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법공부와 득도(得道)

법공부와 득도(得道)

작자: 대련대법제자

【정견망】

법공부를 하고 있을 때 전화벨이 울렸다. 방문을 열고 전화를 받았는데 한발은 문밖의 첫 타일을 밟고 있었다. 그런데 이 타일이 움직이는 느낌이 들었다. 이때 전화벨은 울리지 않았다. 잘못 걸려온 전화였다. 돌아와서 와서 계속 법공부를 하는데 사상 중에 “착실하지 않다”는 글자가 떠올랐다. 나는 즉각 사부님께서 점화하신 줄 깨달았다. 법공부와 수련이 착실하지 않은 곳이 있는 것이다.

즉각 안으로 찾았는데 어떤 집착심인지 알지 못했다. 자신에 대한 요구가 높았고 법공부 연공 세 가지 일을 다 하고 헤이하지 않았는데 어디가 착실하지 못한 것일까? 이렇게 며칠을 찾았다. 이 기간 또 한 동수가 병업(病業)으로 세상을 하직했다. 여러 수련생들은 비통 중에서 안으로 수련 중의 부족함을 찾았다. 갈수록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했는데 조금이라도 소홀하면 사악은 곧 틈을 타서 박해하는 일이 발생한다. 왜냐하면 이 젊은 수련생은 정진했는데 사악의 불법적인 감옥의 박해 중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풍모를 보여 준 것이다. 그럼 정법이 곧 종결될 오늘에 와서 병업으로 사람의 몸을 잃어버려 여러 수련생들은 애석해했다.

여기까지 생각나자 나는 착실하지 못한 것은 법공부로써 법리와 법의 함의를 알려고 생각했지 착실하게 수련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게 됐다. 실제로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것은 우리가 그대로 실천하라는 것이 아닌가? 《전법륜(轉法輪)》의 “무술기공” 중에서 많은 공능을 말씀하셨다. 또 “병 치료문제” 중에서 “섭혼대법”을 말씀하셨고 정념정행의 법을 이야기하셨다. 우리는 마땅히 사부님의 법에 따라 정념정행으로 수련 중에 부딪힌 각종 박해(병업 혹은 불법감금)를 상대해야한다. 그럼 돌연적인 박해가 발생할 때는 곧 사람 마음으로 대하지 않고 정행할 수 있고 곧 반박해 중에서 신통과 법리를 운용해 박해를 제지하거나 구세력이 틈을 타 병업을 만드는 가상을 해체시켜야 한다.

“7.20” 당시 사악의 박해가 가장 엄중할 시기, 한 대법제자는 베이징에 갈 때 일념을 보냈는데 “누구도 나를 보지 못한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순리롭게 많은 관문을 넘어 베이징에서 법을 실증했다. 한 대법제자는 몸에 하나의 크고 단단한 살덩이가 나타하자 즉각 일념을 내보냈다. 사부님께서 주신 신공 섭혼대법(神功—攝魂大法)으로 병업 가상을 만들은 그 영체를 잡아내어 강대한 녹이는 공으로 원래의 기로 되돌린다. 3일이 지나니 그 살덩이는 소실됐다. 이러한 사례는 아주 많다.

그러나 나는 오랫동안 인식이 따라가지 못하고 이러한 동수들은 모두 근기가 좋고 오성이 높아 비로소 수련에 정진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나는 근본상 사람의 껍데기와 속인의 관념을 버리지 못했다. 이리하여 수련 중에서 넘어졌고 구세력이 틈을 타 엄중한 병업 현상이 출현한 것이었다.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걸어 나왔지만 인식상에서는 제고되지 못했다.

법공부를 통해 안으로 찾아 한 가지 이치를 깨달았는데 정진하는 것은 시간을 바짝 틀어쥐는데서 표현되는 것이 아니라 더욱 주요한 것은 착실하게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법이 표면상에서는 무엇이고 법리상에서는 무엇이고 함의는 무엇인 줄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자신이 명백히 알았는가? 얻었는가? 만약 자신이 명백히 사부님께서 설법하신 법을 알고 있고 동시에 자기를 지도해 착실하게 수련할 때야만 진정으로 “득도”한 것이다. 오직 이러해야만 효과적으로 속인 중에서 수련할 수 있고 착실하게 수련할 수 있는 것이다. 잘못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1년 3월 2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3/22/729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