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简体 | 正體 | English | Vietnamese

한 차례 신체를 조절한 과정을 기록

한 차례 신체를 조절한 과정을 기록

작자: 안자(安子)

【정견망 2008년 1월 17일】

수년간 수련한 것을 회상해보니 심신의 체험이 정말로 적지 않아 두세 마디로는 다 할 수 없다. 하지만 본인이 타자 하기가 불편하므로 아래와 같이 몇 마디만 하고자 한다.

5년 전 나는 사악의 교란과 시달림이 대단했고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감당했다. 나중에 사부님의 발정념 요령을 장악한 다음 점점 신체에 대한 사악의 교란을 제거했다. 처음 발정념을 배웠을 때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은 것 같았지만 나중에 밖에 나가 진상을 하고 돌아온 그날 밤 발정념 할 때는 효과가 아주 강했다. 그날 발정념 할 때 구결의 글자마다 웅웅 거리며 나와 주위 공간을 진동했으며 천둥번개를 동반했다. 다음 날 동료들은 내가 정신이 백배나 충만한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이후 나는 진상과 발정념을 견지했고 지금까지도 진동하는 느낌이 있다.

나는 늘 광장 중심에 가서 발정념하는 습관이 있다. 한번은 비가 온 후 내가 가기를 견지했다. 막 비가 내렸기 때문에 지면과 광장은 곳곳이 물기가 젖어 있었다. 그러나 내가 광장 중심에 갔을 때 매우 이상했는데 중간에 그 돌은 뜻밖에도 말라 있었으며 마치 비가 온 흔적이 없는 것 같았다.

내가 자세히 보니 배수구가 없었고 설사 배수구가 있더라도 이렇게 빨리 마를 수 없다. 왜냐하면 2분전 내가 온 길에는 아직도 가는 비가 내렸고 왜 다른 장소에는 젖어있는데 유독 내가 늘 앉는 곳은 말라있는가.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내가 비바람에도 개의치 않고 발정념을 견지한 것을 격려하시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수년전 신체검사에서 결석이 발견되었는데 거의 죽을 뻔했다. 2005년 10월, 또 소변에 피가 섞여 나오고 아프기 시작해 정상적인 생활에 영향을 주었다. 그래서 또 일차 발정념 후 무엇이 나올 수도 있다고 의식하여 화장실에 가보고 깜짝 놀랐다. 어떻게 체외로 배출되었는지 모르지만 하얀 돌 같은 것이 나와 있었다. 그것을 잘라 다른 사람에게 물었더니 확실히 돌이었으며 0.8 센티미터 크기였다. 물론 일반인의 결석도 저절로 배출될 수는 있다. 그러나 모두 소변을 볼 때 배출되는데 나는 그렇지 않았다. 나는 이것이 내가 발정념할 때 사부님이 신체 조절을 도와주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외에도 또 많은 체험이 있는데 내가 기회 있을 때 계속 써내어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고자 한다. 때로는 나도 대법이 왜곡되고 모욕을 당해 마음이 매우 아프다. 많은 사람은 왜곡되고 색안경을 끼고 대법을 보는데 더욱이 중국 대륙에서 말이다. 그러나 당신은 아는가? 대법이 박해받기 전 중국에서 많은 환영을 받았다는 것을.

발표시간 : 2008년 1월 17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1/17/50485.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12-31 09:47:10 대법진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