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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겠다

작자: 대만 고웅(高雄 가오슝)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나는 중국에서 대만으로 시집 온 수련생으로 2008년 3월 대만에서 법을 얻었다. 법을 늦게 얻었기 때문에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하다. 그렇게 하자면 사부님의 말씀을 잘 듣고, 세 가지 일을 잘 해야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아래에서 여러분들과 3가지 체험을 교류하고자 한다.

1. 법을 얻은 인연 – 대법을 새로 인식하다

나는 먼저 법을 얻은 남편의 도움으로 법을 얻게 되었다. 남편은 나에게 열심히 홍법하면서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를 희망했다. 처음에 나는 그가 수련하라고 말하면 나는 한마디로 거절했다. 그가 이유를 물었을 때 나는 중국 대륙에서 TV와 매체에서 파룬궁에 대해 부정적인 보도를 많이 했다고 솔직하게 말하면서 수련하려면 당신이나 수련하고 나더러 수련하라고 말하지 말라고 했다. 하지만 남편은 포기하지 않고 늘 나에게 대법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였다.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나는 남편이 전에 비해 뚜렷한 변화가 발생한 것을 보게 되었다. 신체에 병이 없어졌을 뿐만 아니라, 모순이 발생할 때마다 그는 늘 침묵으로 대했다. 내가 그에게 왜 전처럼 논쟁하지 않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온화하게 “나는 이미 수련의 길을 걷게 되었으니 당신과 같지 않고, 또 당신으로 하여금 구업(口業)을 짓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번은 이런 일이 있었다. 저녁을 먹고 나서 그가 나더러 옆에 앉으라고 하고는 부드럽고 조용한 목소리로 말했다. “여보, 미안해.” 나는 아주 의아해 하면서 “당신 왜 갑자기 그런 말을 해요?”라고 물었다. 그는 “내가 전에 당신에게 잘해주지 못했는데 모두 나의 잘못이오. 나는 지금 진심으로 당신에게 사과하오.”라고 말했다. 당시 이 말을 듣는 순간 내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내렸다. 그는 자신이 수련을 한 후 사부님의 책을 보고나서야 자신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나는 그의 이 말을 듣고 대법에 대해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이에 나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한 번 보고 나서 너무 좋아 남편에게 책을 달라고 했다. 처음『전법륜』을 볼 때 나는 많은 곳에서 눈물이 흘러내렸다. 나는 과거 나의 불행과 인생이 순조롭지 않았던 이유가 무엇 때문인지 알게 되었다. 이에 나는 남편에게 연공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렇게 나는 자신도 모르게 대법 속에 들어오게 되었고, 점차 무엇 때문에 소중한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는지 알게 되었다.

2. 진상을 알리는 중에 제고되고 승화되다

내가 법을 얻은 지 얼마 되지 않아 경험이 있는 수련생을 따라 관광명소에 가서 진상을 알렸다. 하지만 법공부가 부족해서 처음에는 어디서부터 말해야 할지 몰라 다만 연공하고 발정념으로 마당의 청리를 돕다가 점차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다. 한번은 한 수련생이 전화 진상을 하자고 했다. 나는 전화를 거는 방법은 모르지만 가서 한번 보는 것도 괜찮겠다고 생각했다. 이렇게 하여 오전에는 관광명소에 가고, 오후에는 수련생 집에 가서 전화진상을 하고, 저녁이면 집에 돌아와 법공부를 했다.

끊임없이 직접 진상과 전화 진상의 경험을 쌓고 여기에 다른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나는 매우 빨리 수련상태에 진입했다. 돌이켜보니 수련생들과 함께 전화 진상을 한 시간이 눈 깜짝할 사이에 벌써 일 년이 지났다. 그 과정 중에 씬씽 고험도 적지 않게 겪었으며 또 정말로 참답게 수련하며 제고하는 과정이었다.

예를 들면, 나는 본래 컴퓨터를 전혀 할 줄 몰랐지만 동수들이 조작하는 것을 보면서 하나하나 따라 배우고 집에 와서 다시 천천히 익히면서 점차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었다. 이제 컴퓨터는 내게 더 이상 낯선 기계가 아니다. 그것은 매우 실재적인 생명체로 내가 법을 실증하는데 매우 귀중한 조수가 되었다. 전에 대륙에서 배운 것은 로마식 병음이었는데 필요한 문자교류를 위해 나는 매우 빨리 대만에서 사용하는 주음부호병음의 입력법을 배웠다. 대법제자가 바르게 걷기만 한다면 사부님의 자비한 가호하에 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을 깊이 체험하였다.

