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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중 몇가지 신기한 일들

수련 중 몇가지 신기한 일들

작자: 대법제자

[정견망] 사부님의 자비와 대법(大法)의 초상(超常)함은 시도 때도 없이 늘 내 마음속에 일렁이고 있어 글을 써서 늘 동수들과 나누고 싶었다. 그러나 변변치 못하며 비록 세 가지 일도 하지만 잘 정진하지 못하고 법의 요구와 거리가 너무 멀었다. 어쨌든 내 몸에서 일어나는 기적을 있는대로 기록해 역사에 증거로 남겨놓아야 한다. 이것은 대법을 수련해 나타난 것이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눈을 넣어주시는 것을 보다

나는 어렸을 때 고향에서 전해지는 신선이야기에 매우 심취했다. 시골이었기 때문에 아무도 완전한 이야기를 해주지는 못했고 듣는 것은 그저 몇 가지 산발적인 이야기였다. 무슨 맨발의 대선(赤脚大仙), 팔선(八仙)이 바다를 지난다거나 여동빈(呂洞賓) 등이며 어떤 승려나 도사가 있는지는 알았지만 그들이 무슨 일을 했는지, 무엇을 수련했는지는 아무것도 몰랐다.

그러나 마음속에는 늘 강렬한 욕망이 있어서 “내가 여동빈 같은 사람을 만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난 반드시 따라갈 거야”라고 생각했다. 어른이 된 후 이런 생각은 완전히 지워져 버렸다.

1970년대 대륙에서 기공이 붐이 뜨거웠고 나는 비록 흥미를 느꼈지만 배우지 않았다. 한 우연한 기회에 나는 “전법륜”을 접하게 됐는데 내 사상은 단번에 충격을 받았다. “이는 내가 꿈에도 기다리던 것이 아닌가, 영혼 깊은 곳에서 찾으려던 사부님이 아닌가? 나는 반드시 파룬궁을 연마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법을 얻은 후 매일 밤 연공장에 가서 법공부와 교류를 했는데 나는 발언을 많이 했으며 심성(心性)제고도 매우 빨라 많은 나쁜 버릇, 담배, 술, 농담하는 것, 사람을 비꼬고 풍자하는 것을 버렸고 또 색욕심, 환희심, 과시심, 쟁투심, 남을 깔보는 등 많은 사람의 마음을 버렸다. 그러나 교류할 때 나는 매우 겁이 많아 내가 대법제자임을 감히 인정할 수 없었다. 나는 내 몸에 나쁜 것이 너무 많아 나는 어울리지 않으며 이 신성한 칭호를 더럽힐 것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날 법을 얻은 지 2개월 후인 9월 1일(혹은 2일) 밤 9시였다. 자리에 누운 지 1,2 분도 안 되어 왼쪽 눈 위쪽에 갑자기 하나의 아름다운 눈이 나타났고 나는 그것을 보며 마음속으로 매우 기뻐했다. 그러나 마음은 물같이 평정했으며 마음속에 환희심이 일면 안 된다는 것을 알았다. 잠시 본 후 좋다고 생각하는데 없어졌다. 또 생각해 보았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슨 마음을 일으키지 않으면 볼 수 있다고 하시지 않았는가.” 그렇게 생각하자 또 왔다. 이번에는 느낌이 더욱 뚜렷했으며 동공도 똑똑히 볼 수 있었고 매우 맑고 아름다웠다. 속으로 참 좋구나 생각하자 그것은 점점 사라졌다.

다음날 법공부하며 교류할 때 나는 평소처럼 말이 그리 유창하지 못했고 눈물을 억제할 수 없었다. “저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눈을 넣어주시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 이제 나는 감히 대법제자라 하겠습니다.” 이 한마디 말을 하는데 목이 메어 30초나 걸렸으니 확실히 감격했다. 이때부터 수련에 신심이 더욱 충족했고 일하거나 생활에 엄격히 자신을 단속하며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로 자신을 바로잡았다.

결가부좌를 하다

막 입문했을 때, 다리가 매우 굳어 있어서 전혀 5장 공법을 할 수 없었다. 다리는 마치 높은 고사포마냥 들려 있어서 결가부좌는 말할 것도 없고 그냥 앉는 것도 불가능했다. 연공장에서 어떤 연세 많은 분이 반가부좌를 하는 것을 보고 매우 부러워했다. 언제나 나도 저렇게 할 수 있을까? 시작한지 4개월이 되자 반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그래서 매일 다리를 눌렀는데 출근해서 사무실에서 책상 아래 의자에서 무거운 책으로 눌렀다. 이렇게 하는 것은 일하는데 별 지장이 없었고 동료들에게 나쁜 인상도 주지 않았다.

