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을 얻고 다시 태어나 구인 행렬에 들어가다
작자: 대만대법제자
[정견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63세로 대중(臺中) 대리(大里) 지역 수련생입니다.
1. 법을 얻다
저는 2008년 5월에 법을 얻었습니다. 법을 얻기 전에 병이 많아 어지럽고 메스꺼우며 하늘땅이 빙빙 돌아 응급실을 자주 찾았습니다. 등도 자주 저렸는데 의사에게 10여 번을 보여도 낫지 않아 검사를 해보니 담결석이었고, 간에 종양이 하나 있었으며 간수치가 너무 높았습니다. 전신에 편안 곳이 한 곳도 없었고 한 달에 살이 7kg 빠졌습니다. 원래 풍만하지 않은 체격이라 거의 뼈만 남았고 얼굴색이 누렇고 까매 아주 보기 싫었습니다.
저는 에어로빅 강사였습니다. 매일 백여 명과 함께 퐁퐁 뛰며 도처에서 공연했는데 즐겁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여러 가지 병이 찾아와 점점 야위었고 의사는 간 종양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이었습니다. “왜 열심히 운동해도 병에 걸리는지. 나는 어떻게 해야 하나?”
전 남편이 대법제자였습니다. 그가 파룬궁을 배우라며 제게”전법륜”을 선물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는 다른 법문(法門)을 닦고 있었습니다. 남편은 당신이 파룬궁을 하지 않으면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건강해진 것을 본 나는 지금이라도 한 번 해보기나 하자는 마음으로 이튿날 새벽 국소(國小)연공장에 가서 5장 공법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연공을 시작하니 정말 고생스러웠습니다. 가부좌를 조금 더 오래하기 위해 매일 반시간 일찍 일어나 다리를 누르고, 두 발 움직여 연공장으로 걸어갔습니다. 결가부좌를 한 시간 견지하니 너무 아파서 이가 갈렸습니다. 노년 수련생이 내가 그토록 아파하는 것을 보고 너무 억지로 버티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경문에서는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틀지만 아픈 것이 두려워서 내려놓으며 견지할 생각을 하지 않는다. 어떤 사람들은 다리를 튼 시간이 조금만 길어져도 견뎌내지 못한다. 일단 다리를 내려놓으면 연마(煉)는 헛된다. 다리를 틀어 아프기만 하면 얼른 좀 움직인 다음 다시 틀지만, 우리가 볼 때 이것은 작용을 일으키지 못한다.”(전법륜)라고 말했습니다. 신체 건강을 위해 이 고생은 반드시 해야 했습니다. 그리하여 처음 배울 때부터 시작하여 저는 결가부좌를 지금까지 견지하고 있습니다.
수련을 하기 전에 함께 춤추었던 팀원들이 늘 찾아와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팀장님, 거기에 조용히 앉아 있으면 무슨 소용 있습니까? 돌아오세요. 당신이 돌아오지 않으면 우리는 해체될 것 같습니다”그들은 활발한 내가 견디지 못하고 돌아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은 그들이 생각했던 것과 달랐습니다. 나는 대법의 위력과 초상을 진정으로 느껴, 수련을 견지하고 다시는 그 단체로 돌아가지 않았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뜻밖의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10여 일 만에 어지럽고 등이 저리던 증상이 나았습니다. 3개월 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간수치도 완전히 내려갔다고 했습니다. 나는 수련에 대한 신심이 생겨 병원에서 가지고 온 약을 모두 버리고,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했습니다. 6개월 후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하니 종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습니다. 의사와 나는 모두 불가사의하다고 느꼈습니다. 나는 살이 붙었고 얼굴색도 좋아졌습니다.
얼굴에 검은 반점도 많이 약해졌습니다. 오랫동안 나를 보지 못했던 사람은 내가 젊고 예뻐졌다고 했고, 나는 파룬궁을 연마하기 때문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법을 얻게 인도한 전 남편께 감사드립니다. 사존님께서 나를 빼놓지 않은 배치에 더욱 감사드립니다. 나는 행운아입니다. 이 귀한 보배를 얻었으니 반드시 이 길을 갈 것입니다. 그러나 법을 너무 늦게 얻었다고 생각되어 분발하여 앞을 따라잡겠습니다.
