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정견망] 2003년 봄, 아침 나는 채소 사러 나갔다. 길에서 옆집 아주머니의 두 아들을 만났다. 그들은 어두운 얼굴로 바삐 길을 가고 있었다. 나는 물었다 “너희 둘은 어디를 이렇게 일찍 가니?” 작은 아들이 “우리 어머니가 사고가 났어요. 우리집 물건을 싣고 가던 트럭이 길에서 뒤집혀졌어요. 차에 앉았던 사람들이 어떤 정황인지 아직도 몰라요” 이때 언니는 틀림없이 생명이 위험하지 않을 것이 라고 생각 했다. 왜냐하면 언니가 매번 집에 돌아갈 때마다 자료를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기 때문이다. 그는 진상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구원했다. 그는 세상에서 아주 좋은 일을 하였기에 복을 받을 것이다. 나는 그의 아들에게 알려 주었다. 너의 어머니는 위험하지 않을 꺼야 대법을 널리 알렸으니 우리 사부님과 호법신이 너의 어머니를 보호해 주실 거야 그의 두 아들은 반신반의 하면서 “아주머님의 상서로운 말씀대로 정말 우리 어머님이 무사했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하였다.
그 다음 날이었다. 정말 신통해요. 우리 어머니가 정말 무사했어요. 기사실에 세 사람이 앉았는데 한 사람만 경상을 입고 우리 어머니와 기사는 모두 무사했어요. 몇일 후 언니가 돌아왔다. 그녀가 말하기를 “정말 천만다행이예요 차가 뒤집힌 곳이 차 사고가 자주 나는 곳이래요. 차가 뒤집어질 때 마다 사람이 죽었어요. 칠 층집 높이의 곳에서 뒤집혀 굴러 큰 돌 위에 떨어졌어요. 큰 트럭이 다 박살 났어요. 풀밭에 뒤집어 떨어진 차 안의 사람이 다 죽었는데 어떻게 큰 돌 위에 뒤집혀 떨어진 차의 사람들은 도리어 죽지 않았을까 그 곳 사람들이 참 괴상하다고 말해요.”
내가 그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은 진상을 알고 대법을 널리 알린 사람이어서 대법이 당신을 보호준 것이오. 왜냐하면 우리 사부님께서 “법륜 대법은 좋다. 라고 한마디 하는 사람은 나는 그들을 모두 보호 해준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후부터 언니는 보는 사람들 마다 “법륜공은 좋다. 사부님께서 나의 생명을 구해주셨다.” 라고 말하였다. 정말로 마음속에 대법은 좋다 라고 담아져 있으면 하늘에서 행복과 평안을 가져 다 줍니다.
발표시간: 2003년 12월 13일
문장분류: 대법진상>기타
원위치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3/12/13/2490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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