나중에 나는 마침내 반가부좌를 할 수 있었는데 한두 시간을 해도 아프지 않았다. 결가부좌는 아직 못했는데 수련한지 8개월 후 법공부를 하는 중 몇 동수가 할 수 있다며 해보라고 격려했다.[이제야 알았는데 이것이 바로 정념의 가지(加持)가 아닌가?]

그래서 힘을 써보니 머리가 꽝하며 정말 틀 수 있었다. 다리가 매우 아팠지만 기뻤다. 몇 번은 다리를 튼 후 왼쪽 다리 아래에 물집이 생겼는데 아프지는 않고 2,3일에 곧 나았고 얼마 오래지 않아 45분간이나 있을 수 있었다. 더 오래 틀려고 해도 장시간 돌파하지 못했다. 그러다 어느 날 갑자기 하루 만에 어떻게 해도 다리를 틀 수 없었다. 오른쪽 다리가 아니라 왼쪽 다리가 천근이나 무거웠다. 그때는 아직 심성에서 찾을 줄 몰랐고 그저 어쩔 수 없었다. 대개 한 두주 지나서 길을 가는데 나는 왼쪽에서 걷고 있다가 길을 건너 오른쪽으로 가고 싶었다. 노면은 내리막길이 15도 정도 됐고 뒤에는 멀지 않은 곳에 하얀 승용차가 한대 달려오고 있었는데 속도는 매우 느렸다.

나는 얼른 몇 걸음 걸어 지나갔는데 오른쪽 길에 턱 위를 지나 몇 걸음 가지 않아서 그 차량 앞바퀴가 팍 하면서 내 왼쪽 장딴지를 쳤다. 당시 나는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때리는 소리가 매우 똑똑히 들렸다. 그러나 조금도 아프지 않았다. 여성 운전사가 차를 멈춘 후 나를 보고 멍해있었다. 나는 웃으며 말했다: “좀 주의하세요.” 그녀는 나를 쳐다보고 역시 미소짓더니 미안하다는 말도 하지 않고 총총히 가버렸다. 나는 걸어가면서 말했다. 요즘 사람들이란!!

당시 나는 정념이 매우 강했고 머리도 아주 똑똑했다. 사존께서 제자를 보호하신 동시에 한덩이 업을 소멸해주셨으며 오래된 원한을 선해했다는 것을 알았다. 당시 나는 오늘 밤 반드시 결가부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과연 제5장 공법을 50여분 할 수 있었고 이후에 다시는 가부좌를 틀지 못하는 상태가 나타나지 않았다.

신형 버스가 고장나다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단체 학습 환경을 개창해 주셨는데 이는 확실히 제고하는 가장 좋은 첩경이다. 법공부 장에서 서로 비기며 배우며 수련하면 자신의 부족함을 찾기가 쉽다. 동시에 매우 빠르게 전국 대법제자의 소식을 얻을 수 있다. 어디를 해야 하며 어디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교류를 통하면 빨리 알 수 있어서 굽은 길을 피할 수 있다. 내 기억에 어느 여자 동수는 자신의 공능을 시험해보느라고 한 대를 자동차를 정지시켰다가 나중에 잘못을 인식했다. 이런 공능은 내게도 한두 번이 아니었다.

한번은 단체 법공부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를 타고 있었다. 좀 더 가면 바로 농산물시장이었는데 갑자기 저녁밥을 짓는데 반찬이 없는 것이 생각나서 속으로 이 버스 노선에 농산물 시장 정류장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라고 생각했다. 뜻밖에 이 버스는 시장 입구에서 고장이 나서 모든 승객이 다 내려야 했다. 나는 일부러 한 것이 아니었지만 속으로 좀 불편했다. 이는 필경 사심(私心)이 아닌가. 또 한 번은 내가 버스 하차문에 서 있는데 환승하러 내려야 했다. 앞에 차가 있었기에 내가 탄 차가 정지했다. 사람이 지나가는 인도를 한번 쳐다보니 내가 갈아타려는 그 버스 노선의 안내판이 보였다. 속으로 “여기도 정거장이 있네”라고 생각했다. 이렇게 생각하자마자 내가 탄 버스는 문이 자동적으로 열렸고 나는 쉽게 내렸다.

