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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의 몸에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

손자의 몸에 발생한 신기한 이야기

【정견망 2008년 3월 26일】

나는 하북 창주에 사는 대법제자다. 1997년에 법을 얻어 십여 년 수련을 하면서 신기한 일이 매우 많았다. 수련 전, 나는 중병환자였는데 고혈압이 늘 240-50까지 올라갔고 심장병, 두통, 비염으로 하루도 편한 날이 없을 만큼 정말 살아있어도 죽은 몸과 같았다. 수련 후 이런 증상들은 얼마 지나지 않아 전부 사라졌고 정말 병 없이 가벼운 몸이 되었다. 사존님께 감격을 표현할 방법이 없다. 근 몇 년 동안 전가족 15명에게 신기한 일이 많이 나타났고, 당연히 우리 노부부에게는 더욱 많지만 손자 얘기만 하겠다.

어린 손자는 출생 2,3개월 후 음낭에 고환이 세 개 붙어 있어서 온 가족들이 근심에 잠겼다. 나는 며느리에게 말했다: “우선 호신부를 몸에 붙이고 너희들은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될 것이다.” 아들, 며느리는 내 말대로 했는데 시간이 오래지 않아 어린 손자에게 고환 하나가 사라졌고 신체는 매우 튼튼하게 자랐다.

손자가 두 돌이 되어 말할 나이가 되었는데도 아무리 가르쳐도 발음이 똑똑하지 않았다. 어느 날 내가 말했다: 할머니 따라 “파룬따파하오”를 해보면 갈수록 잘 될 거야. 그러자 손자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웠다. 이후에 매번 나를 볼 때마다 : 할머니 “파룬따파하오”. 얼마 지나지 않아 손자의 발음이 점점 똑똑해지면서 말을 잘 할 수 있었다. 전 가족은 또 한 번 대법의 신기를 견증했다.

발표시간:2008년 3월 26일
정견문장 :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3/26/51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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