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의 신기함
작자: 위사(衛士)
나는 97년 대법을 얻었다. 원래 관음보살과 아미타불을 모셨다. 나는 아침 일찍 단련하기를 좋아하기에 우연한 기회에 “전법륜”의 논어를 보았다. 자세히 보고는 아! 이것이 내가 바로 다년간 찾던 불법(佛法)이구나. 나는 부처님을 매우 믿었기에 곧 “전법륜”을 빌려 이틀 동안 완독했다.
나는 즉시 연공장을 찾아가 수련을 시작했다. 연마한지 6일째 소업을 하기 시작했는데 나는 책을 보았기에 두렵지 않았고 밤새 토하기까지 했다. 다음날 또 연공하러 갔다. 많은 병이 없어졌기에 나는 더욱 믿었다. 2개월이 되자 천목의 통로를 볼 수 있었고 이때 나의 신심은 더욱 커졌다.
99년 7.20 박해가 시작되었으나 두렵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엄중한 줄 모르고 파출소장을 찾아가 말했다. “당신들은 정말 나빠요. 이렇게 좋은 공법을 연마하지 못하게 하다니.” 그는 귀찮게 하지 말고 얼른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나와 그의 부인이 사이가 좋았으므로 나를 붙잡지 않았다.
나는 올해 68세인데 신체는 매우 좋다. 마치 40여 세 사람처럼 보인다. 이것은 사부님이 주신 신체인데 젊은 사람처럼 큰 거리나 작은 골목에서 자료를 배포하고 진상 스티커를 붙인다. 10년 동안 뛰어다닌 보람이 있어서인지 사악도 많이 적어졌다.
한 사람이 연공하면 온 가족이 이익을 얻는다. 남편은 2006년에 폐암에 걸렸는데 “대법이 좋다”를 읽자 폐암이 없어지니 너무 신기했다. 이것은 내가 직접 겪은 일이다. 사부님, 당신은 인류를 위해 너무나 많은 일을 하셨습니다.
발표시간: 2011년 12월 20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2/22/79386.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12-31 09:46:00 대법진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