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차례 발정념에서의 깨달음
작자: 혜각(慧覺)
[정견망] 작년 여름 우리 지역에 남자 동수가 잡혀가서 지금까지 감금되어 있는데 곧 불법 재판으로 판결을 받을 것이라는 말이 들려왔다. 동수들은 공안 검찰 610 등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할 때 어느 악한 경찰이 말했다. “나는 전문적으로 “파룬궁”을 잡는 사람이다.”
어느 날 내가 집에서 발정념을 하고 있는데 당시 경찰의 말을 회상하며 분노를 분출하며 한가지 의념을 내보냈다. “진상을 듣지 않고 회개를 거절하는 악경(惡警)이 현세현보를 받았으면.” 이때 내 천목으로 내가 있는 층차에서 한폭 경치를 보았다. 나의 전방 위쪽에 경찰복을 입은 악경 서너 명이 구세력의 흑수 난귀(爛鬼)에 조종되어 마비된 채 어쩔 수 없이 흉악하게 대법제자를 마구 욕하고 때리는 것을 보았다.(그들은 바로 구세력이 인정하는 가장 나쁜 마땅히 도태되어야 할 생명이기 때문이다.)
같은 위치 아래쪽에는 역시 몇 명의 악경이 두 손을 들고 머리를 위로 향하고 처량하게 울며불며 버티며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려고 하고 있었다. 당시 눈앞에 장면에 깜짝 놀랐다. 자비가 우러나와 분노와 원한이 연기처럼 사라졌다. 그래서 정념을 바꾸고 힘을 가했다. 이런 경찰을 조종하여 진상을 듣기를 거절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흑수 난귀의 사악요소를 철저히 제거한다. “法正乾坤, 邪惡全滅, 滅”
이런 경험을 통해 나는 이런 것을 깨달았다. 우리가 중생을 구도하는데 분별심을 가져서는 안 되며 표면적인 현상에 미혹되어서는 안 된다. 중공 사당의 독해가 너무 깊은 사람은 발정념에 힘을 가해야 하고 정체적으로 협력해 더욱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한다.
이상은 깨달음은 개인의 층차에 있으니 부당한 곳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2년 3월 7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8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