금방 법을 얻었을 때 나는 2세 된 손자를 봤는데 교란이 컸습니다. 내가 법공부하려면 떠들고 책을 빼앗았으며, 발정념하려면 손을 넘어뜨리고 연화장에 물건을 갖다 넣었습니다. 그때면 나는 엄숙하게 손자에게 경고하고 그래도 듣지 않으면 혼냈습니다. 천천히 손자는 사부를 존중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법공부, 발정념을 엄숙하게 대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법공부에 집중하기 위해 나는 손자를 유치원에 보낼 수 있으면 보내야겠다고 생각했고, 그가 유치원에 다니면서 세 가지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2. 관광지 진상
대법을 수련하면 3 가지 일을 잘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법공부, 연공, 발정념, 중생구도. 우리 지역 수련생은 매주 고정된 시간에 관광지에 가서 삼퇴를 시킵니다. 수련하지 3개월 만에 나는 그들을 따라가 진상 알리는 법을 배웠습니다.
처음 관광지에 가니 경험도 없고 신 수련생이라 옆에서 연공하고 발정념만 했는데 다리도 아프고 몸도 힘들었습니다. 집에 와서 6시 발정념을 마치고 잠깐 자고 일어나서 저녁 먹고 샤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깊이 잠든 데다 며느리와 손자가 나를 깨우지 않아 일어나 보니 이미 새벽 3시 반이었습니다. 단번에 9시간을 잔 것이었습니다.
관광지에서 진상에서 매일 연공하고 발정념하는 것은 나에게는 고된 일이었습니다. 진상 알리는 것을 배워야 하는데 감히 입을 열지 못해 옆에서 연공하고 발정념만 했던 것이었습니다. 나는 다른 수련생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무엇을 말하는지 물어봤습니다. 그 수련생은 적어서 기억하라고 했습니다. 천천히 나도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도 나는 매 주 관광지에 가서 진상 알리는 일을 견지하고 했습니다.
3. 안으로 찾는 것을 배우다
올해 7월의 어느 날, 갑자기 이가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치과 의사는 치주염이라며 이를 심으라고 했습니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는데 밍후이왕에서 치통에 관한 문장을 보았습니다. 문장에서는 안으로 찾아 부족한 점을 찾아내니 통증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나도 잘못된 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안으로 찾았습니다. 오후 6시 발정념 때 손자가 거실에 같이 있자고 하여 나는 거실에서 발정념을 했는데 TV 소리에 교란 받아 효과가 좋지 못했습니다. 나는 방에서 발정념해야 전념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그날부터 그렇게 하니 치통이 사라졌습니다. 치아도 건강해지고 단단한 음식도 먹을 수 있습니다. 안으로 찾으니 참으로 좋았습니다.
그 후 다시 그 치통에 관한 문장을 찾았는데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했습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점화해 주신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비로운 사존님 감사합니다.
