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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趙) 씨가 겪은 세 차례신기한 일

작자 : 성과(聖果)


[정견망] 이건 진실한 이야기다. 하북(河北) 보정(保定)에서 관할하는 작은 현(縣) 급의 “정주(定州)”라는 도시가 있다. 그곳에 조(趙) 씨 성을 가진 의사가 있는데, 그는 대법제자가 알려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성심껏 외워 기적이 많이 나타났다.

어느 겨울 날 많은 눈이 내린데다가 바람이 세고 날씨도 추운데 아이가 수소를 가득 채운 고무풍선을 사서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풍선을 놓치는 바람에 멀리 높게 날아가 고압선에 걸려 더 이상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쩔 수 없지.” 했다. 그러다가 갑자기 “파룬따파하오”를 외워야겠다는 생각이 나서 성심껏 외웠다. “저 풍선이 내려올 수 있을까? 내려온다면 파룬따파를 믿겠다.” 이때 해는 이미 졌으므로 반신반의하면서 하룻밤을 보냈다.

다음날 아침 문을 열어보니 눈앞의 장면에 깜짝 놀랐다. 어제 날아갔던 풍선이 문 앞 사람 높이만 한 사과나무 위에 걸려 있었다. 그가 막 잡으려고 하는데 또 한 가닥 바람이 불어 집안으로 들어왔다. 정말 불가사의했다. 대법의 신기한 영험을 그는 처음으로 경험했다.

조 씨는 매우 뚱뚱하며 몸도 민첩하지 못해 다리도 가볍게 옮기지 못 하는 이미 50대 사람이다. 한 번은 그가 보정시에 가서 운전면허 시험을 보려고 장거리 버스를 탔다. 차 안은 많은 승객들로 붐볐고 이미 앉을 자리가 없었다. 그가 서 있는 바로 옆 좌석에는 어떤 여자가 앉아있었다. 이때 앞뒤로 빽빽하게 서있는 사람들이 서로 밀치는 바람에 서 있기조차 힘들었다. 목적지에 도착하려면 두 시간 이상이 걸리는데 이렇게 서서 간다면 견딜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어 조금은 겁도 나고 힘든 생각에 이마에 땀이 났다. “어쩔 수 없을 때는 또 파룬따파하오를 외워보자 그런데 이번에도 될까?” 하는 생각을 하며 외우는 중에 차가 막 문을 닫고 출발하려고 했을 때 차 밖에 있던 어느 남자가 내가 서있는 옆자리에 앉은 여자에게 얼른 하차하라며 급히 일이 생겨 갈 수 없다고 했다. 그 바람에 그는 자연스럽게 그 자리에 앉을 수 있었다. “어쩌면 이렇게 공교롭게도 바로 내가 서있는 옆자리에 있던 사람이 내리다니!” 그는 절로 감탄을 했다. “아이구, 이 대법은 정말로 신기하구나!”

운전면허 시험장에 도착하여 문제를 보았는데 잘 알 수가 없었다. 그러자 그는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정말 영험하다는 것을 알고 믿었으므로 또 이렇게 생각하고 외웠다. 시험이 끝난 후 성적은 합격이었다. 사실 시험을 볼 때 그는 어떻게 무슨 문제를 보았는지도 기억나지 않은 채 흐리멍덩했다.

조 씨는 자기 신상에서 일어난 세 가지의 신기한 체험을 통해 그는 파룬궁(法輪功) 이야기가 나오기만 하면 말한다. “파룬따파는 정말 신기하고 영험하다. 나는 믿는다. 이것은 모두 내가 직접 겪은 일이다.”

발표시간 : 2011년 11월 19일
정견문장 :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11/19/7870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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