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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체오 – 처음 꿈에서 본 것

작자: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최근 수련 상태가 좋지 않고 느슨해지며 나태하고 안일을 추구하고 있었다. 표현되기는 이러했다. 새벽 연공 후 발정념을 하고 난 후 법공부할 때 늘 졸리고 이전에 없던 정진하는 느낌이 없었다. 법공부에 몇 쪽만 보아도 졸려서 견딜 수 없었고 눈은 늘 한곳에서 돌고 있었다. 며칠 내내 이러해서 매우 의기소침했다. 사실은 이것이 부정확한 상태였다. 이래서는 안 되는 것을 알고 매우 조급했다. 정법 최후의 시간은 매우 긴박한데 법공부를 잘못하고 수련을 잘하지 못하면 어떻게 더 많은 중생을 구할 수 있는가? 이 층을 돌파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늘 한 가지에 막힌 것을 느꼈다.

발정념을 강하게 하고 안으로 찾아보았다. 나는 많은 집착심을 찾아낼 수 있었다. 반복적으로 투쟁심 원한, 과시심 조급한 마음 허영심 등을 찾아내었다. 그것들은 표현이 매우 약하지만 아직도 존재하고 있었다. 깊이 숨어 있어서 잘 발견되지 않았다. 사실 그것은 내가 아니었고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과 나쁜 부패물질이며 구세력이 이용해 사람의 일생을 좌우하려는 것이었다. 그것을 승인하지 않고 버리고 해체했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이니 마땅히 대법의 표준으로 자기를 바로잡아야 한다. 그 후에도 이 상태는 고쳐지지 않아서 무슨 원인인가 하고 생각했다.

나는 줄곧 내가 정진 착실히 수련하는 제자라고 느꼈다. 세 가지 일을 하고 사존의 정법 노정을 바짝 따랐다. 조사정법(助師正法)하며 매일 동수들이 법을 실증하는데 협조해 자기 몫을 분담하고 또 큰길거리나 골목에 나가서 일대일로 대면하여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말겁 전에 세인들을 구도했다. 사람을 구하는 수량이 아직 멀리멀리 부족하고 우리는 수련인에 표준에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에 사존께서 우리에게 연장해 준 시간을 아껴야 한다. 잘 수련하고 다그쳐 사람을 구하여 대량 도태를 면해야 한다. 이 역시 중생들의 기대가 아닌가. 무엇 때문에 이 관을 넘기지 못하는가? 도대체 무슨 마음이 가로막는지 매우 곤혹스러웠다.

오늘 아침 발정념 후 오늘은 더 이상 졸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반드시 이기고 돌파하겠다. 그러나 몇 장을 읽지 않아 곤마는 또 교란했고 그래서 책을 내려놓고 눈을 억지로 떠서 문제의 심각성을 탐지했다. 빨리 일어나라고 생각했으나 여전히 소용이 없었고 앉은 채 흐리멍덩하게 잠이 들었다. 꿈속으로 들어갔는데 나는 십대 소녀와 함께 맨발로 자갈밭을 걷고 있었다. 소녀는 안정적으로 자유롭게 걸었는데 마치 평지를 걷듯 발이 배기지도 않는 듯했다.

내가 물었다.
“너는 어째서 그렇게 편안하게 잘 걸을 수 있니?”

“저는 여기에 습관이 되었거든요.”라고 대답했다.

소녀가 편안하게 빨리 잘 걷는 것을 보고 나도 따라서 걷기 시작했다. 그러나 매우 느렸고 울퉁불퉁 이리저리 흔들거렸으며 발도 배겨서 견딜 수 없었다. 소녀는 나를 데리고 어느 집 앞에 도착했고 나는 열쇠를 꺼내어 열었는데 문고리와 자물쇠에 녹이 많이 슬어 있어 겨우 문을 열었고 함께 방안으로 들어갔다.

두 번째 꿈에는 내가 하얀 코트를 입고 있고 손에는 물건을 담은 플라스틱 봉지 두 개를 들고 있으며 해산물 시장으로 들어갔다. 이곳은 매우 어두웠는데 바닥에는 더러운 물이 있었으며 생선 파는 탁자와 물고기 눈이 시커멓고 더러웠다. 커다란 시장에 물건 사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고 파는 주인들은 각자 자리에 앉아 있는데 그들은 마치 무엇을 기다리는 듯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그들은 무엇을 기다리는가? 내가 그들의 생선을 사기를(그들을 구함) 기다리는 게 아닌가? 그렇다. 나는 생선을 사지 않으면 또 무엇을 하는가?

이 두 가지 꿈은 매우 똑똑했다. 사실 꿈이 아니라 그것은 나의 수련과 관련이 있다. 이것이 나에게 무엇을 깨달으라는 사존이 점화가 아닌가?

정법은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고 수련 기회는 갈수록 적어지고 있다. 대법이 우리에 대한 요구는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제한된 시간 내에 시간을 다그쳐 법공부를 많이 하고 착실히 수련해야 사존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천체가 급변하고 있고 대궁이 다시 만들어지고 있으며 세인들은 위험의 변두리에 와 있다. 중생은 모두 구도되기를 기다리고 있는데 그들은 아마 왕이나 주로서 하나의 방대한 천체를 대표하고 있다. 이 역시 수련인이 원만으로 향하며 반드시 떠맡아야 하는 책임과 사명이다. 우리는 비바람 속에 오늘까지 걸었고 수련 제고 후의 희열이 있으며 뼈를 깎는 아픔과 집착을 버리는 고험이 있고 구세력의 파괴와 교란이 있으며 수련의 길에 어려움과 마난이 있었다.

