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공간에서 본 것: 최근 나타난 정체적으로 박해 당하는 요소
작자: 대륙 대법제자 심정(心正)
[정견망] 금년 3, 4월, 전국 적지 않은 성시(省市)에서 사악이 정체적으로 대법 수련생을 납치하는 사건이 나타났다. 중공 사악은 같은 시간에 집중적인 행동으로 대법 수련생을 한번에 10여 명 내지 심지어 몇 십 명씩 납치했다. 예를 들면 요녕성 무순(撫順), 귀주성 귀양(貴陽), 사천성 광한(廣漢) 등으로, 3월 28일부터 4월 16일까지 20일도 안 되는 사이에 거의 백여 명에 달하는 수련생이 납치당해 박해를 받고 있다.
밍후이왕에서는 4월 8일과 20일 등에 천목이 열려 수련하는 수련생이 부동한 층차에서 본 다른 공간의 표현을 각각 발표해 사악이 정체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려 시도하는 일부 현상을 제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현지에서 열려서 수련하는 한 수련생이 다른 공간에서 본 깨달음을 서술했다.
그는 “이번 박해는 구세력이 대법제자에 대해 배치한 한 차례 시험으로, 집착을 내려놓지 못하고 누락이 있는 일부 수련생들을 이용해 배치한 정체적으로 박해하는 검증 심사이며 따라서 시험제목에도 겨냥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이 일찍이 구세력의 신에게 물어본 적이 있다고 했다. “왜 이번 박해를 배치했는가?” 구세력의 신은 사부님을 도와 대법제자를 검증하기 위해서라고 구실을 대면서 말했다. “대법제자들의 사람마음 제거가 지지부진하고 속인의 관념과 사유 방식을 고치지 않기 때문에 정법노정을 가로막고 있다. 그래서 대법제자를 고험해야 한다.”
사부님께서 “현재 존재하는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방금 내가 이야기한 이 문제로서, 바로 자신을 수련하지 못하고 안을 향해 찾지 않는데 있다.”(2008년 뉴욕법회설법)고 말씀하신 것처럼 대법제자의 누락은 구세력이 틈을 타고 들어오는 빌미가 됐다. 수련생은 당시 사부님 설법 “문제가 나타나면 먼저 자신을 찾아라”(창춘보도원법회 설법)를 생각하고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안을 향해 찾을 때 그 몇몇 구세력의 신들이 갑자기 단번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다. 그가 정신을 가다듬자 갑자기 마음속이 확 트이면서 이번에 대법제자를 고험하는 구세력의 명제를 대번에 알게 되어 기쁘기 그지없었다. 그는 구세력의 이른바 고험을 시급히 타파하려는 생각에 구세력이 이번에 배치한 박해 진상에 대해 대법제자들과 교류하려 했다. 이 때, 그 구세력의 신들이 또 나타나 저지하기 시작하면서 “자신만 알면 되지 시험 주제를 공개할 수 없으며 매 대법제자가 스스로 깨달아야만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당시 자신이 그 몇몇 구세력의 신들에게, 사”부님께서는 너희들의 배치를 승인하지 않으시며 우리 대법제자들도 승인하지 않는다. 사부님께서는 우리 대법제자에게 법회의 교류 형식을 남겨 정체적으로 제고하고, 정체적으로 승화하라고 하셨으니 나는 사부님의 말씀에 따라 할 것이며 너희들이 하라는 대로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랬더니 그 구세력의 신들은 말없이 그를 사납게 흘겨보고는 가버렸는데 뜻인즉 두고 보자는 것이었다.
그는 “대법제자에 대한 구세력의 이번 정체적인 박해 고험의 제목은 바로 먼저 안으로 찾을 수 있는가 여부이다. 동수가 박해당한 소식을 듣고 첫일념으로 먼저 생각한 것이 “안으로 찾았는가?” 구세력은 개인수련의 제고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대법제자의 첫 일념이 먼저 안으로 찾는 것을 생각할 수 있다면 이번 고험은 고비를 넘고 합격한 것으로 친다. 얼마나 많은 부족함을 찾는가에 따라 만점을 획득할 수 있다. 하지만 첫 일념이 반드시 안으로 찾아야 하는데 이는 속인의 사유형식을 개변해 수련인의 사유로 되게 하는 것으로 속인을 벗어나는 것이고, 신의 길에서 걸어가는 수련인이라면 반드시 개변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말씀하셨다, “수련 중에서 당신들은 사람 마음을 어떻게 제거할 것인가? 사부는 사부의 방식이 있고, 그것들은 그것들의 방식이 있다. 하지만 어쨌든 그것들이 빈틈을 타지 못하게 해야 하며, 수련 중에서 자신을 많이 보아야 한다. 어떤 문제가 나타나든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일을 할 때 군체(群體)를 생각한다면 문제의 근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수련인이 안으로 찾는 이것은 하나의 법보(法寶)이다.”(2009년 워싱턴DC국제 법회설법)
사부님께서는 안으로 찾는 것은 법보라고 하셨고 두 번째 수련의 법보는 말씀하시지 않으셨다. 그러므로 이는 아주 중요하고 매우 깊은 내포를 지닌 것이다.