현재 나는 이 일을 어떻게 보는가? 나만 공능이 있는 것이 아니고 그도 공능이 있으며 모든 진수대법제자는 모두 많은 공능이 있다. 사부님은 학습반에서 공이 나오게 한다고 하셨다. 우리 제자의 심성을 보시고 신사신법의 정도를 볼 뿐이다. 모든 제자들은 마땅히 이 사건을 엄숙히 대할 때가 됐다. 11년간 단련은 우리로 하여금 모두 성숙하게 했으므로 우리 대법제자는 신처럼 되었다. 그러면 이 사악의 박해가 아직도 계속될 수 있겠는가?

어느 한 층의 진정한 나를 보다

이 일은 4.25 이후 일어났다. 이렇게 좋은 공법을 그것들은 온갖 방법을 다하여 탄압하려 하니 도무지 불가사의라고 생각하다가 어느 날 잠을 못 이루었다. 문화혁명이 겨우 몇 년 지났는데…..하고 생각하다가 머릿속에서 모호한 화면이 떠올랐다. 마치 화원이나 무슨 유원지 같은 장소였는데 회랑이 있고 굽은 다리, 정자 누각과 연꽃이 핀 못이 있었다. 긴 치마의 옛날 복장을 한 여자들이 한가롭게 시원한 정자에 모여 있고 못 버드나무 가지는 장면을 가릴 듯 말듯 했다.

매우 고귀하고 우아하며 신비로운 장면이어서 나는 생각이 이끌렸다. 또 한 화면이 나타났는데 원래의 위치가 아니라 그 화면 아래쪽으로서 이전의 화면이 먼 산위라면 이 화면은 평지였으며 한 무사가 꼼짝도 않고 서 있었는데 그 무사는 조각상 같았고 이 화면은 이전보다 더욱 뚜렷했다.

또 하나의 화면이 나타났는데 바로 내 앞이었다. 그것은 움직이고 있어서 내가 정신을 집중해 쳐다보았는데 어떻게 된 일인지 똑똑히 알 수 없었다. 그 순간, 그것은 그 무사의 위쪽을 비껴가더니 내 눈앞에 화살 같이 날아서 못 속으로 떨어졌다. 나중에 알았는데 이것은 한 무더기 동물가죽이었다. 그중에는 말가죽과 사슴가죽이 있었다. 나는 정신을 똑바로 차리지 못하고 아직 멍하게 있는데 그 연못 속에서 거품이 일며 한 물체가 신속하게 솟아나와 단번에 못 옆에 이전에 보지 못했던 하얀 대리석 정자에 서 있었다.

알고 보니 한분의 대보살이었다. 보살은 마치 현대의 밀랍조각처럼 움직이지 않았는데 가슴 앞에 한가닥은 하얗고 한가닥은 검은 줄이 있었다. 그 검은 줄은 석유 원유같이 아래로 흐르는 상태를 나타냈는데 연못 속의 물건 같았다. 보살은 머리모양, 얼굴, 신체, 복식 등을 똑똑히 볼 수 있었다. 이때 나는 이것이 사부님을 따라 삼계에 들어온 후의 역사의 단편으로서 사부님께서 내게 연화해주신 것이라는 것을 단번에 알았다.

우선 황궁(皇宮)의 고귀한 집안에 태어나 공주나 부유한집 아씨가 누리는 편안한 생활을 지냈으며 하루 종일 즐거웠고 거문고, 바둑 서화 등에 모두 뛰어났다.(이 일세는 노는 것, 바둑 등에 빠져있었다) 기왕 사람이 됐으나 또 고귀한 신분이라 안하무인이었고 여러 사람들 중에서 제멋대로 충돌하고 쟁투심이 일어났다. 낡은 우주의 신은 이것을 보고 네가 싸우기를 원하지 않느냐, 그럼 좋다, 너를 싸울 수 있는 곳으로 보내주마. 그래서 일세 혹은 몇세가 지난 후에 나는 무사가 됐다.

무사나 장군이 사냥을 하지 않을 수 있는가? 어떤 동물을 죽이면 그 동물로 태어나야 한다. 그것은 육도윤회의 이치인데 그렇게 많은 동물가죽이 바로 이를 증명하지 않는가? 이는 드러난 것으로 드러나지 않은 생생세세의 지은 업이 얼마나 많은지 누가 알겠는가. 그렇지 않다면 그 더럽고 냄새나며 끈적한 깊은 못에 눌려 있지 않았을 것이다.

