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자 : 법음(法音)
[정견망]
나는 1974년생으로 어려서부터 농촌에서 자랐다. 부친은 공산당의 교육 하에 철저한 무신론자이며 모친은 선량하고 소박한 농촌 부녀이다. 위로 두 오빠는 역시 학교 교육을 받아 부친과 다름이 없었다. 하지만 나는 어려서부터 내심으로 이 세상에는 신이 있고 더 높은 생명이 있으며 사람은 매우 보잘것없다고 견정하게 믿었다. 이 때문에 나는 수행, 점괘, 스님과 도사 등에 대해 매우 흥미가 있었다.
사정은 1990년도 그때부터 시작됐다. 동창이 무슨 기공이 아주 좋다고 해서 나도 참가했다.(이는 대법을 위해 길을 닦은 것이다) 어느 날 내가 침상에 누워있는데 갑자기 전신의 털구멍 땀구멍이 모두 바람이 통하는 것을 느끼면서 눈앞에 반신상(半身像) 두 개가 보였다. 지금까지도 아주 뚜렷하게 기억되는데 당시는 누구인지 알지 못 했다. 시간이 흘러 1998년 말, 법(法)을 얻은 후에야 나는 비로소 그때 반신상이 바로 “전법륜(轉法輪)”에 너오는 사부님의 사진임을 알았다. 사부님께서는 내가 기공을 배우겠다는 마음을 움직인 그때부터 이미 나로 하여금 대법수련의 길로 걸어 들어오도록 도와서 점화하신 것이다. 나는 매우 감격했고 늘 눈물을 흘렸다.
나는 노력한 결과 1994년 예술 계통의 대학에 합격했다. 대학에서는 약간의 이익이나 무슨 목적에 도달하기 위해 다투고 싸워 사상이 매우 순정하지 못 했다. 다행히 위대한 사부님의 자비로 내가 일을 하던 첫 해인 98년에 법을 얻었다. 사부님께서는 홍대(洪大)한 법리(法理)로 내 심신의 오염을 청리해 주셨고 무엇이 수행인지 무엇이 덕과 업이며 무엇을 사람이 마땅히 해야 하는 건지 또는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인지를 알기 시작했고 연공과 법공부를 함에 따라 진보가 매우 빠른 것을 느꼈다.
99년 대법이 사악의 모함을 받을 때, 텔레비전에서 대법을 공격하기 전에 이미 나는 한순간에 알았다. 그날 정오 집에서 휴식하는데 갑자기 다른 공간으로 들어갔다. 텔레비전 안에 많은 작은 난쟁이들이 연기를 하고 있는 것을 보았고 마당에는 한 마리 커다란 거위 같은 동물이 왔다 갔다 하는 것을 보았다. 갑자기 하늘에 검은 구름이 짙게 퍼지면서 그 구름 사이에 검은 용이 있었는데 두세 마리가 한데 뒤섞여 있다가 검은 구름을 따라 재빨리 남쪽으로 이동했다. 그중 한 마리의 발이 구름층을 빠져나왔는데 발가락과 비늘이 또렷하게 보였다. 나는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어서 하늘에서 커다란 솥이 떨어져 내려왔는데 정말 하늘이 무너져 내린 것이었다. 나는 마당에서 뛰어나가 거리에 서 있는데 사람들이 매우 많았다. 나는 울면서 고함을 질렀다.
“대법은 정법이며 사부님의 결백합니다. 텔레비전에서는 사람을 속이고 있습니다!” 나는 자기의 울음소리에 놀라 깨어났다. 텔레비전을 켜보니 온통 모든 채널이 대법을 모함하고 있었다. 나는 축축한 눈을 닦으며 속으로 사악이 언젠가는 폭로될 것이라고 생각했다. 사악의 거짓은 마치 난쟁이처럼 텔레비전에서 연기를 하고 있었고 사악은 다른 공간에서 대규모로 소멸되고 있었다. 비록 하늘이 무너져 내렸지만 대법은 내 마음속에 뿌리박혀 영원히 동요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것은 모두 내가 본 것인데 각종 집착 때문에 이제야 써내는 것이 부끄럽다.
매 하나의 관이나 난은 사부님이 자비롭게 점화해 주셨다. 수련생들이 모두 견정(堅定)하게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착실히 자기를 수련하면서 관건적인 시각에 신사신법(信師信法) 한다면 지나가지 못할 난관이 없다. 우리 다 같이 노력하자!
발표시간 : 2011년 11월 4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1/4/7841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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