에 동화하고 조사정법, 중생구도하려는 염원을 단단하게 했다. 반드시 집착을 내려놓고 대법을 단단히 수련하여 사부님의 따라 집으로 돌아갈 것이다.
발표시간: 2011년 1월 1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15/71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