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조 법학습 전 발정념을 견지하다 본 것
작자: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우리 법공부소조는 건립된 지 7년이 된다. 우리는 매번 법학습을 시작하기 전에 단체 발정념을 한다. 갑(甲) 수련생은 천목이 열려 단체 발정념을 할 때 에너지장이 강해 사악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았다. 아래에 몇 가지 예를 들겠다.
한 번은, 우리가 발정념 할 때 갑은 다른 공간의 한 사악한 생명이 하는 말을 들었다.
“우리가 가서 그들을 교란하자.”
다른 한 사악한 생명이 말했다.
“죽고 싶어? 그들에겐 모두 공능이 있어.”
사악한 생명들은 겁에 질려 감히 움직이지 못했다.
2011년 가을 어느 날, 단체 발정념 할 때 갑 수련생이 보았다. 한 커다란 파룬이 우리 5명 수련생을 태우고(그 중 한 명은 신 수련생)시 공안국, 국가안전부에 내려놓았다. 각자 공능으로 사악을 제거하였는데 신 수련생은 그곳에 서 있었는데도 몸은 빛을 발산했고 사악은 그를 감히 건드리지 못했다.
또 한 번은 발정념 때, 갑 수련생은 수련생들이 사악한 생명을 포위한 것을 보았다. 그 중의 을 수련생이 중도에 손이 기울어지자 사악한 생명이 을 수련생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저쪽에 돌파구가 있어.” 그리하여 사악한 생명들은 을 수련생 그 쪽으로 도망쳐 나갔다. 그러므로 발정념 할 때 우리는 엄격히 정념의 요구대로 사상은 집중되고, 염력은 강대하게, 손은 기울지 말아야 한다.
발표시간: 2012년 8월 1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2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