이 신화 같은 이야기는 사실 매 대법제자가 모두 유사한 이야기를 연기했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배역만 다를 뿐이다. 무엇 때문에 이 일이 나에게 일어났으며 또 이것을 나에게 보여주었는가? 과거에 나는 확실히 깊이 깨닫지 못했으며 그저 사부님의 매 한마디 법이 다 진실이라는 것만 알았고 우리 대법제자는 고층에서 온 것으로 속세에 미혹되어 업을 지어 지옥이나 심연에 떨어진 것인데 사부님이 건져 올려 씻었다는 정도만 알았다. 내심 사부님에 대한 감사는 말하지 않아도 저절로 알게 됐다. 이러할 뿐이었으며 현재 생각하면 당시 오성이 너무 낮았다. 보살의 사명이 무엇인가? 속인은 대보살이 고난을 구하는 일을 한다고 늘 말하는데 우리 대법제자는 바로 조사정법하며 중생을 구하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나는 어떻게 하고 있는가? 내가 공능이 있는 것은 나는 속으로 똑똑히 알고 있다. 공능의 대소는 모르지만 확실히 공능이 있다. 나는 자기가 파악하지 못해 업을 지을까 두려워 나는 사부님 법상 앞에 꿇어앉아 신통을 회수해달라고 빌었다. 당시 나는 매우 강한 원한을 갖고 있음을 뚜렷이 느낄 수 있었다. 또 그렇게 하는 것이 옳은 것이라고 여겼다. 11년의 박해와 반(反)박해는 나의 이 누추한 사심을 폭로해냈고 동시에 내가 대법공부에 마음을 들이지 않은 것도 폭로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분명히 말씀하셨다. “무릇 진정으로 연공(煉功)하는 사람, 공이 나온 후의 사람은 모두 사부가 책임진다.”(전법륜) 우리의 일사 일념은 모두 사부님 손바닥 안에 있는데 사부님께서 우리가 나쁜 일을 하는 것을 허락하시겠는가? 우리의 신통으로 나쁜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그런 걱정은 정말 필요 없다. 물론 자기가 나쁜 마음이 있은 것을 발견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그것을 수련해 버리고 바로잡아는 것이 옳은 방식이다.

내가 신통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이 좋은 일이다.(앞에서 말했듯이 학습반에 들어서면 사부님은 모든 진수제자에게 신통을 주신다) 신통을 바로 쓰는 것은 좋은 일이고 신통으로 악을 제거하는 것은 사람을 구하는 면에서 다른 방법으로 대체할 수 없다. 예를 들면 사부님께서 내 천목을 열어주셔서 장래 큰 무리의 도태되는 사람들이 홍수로 깊은 암흑의 동굴로 쓸려가는 것을 보았는데 당시 나도 모르게 그 사람들을 보았다. 그 사람들 중에는 내 친구도 모두 도태되는 사람의 흐름 속에 있었지만 나는 정말 어쩔 수 없었다. “9평”이 나온 후 나는 그들에게 삼퇴를 하게 했다.

지면의 제한으로 많이 쓰지 않겠는데 한 가지만 강조하고 싶다. 나는 비록 변변치 않은 제자이지만 신사신법에서는 결코 모호하지 않으며 법을 얻었던 초기건 지금이건 장래이건 모두 금강부동함을 해낼 수 있다. 예를 들면 사악이 광적으로 대법과 사부님을 공격할 때 나는 한 번도 텔레비전을 보지 않고 동수에게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정정당당하게 잘못을 하지 않도록 가르치셨고 우리가 수련하여 반본귀진하라고 가르치신 것은 잘못이 없다. 살생하지 않고 자살도 하지 않는다. 법에서 분명히 설명하셨다. 기타는 나는 아무것도 알 필요가 없다.”

당시 어떤 동수는 사부님 집에 금부처가 있고 별장이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렇게 말했다. “이는 제자의 수련조건과 관계없다. 사부님이 높은 집에 살던 초가집에 살던 사부이시다.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어떻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신 것만 알면 된다.”

또 어떤 사람들은 내 앞에서 사악한 당이 사부님을 협박해 대륙으로 돌아오게 시도한 사실을 언급했다. 나는 조금도 모호하지 않게 분명하게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그건 할 수 없다고. 이는 백일몽인데 사실을 말하자면 사부님께서 그것들 앞에 서 있어도 그것들은 사부님을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신적(神跡)을 말하자면 나는 어려서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았다. 어른이 된 후에도 온몸에 병이 있었는데 수련을 15년 하는 동안 약도 안 먹고 신체검사도 한 적이 없으며 체온조차도 재지 않았다. 이것이 신적이 아닌가?

법 중에 있는 않은 곳은 시정해주시기 바란다.

발표시간 : 2011년 2월 26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2/26/7221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