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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수련 중의 신기한 일(1)

대법수련 중의 신기한 일(1)

작자: 일지매(一枝梅)

[정견망] 나는 98년 봄에 법을 얻었다. 당시 새 집으로 이사했는데 누수 때문에 아랫집에 사과하러갔다가 그 기회에 아랫집 사람들을 알게 되었다. 그 사람들은 매우 선량했는데 배상을 요구하지도 않았고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한다고 했다. 그 후 주인은 내게 “전법륜”을 빌려주었다.

내가 돌아와 일이 없을 때 이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 당시 5강 파룬도형 부분을 읽을 때 책을 덮고 책 앞을 펼쳐 파룬도형을 자세히 보자 갑자기 파룬도형이 돌고 있는 것을 보았다. 바로 돌고 반대로 돌았으며 또 일종의 빛이 뿜어져 나왔다. 나는 깜짝 놀라서 처음의 의심이 다 사라졌다. 나는 즉시 이 책이 보배임을 알았고 마음 속 무신론이 와르르 무너졌다.

밤이 되어 침대에 누워 비몽사몽간에 갑자기 눈앞에 순정한 파란 하늘이 나타났고 황금색 의복을 입은 부처님께서 연꽃 위에 앉아 공중에 나타나셨다. 그 놀라운 장면에 나도 모르게 단번에 일어나 앉았다. 나는 “전법륜”에서 매 한마디가 모두 진실한 것임을 알았다. 불도신(佛道神)은 우주에 다 퍼져 있으며 없는 곳이 없다고. 나는 내가 줄곧 믿었던 무신론이 잘못된 것이며 사람 마음을 가려놓아 생명의 방향을 잃게 한 것임을 알았다. 사람이 세간에 온 목적은 반본귀진(返本歸眞)이다. 세간의 어떤 다른 것이 집착해도 그건 생명의 진정한 목적이 아니다.

당시 나는 아이가 아직 강보에 싸여 있을 때였는데 할머니는 반신불수의 불구였고 남편 직장은 집에서 매우 멀어 나는 아이를 업고 집안 일을 하며 시어머니를 돌보고 시간이 나면 책을 보았다. 어느 날 매우 피곤하여 책을 보고 나서 탁자에 엎드렸는데 사부님이 연화대 위에 앉아 나타나셨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정진하라고 격려하신 것임을 알았다.

발표시간: 2012년 5월 12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node/11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