4. 병업관을 하나 넘다
보러 가는데 같이 가자고 했습니다. 중의사는 나에게도 진맥을 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신사신법의 엄숙성을 알지 못해 무의식적으로 손을 내밀었습니다. 중의사를 맥을 짚더니 이병, 저병을 말했는데 오장육부에 다 문제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혈압을 측정하니 160이 넘었습니다. 저는 살면서 여태 혈압이 정상이었습니다. 다른 팔을 재니 역시 160이 넘었습니다. 나는 잘못됐다고 생각하며 제가 무엇을 잘못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틀이 지나 목에 무엇이 걸려있는 것 같았습니다. 기침을 하기 시작했는데 갈수록 심해져 일주일이 넘게 연공장에 나가지 못했습니다. 흉부와 목에 염증이 생긴 것 같았고 부어서 괴로웠습니다. 보도원이 전화로 오랫동안 왜 나오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저의 상태를 말해주었습니다. 보도원은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강화하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아들, 딸이 나를 보러 와서 사람이 거의 변형되고 약간의 목소리도 내지 못하는 것을 보고 조급해하며 의사에게 가서 약을 먹고 주사를 맞자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수련인(修煉人)의 몸 어느 곳에 일단 불편함이 나타났다면, 내가 여러분에게 알려주는데, 그것은 병이 아니다. 그러나 속인이 느끼는 이 병의 상태는 수련인이 신체에서 업을 없앨 때에 표현되어 나오는 상태와 같아 속인은 구별하기가 아주 어렵다. 그러므로 수련은 깨달음을 중시한다.”(미국법회 설법-뉴욕법회 설법)
“나는 속인이 아니다. 연공인이다. 사부님은 속인이 어떻게 신을 고칠 수 있는가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딸은 내가 계속 협조하지 않으면 나를 혼절시켜서라도 병원에 데리고 가겠다고 했고, 나는 대법을 수련하니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기타 교란을 배제하고 법공부, 연공, 발정념하며 이 고비를 넘기는데 3주가 넘게 걸렸습니다.
5. 전화하는 방법을 배우다
다른 수련생에게 들으니 전화하는 것은 진상을 알리는 좋은 방식이라고 했습니다. 중생을 빨리 구도할 수 있고 수련 제고하는 과정이기도 하다고. 늦게 법을 얻은 나는 발걸음을 재촉하고 다른 일에 신경 쓰지 않고 세 가지 일을 잘해야 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진도를 따라가지 못합니다. 일요일에 전화팀 법공부 교류가 있는데 나는 수련생을 따라 갔습니다. 전화팀 수련생의 심득을 듣고 수확이 적지 않았습니다. 자료를 수집하고 집에 가서 익혔는데 아주 빨리 진상전화를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 전화할 때는 그 전화기와 마우스가 얼마나 무거웠는지 모릅니다. 두려운 마음 때문이었습니다. 전화로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데 아는 사람, 거짓말에 속은 사람, 진상을 모르는 사람, 전화만 받으면 욕하는 사람, 조롱하는 사람, 그들은 대만에서 걸려온 전화에 대해 특히 격렬하게 반응했습니다. 나는 자신에게 알렸습니다. “말을 할 때 조용하게 천천히 하고 정념이 족해야 하며 두려운 마음이 없어야 하고 반드시 구해야 한다.” 어떤 중생은 전화를 계속 끊는데 우리의 인내심을 고험합니다. 끝까지 견지하는 것도 제고하는 기회입니다. 지금 나는 매일 몇 명을 탈퇴시킬 수 있고, 매일 전화하는 것은 나의 세 가지 일 중에서 가장 주요한 일이 되었습니다.
6. 수련의 엄숙성을 깨닫다
나는 수련은 엄숙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법륜(轉法輪)”에서 논술한 표준 요구는 엄격합니다. 세 가지 일을 해내야 하며 하나라도 빠지면 안 됩니다. 연공동작은 정확해야 하고 정공을 연마할 때 똑바로 앉아 있고 자지 말며 부처같이 앉아있어야 합니다. 발정념할 때 손이 넘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손이 넘어지면 자신 공간장의 사악을 제거하지 못하고, 자신을 교란하고 다른 사람도 교란하는데 상태가 좋을 리 없습니다. 세 번째 일,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하는 일은 반드시 해야 합니다. 그리고 제대로 해야 합니다. 대충해서는 안 됩니다. 업력이 가득한 육신을 금빛 찬란한 불체(佛體)로 개변시켰는데 이것은 얼마나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겠습니까? 대법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하고자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으면 수련 성취될 수 있겠습니까?
이상은 제가 3년을 수련한 과정입니다. 표준에 도달하려면 아직 멀었지만 나는 이 천고에 만나기 어려운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고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부족한 곳은 여러분들이 자비롭게 시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11년 아시아법회 발언고)
발표시간:2011년 12월 8일
정견문장: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2/8/790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