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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파룬궁을 연마하게 하신 사부님

작자: 소소(小小)

[정견망] 내게는 사촌동생이 하나 있다. 몇 년 전 동생에게 대법 진상자료와 호신부를 주자 그는 매우 소중히 간직했다. 한번은 공장에서 불의의 사고가 났지만 그는 겨우 피부만 벗겨졌을 뿐이어서 그는 식구들에게 말했다. “호신부의 보호가 아니었더라면 무슨 일이 일어났을지 모른다.” 그는 대법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가졌다.

수 개월 전 어느 날 평소처럼 시장에 나가 진상을 알리는데 멀지 않은 곳에서 어떤 사람이 나를 고함쳐 불렀다. 자세히 보니 바로 사촌동생이었다. 그는 나를 보자마자 며칠 동안 나를 찾았다고 했다. 내가 무슨 일이냐고 하자 사연을 들려주었다.

그는 고관절이 괴사하는 병을 오래 앓았는데 고통이 대단히 심해 견딜 수 없었다. 몇군데 병원에 가서 치료해도 소용이 없었고 병원에선 수술치료를 건의했다(뼈 부위에 구멍을 뚫어 약을 넣는 방법이었다). 그는 수술하여 치료하는 것이 그리 좋지 못하다고 생각해 이 방법을 선택하지 않았다. 그는 내가 원래 앓던 뼈가 괴사하는 병이 연공 후 나은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도 한번 연공해보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가 수련을 하려 하니 좋은 일이 아닌가. 나는 얼른 그에게 사부님의 설법 CD를 주며 어떻게 사용하며 사부님과 법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가 알려주었다. 그래서 나중의 며칠 만에 그는 집에서 사부님의 설법을 보기 시작했다.

며칠이 지나 내가 또 그의 집에 갔더니 그는 흥분하여 말을 시작했다.

원래 병마에 시달리던 동안에 어떤 사람이 그에게 천주교를 믿으라, 어떤 사람은 부처님을 믿으라고 권했었는데 그는 어쩔 수 없는 상황에서 병만 나을 수 있다면 무엇이든 해보자는 심정으로 부처님을 믿으려고 했다. 그날 밤 그가 꿈을 꾸었는데 어느 신사가 그의 앞에 와서 한마디 하는 것을 똑똑히 보았다. “파룬궁을 연마하시오”하고는 몸을 돌려 가버렸다. 깨난 후 생각해보니 어떤 사람이 자기에게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점화해준 것을 느꼈고 그래서 그는 나를 찾아와 공을 배우려고 한 것이었다. 사부님의 설법을 볼 때 DVD를 막 틀자 즉시 알아볼 수 있었는데 꿈속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라고 한 사람이 바로 사부님이었다.

다만 입은 옷만 양복이 아니었다. 이어서 몇 강의를 볼 때 줄곧 어떤 물건이 배속에서 돌고 있는 것을 느꼈다. 나는 그것은 사부님이 넣어주신 파룬이며 사부님께서 당신을 돌보고 있으니 너무나 행운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도 연마를 중지하지 않을 것이며 끝까지 연마하겠다고 했다.

이야기 중에 그는 또 이상한 일을 이야기 해주었다. 몇 년 동안이나 양미간 사이가 늘 밝았다고 하는데 그는 이야기 하면서 손 자세를 취했다. 또 밤에 잠이 들면 늘 자기가 신체를 떠나는 것을 느꼈다고 했다. 현재는 그것이 원신이 몸을 떠나는 것임을 안다. 떠날 때 돌아올 때 늘 느낀다고 한다. 한번은 잠잘 때 원신이 몸을 떠났는데 하늘에서 날고 있었으며 이렇게 큰 도시를 겨우 두세 걸음 만에 남북을 뛰어 넘을 수 있었다. 자기가 되돌아오려고 하면 몸을 돌려 또 두세 걸음이면 뛰어 돌아왔다. 하늘에서 비행하는 동안에 그는 도시 준령의 서쪽에 철도를 놓아서 기차가 다니는 것을 보았으며 도시의 서쪽 준령에 고층 건물이 산꼭대기까지 빼곡히 들어찼고 산 아래에 북산에 매우 강한 불광(佛光)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는 자신이 목격한 것을 만나는 사람마다 말했다. 그는 또 산 북쪽에 커다란 절이 지어질 것이라고 했는데 사람들은 아무도 믿지 않았다. 그는 옆에 있는 이웃 노인에게 “당신을 이런 것을 보지 못합니다”라고 말했는데 과연 그 노인은 그가 말한 상황을 보기도 전에 세상을 떠났다. 30년이 지났는데 서쪽 산위에 과연 기찻길이 통했고 또 산 위에 건물이 숲을 이루었고 산 아래 과연 커다란 절이 생겼다.

또 한번은 여름날 하늘이 매우 맑고 만리에 구름 한 점 없었다. 모친은 가지를 한 솥 찐 다음 말리려고 들고 나갔다. 사촌이 보고서 어머니에게 “잠시 후 큰 비가 올테니 말리지 못할텐데요?”라고 했다. 모친은 이 맑은 날에 무슨 소리냐고 야단을 쳤다. 그러나 얼마 후 폭우가 쏟아져 도랑이 가득 찼으며 가지도 물에 다 젖었다. 알고 보니 그는 모친에게 말하기 전 눈앞에 어두침침한 구름을 보았으나 다른 사람은 보지 못했던 것이었다. 유사한 일을 매우 많았고 모친과 숙모가 병이 들었을 때 사촌은 그녀들이 세상을 떠날 시간을 정확히 예언했다. 더 많은 일이 있지만 일일이 거론하진 않겠다.

사촌이 법을 얻는 일을 보고 깨달았다. 정법이 최후의 최후에 도달했고 사악이 소멸이 점점 적어지는 오늘날, 법정인간 시기 대법제자들이 사부님의 안배에 따라 방해를 뚫고 대법으로 걸어 들어오기 시작하고 있다. 최근 주위 사람이 대법으로 쉽게 들어오는 정황으로 볼 때 거의 이 점을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동시에 인연 있는 사람을 가능한 한 빨리 대법수련으로 걸어 들어오도록 하는 기회를 잃지 않아야 한다고 느낀다. 어쩌면 그들이 바로 법정인간 시기의 수련 엘리트일지도 모른다.

발표시간: 2012년 5월 3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0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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