그는 일단 두 동수를 찾아 이 문제를 교류한 후 다시 문장을 써서 밍후이에 투고하고자 했다. 하지만 교란이 뒤따라왔다. 이튿날 어머니가 이사를 가서 반드시 도와드려야 했다. 결과적으로 모친이 아무런 이유도 없이 그와 한바탕 다투었고 하루 종일 바삐 보내야 했다. 이튿날 가족 중 한 사람이 부주의로 재난을 당해 응급실에 입원하는 바람에 하루 종일 환자를 돌볼 수밖에 없었다. 조용한 마음으로 글을 쓸 시간이 아예 없었다. 그는, “이는 구세력의 교란이며, 가족이 재난을 당한 것도 구세력이 배치한 방해이고 물론 수난을 당한 본인도 그때 동의한 것이다.”러고 말했다.
다른 수련생이 박해 당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어떤 수련생은 형세가 긴장하니 조심해야겠다고 여긴다. 어떤 수련생은 문을 닫아걸고 숨거나 집을 떠난다. 또 어떤 사람은 소문을 들은 후 나는 그들을 모르니 자신과는 상관이 없다고 여긴다. 더 한심한 사람은 그들을 책망하면서 모모(某某)는 어디에 누락이 있고 집착이 있어 틈을 타게 했다고 말한다. 어떤 사람은 먼저 생각하는 것이 자신과 연루되지 않았는지 생각하는 것이다. 어떤 이는 가까이 있는 친한 몇몇 사람만 관심을 갖고 그들이 박해당하지 않을지 살펴본다. 물론 어떤 제자는 다른 사람의 안전을 고려해 긴급행동을 취한다.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며, 박해받는 수련생을 구출하는 등으로 단번에 각종 심태가 모두 나온다. 하지만 문제가 있으면 첫 일념이 “먼저 안으로 찾는” 수련생은 아주 적으며, 대법제자가 일을 함에 이 문제를 중시하지 않는다.
또 어떤 사람은 다른 동수에게 말할 때는 안으로 찾아야 한다고 하면서 문제를 언급하기만 하면 모두 다른 사람이 옳지 않고 자신이 잘 했다는 것이다. 관계가 좋고 가까운 사람들과 서로 보호하면서 자신을 원망하거나 하지 않거나 모두 안으로 자신의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전혀 생각지 못한다.
특히 언급할 가치가 있는 것은, 어떤 수련생은 발정념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상태가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문제가 있으면 “안으로 찾으라”는 것에 따라 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가 있으면 우선 발정념부터 한다. 신체적으로나 생활에서, 심지어 사업이나 수련 중에 나타난 모든 불편, 마음에 거슬리는 모든 일, 이익이 손해 본 것을 포함해 자신이 “교란”이라고 여기는 모든 것에 대해 죄다 발정념으로 제거한다. 발정념을 속인화, 형식화시켜 대법제자 발정념이 신통을 펼치는 내포와 위력을 잃게 했다. 이는 바로 속인이 밖으로 보고, 남에게 문제를 찾으며, 편안하게 살기를 바라고, 남을 책망하기 즐기는 속인의 습관적인 사유형식의 반영이다.
그러나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법리는 이렇다.
“사람은 현실 생활 중에서 양성된 관념과 좋지 못한 그러한 것들을 단번에 깨끗하게 제거하기가 어려우며, 습관적인 것들은 여전히 습관을 고쳐야 한다. 사유의 방식은 이미 이렇게 됐는데, 그럼 사유의 방식에서도 그것을 찾아 바르게 해야만 비로소 더는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따지웬회의에서의 설법)
그는 말했다. “사실, 발정념 전 5분에 먼저 자신을 청리함은 안을 향해 찾는 의념이 들어 있는 것이며 아울러 발정념의 앞에 배치했다. 물론 또 극단으로 가서는 안 되며 긴급한 일에 부딪혀 위험 여부를 상관하지 않고 끝없이 안으로 찾아서는 안 될 것이다.” 한 노인 수련생은 한 수련생이 미행납치 당했다고 다른 수련생들에게 통지하라는 긴급전화를 받았는데 문을 닫아걸고 며칠이나 나오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방비하라는 통지도 하지 않았다. 결국 이틀 후 현지 수련생이 단체로 납치당하는 악성 사건이 발생했다.
그는 “사실 지금 다른 공간의 사악은 이미 여력이 얼마 남지 않아 마음대로 통제하는 목적에 도달하기 어렵게 됐다. 사악은 대량 소훼되어 7.20 그 때처럼 다른 공간은 그렇게 공포스럽지 않으며 그 기세는 이미 지나갔다. 만약 대법제자 정체에 문제가 있을 때 먼저 안으로 찾음을 해내어 정체적으로 안으로 수련하는 환경을 형성하고 정체적으로 잘 협력하여 원용하고 자비로 일체를 대할 수 있다면 사악의 이번 고험은 연기처럼 사라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총망히 교류하고 필자에게 다른 공간에서 본 이 단락을 써내 구세력의 고험과 배치를 부정하고 대법제자들이 정체제고, 정체승화하며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주신 “안으로 찾는” 법보를 명심하며 이를 제대로 운용해 조사정법을 더 잘하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이상 서술한 것은 층차에 한계가 있으니 여러분들이 자비로 지적해 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2년 4월 2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0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