물론 가장 큰 수확은 씬씽의 제고와 승화였다. 내 생각에 전화진상은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열어주신 가장 빨리, 가장 직접적으로 사람 마음을 제거하는 통로이다. 속인의 두려움, 안일한 마음, 쟁투심, 과시심, 환희심 등이 그 중에서 남김없이 폭로된다. 시시각각 경각성을 높이고 끊임없이 수정하면서 나는 사람의 껍질이 한 층씩 벗겨지는 감수를 아주 명백하게 느낄 수 있었다.

내게 가장 인상이 깊었던 것은 처음에 무서워서 벌벌 떨면서 전화 진상을 할 때 심령의 충격을 받았는데 수련생의 무심한 실수로 인한 것이었다. 사정은 이러했다. 전화 진상을 하면서 나는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면서 터무니없는 말을 늘어놓는 대륙 중생을 만나면 말을 순조롭게 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럴 때면 한 수련생이 내 손에서 전화기를 빼앗아 가곤 했다. 비록 그녀에게 전화기를 건네고 겉으로는 참을 수 있었지만 마음속으로는 불편했고 불복했다. 이렇게 몇 번 반복되다가 한번은 마음이 울컥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내일은 오지 않겠다. 어차피 나 하나 없어도 상관없지 않은가!”

그러나 나는 곧바로 이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 집에 돌아가 마음을 고요히 하고 안을 향해 찾았다. 『정진요지』중의「무엇을 참음이라고 하는가」중의 한 단락이 생각났다. “참음(忍)은 씬씽(心性)을 제고하는 관건이다. 화를 내고 원망하며 억울해 하고, 눈물을 머금고 참는 것은, 속인이 우려하는 마음에 집착하는 참음이다. 화를 내고 원망함이 전혀 생기지 않고 억울함을 느끼지 않는 것이야말로 비로소 수련자의 참음이다.”

나는 비로소 무슨 일을 하든지 사부님께서는 각종 환경을 이용하여 수련인의 사람 마음을 제거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수련은 바로 그토록 엄숙한 것으로 문제에 부딪치면 곧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바로 놓을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부님의 법을 생각하고 한 걸음 물러서니 동수는 중생이 구도되기를 간절히 희망했던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자신의 체면 때문에 사람을 구하는 본의를 잊어서는 안 된다. 전화 진상을 하러 가지 않는다는 것은 책임을 밀어버리는 것과 같고 자신이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잃게 될 뿐만 아니라 정체에 영향을 주게 된다. 그 손실은 작지 않다.” 생각을 다시 하고 나는 자신에게 있는 사람 마음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그 후부터는 어떤 일에 부딪치든지 나는 늘 법의 표준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는데, 이렇게 하면 불만을 매우 쉽게 없애고 자신을 바로 잡을 수 있었다. 나는 법이 주는 힘과 그 중에서 씬씽이 승화되는 아름다움을 체험할 수 있었다.

3. 전세계 RTC진상에 참가해 대법제자들과 함께 정진하다

내가 사람을 구하는 절박함을 느낄 때마다 사부님께서는 늘 인연이 있는 수련생을 안배해 나를 돕게 하셨다. 금년 6월 한 수련생이 RTC진상팀에 참가해 전화 진상을 하라고 소개해 주었다. 각지에서 모인 수련생들이 법공부를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함께 정진하는 너무나 훌륭한 환경이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법공부와 교류를 더욱 많이 할 수 있었고, 집중하여 전화 진상을 하여 중생을 구도할 수 있었다. 우리는 모두 백맥이 전부 열린 거대한 에너지 마당이 우리들을 도와 쏜살같이 위로 공이 자라게 하는 것을 느꼈다.

나는 매일 연공장에 가서 연공하고 각지 설법을 학습한 후 집에 돌아와서는 여덟시 반부터 전 세계 RTC진상팀에 들어가『전법륜』한 강의를 공부했다. 저녁 발정념을 한 후 또 한 강의를 공부한다. 매일 법공부하는 시간은 네 시간 정도이고, 나머지 시간은 대부분 진상을 알리는데 이용한다. 나는 가정 부담이 크지 않기에 될 수 있는 한 생활을 간단하게 안배한다. 나는 마음속으로 진정하게 보람 있고 충실한 하루하루를 보낸다고 생각한다.

