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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견10주년원고 : 법을 얻은 초기의 신기한 일

작자: 대륙 대법제자

[정견망] 나는 95년 말 법을 얻었다. 그때는 자유롭게 단체 연공, 법공부하는 환경이어서 사람들은 서로 비교하며 상호교류하며 제고가 빨랐는데 지금 돌아보면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1. 당신도 유백체군요!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연공하지 않은 사람의 신체는 기가 매우 혼탁한데, 연공한 후에는 맑고 밝아질 수 있다. 병이 있는 곳은 밀집도가 아주 높은 한 덩어리 흑색물질로 드러날 수 있다. 계속 연마(煉)해 나가서 진정하게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했을 때에는 기가 점차적으로 약간 누렇게 변한다. 계속 더 연마하면 정말로 병이 제거되고 또한 기가 없어져, 곧 유백체(奶白體) 상태로 진입한다.”

나와 함께 수련으로 들어온 동수는 어려서부터 희미하게 일부 것들을 볼 수 있었다. 우리가 함께 대법을 수련한지 얼마 안 된 어느 날 그녀가 기뻐하며 나를 찾아와 말했다. “아세요? 나는 연공 중에 내가 유백체임을 보았어요.” 나는 듣고서 매우 기뻤다. 갑자기 그녀는 나를 응시하더니 “당신도 유백체군요!”하고 말했다.
우리는 대법 수련이 정말 빠름에 놀랐다.

2. 길가는 사람은 전신의 뼈가 시커멓다

어느 날 아이를 데리고 물건을 사러가는데 아이가 내 손을 잡아당기며 조용히 말했다. “엄마, 길가는 사람은 전신에 뼈가 모두 시커매요”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속인사회 중에서 명(名)・이(利)를 위해, 사람과 사람 사이에 쟁탈하면서 당신은 잘 자지 못하고 잘 먹지 못하여, 당신의 신체를 이미 상당히 말이 아닐 정도로 만들어 놓았는데, 다른 공간에서 당신의 신체를 보면 그 뼈마저도 군데군데 시커멓다”라고 하셨다.

우리는 연공한지 오래지 않았는데 사부님께서는 우리의 신체를 청리해주셔서 매우 빨리 유백체 상태에 도달하게 해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수련하기 전에는 길에 가득한 저 사람들처럼 정말 온몸에 업력이고 온몸이 시커멓다.

3. 불상 윤곽을 따라 천천히 한 층 금빛이 밝아지다.

내가 수련한지 반년 정도에 내 옆에서 자는(8살 좀 넘은) 아이의 천목이 열렸다.(내가 매일 침상에서 가부좌 하면 그녀는 옆에서 잔다) 동수는 사부님에게 자기 집에 있는 불상을 개광하려고 하면서 나에게 아이와 함께 자기집에 와달라고 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은 나의 책(책에 나의 사진이 있기 때문에) 또는 나의 사진을 가지고 당신의 손에 불상을 받쳐 들고서 대연화수인(大蓮花手印)을 한 다음 마치 나에게 도움을 청하듯이, 스승님, 개광해 주십시오라고 요청한다. 30초면 곧 문제가 해결된다.” 우리는 사부님이 말씀하신대로 사부님에 불상 개광을 해달라고 요청했다. 다 끝난 후 아이가 말했다. “말을 마친 후 불상의 윤곽을 따라 천천히 한 층 금빛이 밝아지는 것을 보았어요!”

사부님 말씀의 진실함을 직접 목격하고 우리는 흥분을 금치 못했다. 그때는 수련에 들어온 지 얼마 안됐기에 자기가 환희심이 생기는 것을 억제할 생각을 못했다.

4. 엄마 이마에 눈이 있어요

수련한지 일년이 안 된 어느 날 아이가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 “엄마, 보기 괴로워” 내가 말했다. “늙었잖니.” 아이는 “아니야, 거기에(내 이마를 가리키며) 눈이 하나 있는데 진짜 눈과 꼭 같이 생겼어요.”

“우리가 말하는 천목은 실질적으로 바로 사람의 양미간 조금 위, 송과체(松果體)에 연결되는 이 위치에 있으며, 이것이 주통로다.”

