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이 부친을 구하여 전 마을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다
작자:요녕 단동의 구제받은 사람
【정견망 2007년 9월 16일】
우리는 요녕 어느 농촌의 보통 사람이다. 2007년 5월 4일 부친이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해보니 식도에 암이 있는데 이미 말기라는 것이었다. 의사는 “이런 병은 수술할 수 없고 그저 약에 의지하여 연명하는 수밖에 없는데 언제 죽을지 모른다.” 이 말을 듣고 온 식구들은 매우 침통했다. 2007년 8월 6일 부친이 재차 병원에 입원하여 사흘간 주사를 맞았는데 호전되지 않았다. 식도가 모두 막혀 음식도 먹지 못하고 일어나지도 못했다. 의사는 집에 돌아가 후사를 준비하라고 했다. 집에 돌아온 후 우리는 관을 주문해놓았다.
부친은 악당(惡黨)의 당원이었으며 대장, 서기를 지냈다. 일 년 전에 어떤 대법제자가 우리에게 진상을 말해주었는데 부친에게 퇴당을 권하고 대법 녹음테이프를 주며 들으라고 했다. 대대 서기가 집에 와서 그에게 녹음테이프를 바치라고 하자 부친은 말했다. “테이프를 들어보니 좋은 사람이 되라고 한다.” 대대 서기는 이 말을 듣고는 그냥 가버렸다.
8월 19일, 대법제자가 우리집에 와서 부친에게 진상을 말해주며 법륜대법은 정법이며 법륜대법이 박해를 받고 있으며 왜 퇴당을 해야 하는가 등등을 말했다. 또 이홍지 대사와 법륜대법만이 당신 생명을 구할 수 있으니 성심껏 “파룬따파 하오, 쩐싼런 하오”를 묵념하라고 말해주었다. 대법제자는 이홍지 대사의 설법 녹음을 부친에게 주고 갔다. 천천히 부친은 대법을 접수하기 시작했으며 매우 진실하게 들었는데 밤에도 듣고 낮에도 들었으며 다른 사람이 교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8월 25일, 기적이 나타났다. 며칠간 음식을 삼키지 못하던 아버지가 국을 한 그릇 드시고 떡을 반이나 드시고는 우리에게 말했다 : 내가 어제 몸의 일체가 순조로워졌는데, 사부님이 옆에 계시는 것 같았다.
지금 부친은 식사를 할 수 있으며 대소변도 정상이며 밖에 나가 채소밭도 돌본다. 이 일은 전 마을을 놀라게 하였고 사람들은 모두 대법이 부친의 명을 구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우리 집은 과거 법륜공을 믿지 않았으나 지금은 전 가족이 연공하고 있고 전 마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대법서적을 보고 연공을 하려고 하고 있다.
여기에서 나는 부친과 식구들을 대표해 세인들에게 말한다 : 법륜대법, 진선인은 좋다. 법륜대법은 정법이다. 진심으로 이홍지 사부님과 법륜대법에 감사드린다.
발표시간 : 2007년 9월 16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7/9/16/483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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