사부님께서는 최근 『대법제자는 반드시 법공부를 해야 한다』에서 재차 법공부를 잘 하는 것과 진상 알림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대법제자로 말하면, 당신들의 수련이 제일위인 것이다. 왜냐하면 만약 당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당신이 마땅히 해야 하는 일을 완성하지 못하며, 만약 당신이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도하는 힘도 그다지 강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만약 수련한 것이 더욱 부족하다면, 그럼 문제를 보고 문제를 생각하는 방식마저도 모두 속인의 사상, 속인의 생각일 텐데, 그럼 더욱 나빠진다.”

사부님께서는 또 말씀하셨다.
“당신은 아무튼 귀위(歸位)한 후 독불장군이 되어 아무것도 없이, 텅텅 비게, 거대한 천체에 당신 혼자만 거기에 있을 수 없지 않은가. 부처는 빈곤을 말하지 않고, 부유한 것인데, 생명은 바로 재부(財富)여서, 비로소 당신의 세계로 하여금 번영하게 할 수 있다. 그건 모두 재부(財富)이며, 매 생명은 모두 재부(財富)이다.”

전세계 RTC 진상팀에서 나는 법공부와 진상 알리기, 하루 네 번 정각 발정념 등이 모두 기본적으로 보장되기에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개창해 주신 이 수련환경은 더욱 소중하다.

전화 진상팀에서 법공부와 교류를 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진상팀 협조인이 나를 찾아와 사회자를 맡아보라고 했다. 당시 나는 놀랍고 당황스러웠다. 전화를 거는 것은 그런대로 억지로 할 수 있지만 나는 말재주가 없어서 사회자를 맡는다는 것은 어림도 없는 일이라고 생각해 완강히 거절했다. 나는 자신이 그런 자질이 없으며, 진상팀에는 나보다 능력이 있는 수련생들이 많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협조인은 자신의 견해를 견지했다. 나는 시험해 보자는 마음을 품고 자신을 위로하면서 생각하였다. “해 보자. 정말 안 되면 협조인에게 사람을 바꾸라고 하자.”

그런데 의외로 이 한 단계는 익지 않은 과일이 실천을 거쳐 성숙되는 과정이었다. 원래 나는 말을 할 때마다 긴장하고, 말을 더듬고, 장비조작도 말이 아니던 데로부터 몇 달 후 점차 평온하고 순조로워졌다. 나는 결국 순조롭고 평온하게 여러 사람들을 이끌고 전화 진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때로는 협조인을 도와 법공부 사회도 보았다. 이 과정에서 나는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두려움, 우려하는 마음 등 적지 않은 사람 마음을 제거해 버렸고, 말하는 어조 역시 매우 온화해졌고, 매우 많이 성숙되었다. 함께 전화 진상을 한 수련생들에게 정말로 감사드린다. 나는 여기에서 자신의 경험으로부터 여러분들에게 한 마디 하려고 한다. “나도 할 수 있고, 수련생들도 기필코 할 수 있다. 때문에 나는 더욱 많은 수련생들이 전화 진상에 참여하여 중생을 구도하기를 간절히 희망한다.”

아래에서 몇 가지 실례를 들어본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 중에 나는 각양각색의 사람들을 만난다. 듣는 사람도 있고, 듣지 않는 사람도 있으며, 욕하는 사람도 있고, 듣기만 하고 대꾸가 없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과 통화하든지 나는 늘 사람을 구하겠다는 순정한 마음을 품고 마땅히 알아야 할 내용을 모두 이야기한다. 상대방이 대답이 없으면 우선 전화를 끊고 다시 건다. 진상을 알릴 때 나는 자신이 진정으로 제대로 진상을 알리기만 하면 중생의 정념(正念) 역시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또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을 것이다.

