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죽소리
글/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이곳은 중국대륙의 작은 현(縣)이다. 요즘 강택민(江澤民 장쩌민)의 사망을 축하하는 폭죽소리가 매일 들려온다. 이틀 전 새벽 우리 수련생 여섯 명은 폭죽을 터뜨리러 성밖으로 나가 “강택민를 멸한다”는 낡은 신문을 땅에 놓고 위에 폭죽을 올렸다. 한 사람이 불을 붙이고 5명이 발정념을 했다. 천지를 뒤흔드는 폭죽소리가 울렸고 옆에 다 지어지지 않은 건물에서 거대한 메아리가 울려 퍼졌다. 우리는 정념으로 장 귀신을 멸하고, 우주에서 중생을 박해하는 사악을 멸해 중생이 구도되게 했다.
한 수련생은 폭죽불빛에 동그라미가 연기를 따라 올라가는 것을 보았다며, 폭죽을 터뜨리고 나니 온몸이 편안하고 가벼워졌다고 했다.
저쪽에서 7명이 30만발짜리 폭죽으로 “멸(滅)”자를 3개 만들고 장마귀 사진을 그 밑에 놓았다. 울려 퍼지는 폭죽소리에 많은 사람이 모였는데, 일부 수련생은 발정념하고 일부는 진상을 알려 그 자리에서 7명을 삼퇴시켰다. 그리고 폭죽을 터뜨린 후 한 수련생은 병업상태가 사라졌다.
우리보다 하루 전에 폭죽을 터뜨린 수련생도 연기에서 큰 원을 보았는데 평형으로 돌다가 만(卍)자 부호로 변했다가 다시 원으로 변해 돌았다고 했다. 폭죽을 파는 사람도 보고 수십년 동안 팔았어도 이런 신기한 일은 처음 보았다고 말했다고 한다.
일부 수련생은 두려운 마음과 걱정하는 마음이 폭죽소리와 함께 사라져 버리고, 낯선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천상의 변화 아래 대법제자는 하늘의 뜻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 국외의 천국악단이 내는 소리는 에너지가 강해 가는 곳마다 밝아진다. 요고대가 내는 소리는 모두 진선인(眞善忍)이다. 이 인식을 폭죽을 터뜨리기 싫어하는 수련생에게 말하니 그들은 즉시 가서 터뜨리겠다고 했다.
하늘을 울리는 폭죽, 소리마다 중량이 무거운 폭탄이라. 사악을 멸해 하늘이 맑고 몸이 투명하며 건곤이 바르다.
폭죽 소리소리, 소리마다 오랫동안 울리는 경종이라, 세인이 구도되고 중생이 각성한다.
발표시간: 2011년 8월 8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11/8/8/765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