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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맨해튼에 희망을 가져다주다

글 : 이뤄쉰(伊羅遜)

 

맨해튼 48번가 6애비뉴에서 진상을 견지하는 대법제자들

 

자료를 나눠주는 대법제자

 

70여 세의 야오(姚) 할머니는 뉴질랜드에서 와서 매일 3~4시간만 자면서 하루 10시간 가까이 서서 진상을 알리고 있다.

 
진상을 듣고 서명을 하는 시민들.
53번가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
좌도:지하철 입구에서 진상자료를 나눠주다. 우도:서명하는 시민들.

 
좌도:뉴욕에서 동포를 만나 진상을 알리다. 우도:한 흑인에게 진상을 알리는 모습.
좌도:길에서 진상자료를 읽고 있는 시민. 우도:혹형전 분장장면.

진상자료를 정리하는 제자들의 모습

발표시간:2005년 9년 22일
원문위치: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05/9/22/339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