그러나 우리는 가장 운이 좋고 가장 자랑스럽다. 왜냐하면 우리는 위대한 사존과 함께 있으며 대법과 함께 있기 때문이다. 신사신법(信師信法), 대법을 반석과 같이 믿는 마음이 있으면 무엇이 가로막을 수 있는가? 그러니 수련에 현 상태에 만족하고 형식에 흐르며 한 층차에 배회할 수 없다. 어서 빨리 사람의 관념을 돌려서 신의 생각과 높은 표준 고층차의 법리로 자기를 요구해야 한다. 반성을 거쳐 스스로 물어보았다. “나는 고층차의 법리로 자기를 엄격하게 요구하고 있는가?”

최근 한 단락 시간 나는 동수와 협력해 진상을 알리는데 동수 갑이 주동적으로 나와 협력하여 진상을 말했다. 동수는 적극적으로 정법의 길을 걷는데 누구도 떨어지려고 하지 않았다. 우리는 시간을 약속해 골목을 다니면서 일대일로 세상 사람들에게 진상을 말했다. 하지만 매번 동수 갑은 약속한 시간을 초과했고 이때 나는 사람 마음이 밖으로 나와 어떻게 시간을 지키지 않고 질질 끄느냐고 했다. 일단락 시간을 협력한 후 또 동수 갑은 의뢰심이 있음과 안전의식이 부족한 등을 발견했다. 어쨌든 동수의 부족함을 볼 수 있으니 동수 갑과 교류했으나 늘 그는 이런 식이었다. 마음이 불편하고 괴로워 늘 이유를 찾아 동수 갑과 협력하지 않으려고 했다. 하지만 동수 갑은 시종 나와 같이 일하기로 견지했으니 이것은 또 무슨 원인이 있을까?

사존의 자비로운 점화로 내가 막 꿈에서 깼는데 이것은 꿈이 아니라 그것을 이용해 나의 집착심을 폭로하려고 사존께서 고심하여 안배한 것이었다. 아울러 단번에 내 마음에 녹슨 자물쇠를 열리게 하시고 이 변변찮은 제자가 떨어지지 않도록 하신 자비로운 사부님께 감사드린다. 사실 이것은 동수의 잘못이 아니라 모두 나의 잘못이었다. 나는 사람의 마음으로 수련을 대했고 동수를 대했으며 동수는 하나의 거울로서 나의 이기심을 비춰준 것이었다. 자기를 깊이 파보니 동수가 시간을 지키지 않은 것이 아니라 내 마음이 조급했고 동수가 안전에 부주의한 것이 아니라 내게 숨겨진 두려운 마음이었으며 동수의 의뢰심이 아니라 내가 자아를 실증하고 자아를 보호하기 위한 허영심과 분별심이었다. 정말 식은땀이 날 정도로 부끄러웠다. 사실 부정확한 상태는 나의 마음이 바르지 않아 초래한 것이 아닌가? 위대하신 사존께서 또 한번 제자에게 심성을 제고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드리고 동수가 줄곧 무사무아하게 내가 심성제고 하도록 도와 준 것에 감사한다. 공동으로 정법의 길에 걸으니 얼마나 좋은 동수인가, 동수에게 감사한다. 우리는 줄곧 영원히 법정인간에 이르기까지 걸어야 한다.

오늘 사회는 바로 커다란 오염 항아리이며 사람은 모두 그중에 물들어 있다. 더욱이 중공 사당문화 무신론의 세뇌아래 많은 사람들은 신에 대한 최저선도 없다. 인심이 마로 변하고 도덕이 파괴되었다. 돈을 위하고 개인의 이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고 필사적으로 싸우며 무지 중에 매우 큰 업력을 빚는다. 사람마다 파란을 일으키는 작용을 하였다. 그들은 너무나 깊이 미혹되어 불쌍하다! 위험하지 않은가? 그러나 그들 본성의 일면은 여전히 구도를 기다리고 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마땅히 대법이 우리에게 부여한 지혜와 대법 수련 중 도달한 순정, 자비, 선량한 마음으로 도덕이 고상한 위엄을 세상사람에게 드러내 주며 대법의 아름다움과 천멸중공(天滅中共), 탈당하여 보호받을 수 있다는 진상을 알려주고 세상 사람들이 진정으로 체험하도록 해야 한다. 이것이 대법제자가 사당의 탄압 하에 생명 위험을 무릅쓰고 진정하게 그들을 구도하는 것이다. 진수(眞修)제자로서 법을 스승으로 삼아 시시각각 자기의 수련을 위해 주의해야 한다. 다른 사람을 관용하고 용서하는 자아반성을 배우고 사존께서 하려 하시는 “정체제고 정체승화”를 하여 공동으로 우리의 사전(史前)의 소원을 완성하고 원만하여 사존을 따라 돌아가자!

마지막으로 홍음3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려고 한다.


누가 옳고 누가 그른가
수련인이여
스스로 자신의 과오를 찾으라
갖가지 사람마음 많이 제거하고
큰 고비 작은 고비 빠뜨릴 생각 말라
옳은 것은 그이고
잘못된 건 나이니
다툴 게 뭐 있느냐

이상은 꿈의 장면에서 얻은 얕은 깨달음인데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2012년 3월 15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8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