한번은 전화를 거는 중에 이런 일이 있었다. 상대방은 여성이었는데 몇 마디 듣다가 전화를 끊었다. 내가 다시 걸었더니 몇 마디 듣다가 더는 전화를 걸지 말라고 했다. 나는 좀 주저 하다가 생각을 바꾸었다. “나는 꼭 당신을 구도하겠다.” 세 번째로 전화를 거니 한 남자가 전화를 받았다. 그는 몇 마디 듣고 나서는 욕을 퍼부었다. 나는 마음을 움직이지 않고 이처럼 악당의 독해를 심하게 받아 해를 입는 사람들에게 더욱 진상을 알려야 한다고 생각하였다. 네 번째로 전화를 걸었을 때도 욕을 했다. 다섯 번째 전화를 걸었을 때 그는 입을 열자마자 “도대체 얼마를 원하는가. 내가 하루 밤 책임지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정기가 가득한 목소리로 말했다. “선생님, 돈이 있다고 무엇이든 살 수 있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어떤 것은 돈으로도 살 수 없습니다. 당신이 내게 일억을 준다 해도 나는 원치 않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쩐싼런을 수련하기 때문입니다. 나는 진실을 말하고, 사람들을 선하게 대합니다. 오늘 내가 사비를 들여 천리 밖에서 장거리 전화를 거는 것은, 다만 당신의 신체가 건강하고 평안함을 바랄 뿐이며 나는 당신의 그 어떤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이어서 그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 하였다. 그는 진정이 된 것처럼 조용히 들었다. 다 말하고 난 후 나는 그에게 “선택은 당신에게 있을 뿐 나는 결정권이 없습니다. 나는 다만 이 진실한 소식을 당신에게 알려줄 뿐입니다.” 라고 말했다. 나는 가명을 지어 그에게 삼퇴를 권유했다. 그는 빨리 반응했다. “나는 이 이름이 싫습니다. 나는 실명으로 하겠습니다.”

나중에 두 부부는 모두 실명으로 탈당했다. 그들은 내 QQ번호를 기록한 후 아주 미안해하면서 나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나는 까다롭게 굴던 중생이 진상을 알고 바른 길을 선택하게 된 것에 눈물을 흘렸다. 나는 진정으로 “불광이 널리 비추니 예의가 원명하도다”를 감수하게 되었고, 사부님의 불은호탕(佛恩浩蕩)한 무한한 법력(法力)에 감동되었다.

또 한번은 귀주성의 한 건축엔지니어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 사람은 아주 선량해 즉시 삼퇴하였다. 나는 “당신은 평안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동료들도 모두 평안하기를 희망하지 않나요? 사람을 한 번 살리는 것은 칠 단 불탑을 쌓는 것보다 낫다고 하는데, 이것은 공덕이 무량한 일입니다. 당신의 핸드폰을 주위 사람들에게 넘겨 그들도 듣고 이해하게 하는 것이 어떠세요?”라고 말했다. 그는 할 수 있다고 대답했다. 이렇게 핸드폰은 한 사람 또 한 사람에게 전해졌다. 다섯 번째 사람까지 전해졌을 때 퇴근시간이 되었다. 다섯 사람은 모두 삼퇴하였다. 나는 모든 중생이 대법제자들에 의해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체험했다.

전화 진상을 하는 과정은 정말이지 시고, 달고, 쓰고, 매운 100가지 맛이 뒤엉켜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어떤 일, 어떤 사람, 어떤 상황에 부딪치더라도 모두 우리들에게 수련의 기회를 만들어 주는 것이므로 전화 통화가 순조롭거나, 순조롭지 못하거나 모두 견지했다. 끝까지 견지하면서 사람들을 구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말하는데, 여러분들이 함께 전화를 들고 중생을 구도하기를 희망한다. 당신이 전화를 들고 정말 중생을 구도 하려고 생각하기만 하면 사부님께서는 지혜를 주실 것이며 인연이 있는 중생들을 신변으로 데려오실 것이다. 오직 정진하면서 멈추지 말아야만 비로소 사전의 서약을 완성할 수 있고, 비로소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성취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홍음 3』「소감(觀感)」한 수를 읽으면서 함께 힘을 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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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 중에 태어나
반생을 헛되이 보냈구나
어느 날 법 얻어 위로 돌진함에
다그치라
세 가지 일 잘하여
중생을 구도하며
돌아가는 발걸음 늦추지 말라

사부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부족한 곳은 여러분들의 자비로운 시정이 있기를 바랍니다.

(2011년 아시아법회 발언고)

발표시간:2011년 12월 2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2/2/789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