아마 내 개인 상황이 천목이 닫혀서 수련해야 하는가보다. 수련을 이렇게 오래해도 천목으로 아무것도 본적이 없다. 그러나 수련 후 늘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을 느낀다.
“내가 천목을 말할 때, 우리 매 사람의 앞이마가 모두 조여들어 살이 한데로 모이고, 모여서는 안으로 뚫고 들어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아이가 처음에 내 앞 이마에 다른 공간의 그 눈이 있는 것을 보았기 때문에 비록 나는 보지 못하지만 늘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믿는다. “우리가 천목을 말할 때, 法輪大法(파룬따파)를 수련하기만 하면 우리는 사람마다 열어준다. 그렇지만 사람마다 모두 똑똑히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또 사람마다 모두 볼 수 있는 것도 아닌데, 이것은 당신 자신과 직접 관계가 있다.”(전법륜)

아이는 또 대법서적이 몇 치의 금빛을 내뿜는 것을 보았고 수련생의 심득교류 자료에 한 치 정도의 하얀 빛이 넘치는 것을 보았다. 또한 내가 연공하는 실내에 집 높이만큼 큰 파룬을 보았다.

5. 깨어나니 발이 다 나았다.

한번 외출하여 아이가 건물을 내려갈 때 다리를 삐었는데 아파서 땅을 디딜 수 없었다. 나는 아이와 상의해 말했다. “오늘은 주말이니 급한 진료밖에 못한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 것이다. 보통 “뼈나 근육이 상하면 석달은 간다”고 한다. 네가 가고 싶으면 병원에 가고 대법을 믿으면 집으로 돌아가 법공부하자.” 아이는 아직 수련하지 않고 그저 사부님의 설법 녹음, 녹화테이프를 완전하게 보지 못했다. 하지만 아이는 어려서 매우 단순하며 머릿속에는 속인의 사상 관념이 없었으므로 그리 많이 생각하지 않고 즉시 돌아가 법공부하겠다고 했다.

집에 돌아간 후 발이 아파서 만질 수 없었다. 그래서 누워서 나와 함께 “병업” 경문을 읽었다. 비록 어렸고 글자를 완전히 알아보지 못했지만 태도는 매우 진지했으며 자기가 읽겠다고 고수했다. 읽다읽다 잠이 들었는데 한참 후 깨어나 몸을 뒤척이며 일어났다. 당시 나는 매우 놀랐다. 그때 수련 초기여서 비록 대법을 믿었지만 대법이 이같이 기묘한지 알지 못했다. 아이가 말했다. “법공부할 때 발목 양측이 열이 나더니 그 후 커다란 불덩어리 같은 것이 발목 안으로 들어와 돌았으며 후에 잠이 들었어요.” 아이는 깨어난 후 발이 아프지 않았고 일어나 보았더니 정말 아무 일이 없었으며 다음 주 체육시간에도 평상시처럼 운동했는데 매우 신기했다.

그때 주변 동수의 아이 중에도 역시 대법수련의 많은 신기한 일을 경험한 일이 있다. 그 중 몇 가지만 말한다. 자동차에 부딪혔는데 운전기사를 번거롭게 하지 않았고 그 결과 부딪힌 사람이 아무 일도 없었다. 연공한지 얼마 안 되어 커다란 눈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연공한지 몇 달 안 되어 자기 신체가 투명체가 됐으며 그저 몇 군데 점만 검은 것을 보았다. 길을 가며 남긴 발자국 가장자리가 빛이 났다. 이것은 사부님이 말씀하신 것을 증명하는 것이다. “진정 공이 있는 사람, 에너지가 있는 사람은 당신이 일부러 내보낼 필요가 없이 당신이 만졌던 것은 모두 에너지를 남겨 놓을 수 있기 때문에, 모두 반짝반짝 빛난다.”(전법륜)

유사한 예는 또 많다. 나는 이런 일은 파룬따파 수련 중에 셀 수도 없이 많다는 것을 안다. 겨우 내가 직접 경험한 몇 가지 예를 들었을 뿐이다. 그것들은 내 기억에 깊이 남아 있어 대법의 신기함과 아름다움, 진실함을 증명한다.

발표시간: 2011년 12월 1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2/10/7914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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