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룬따파가 남편의 명(命)을 구하다
【정견망 2008년 4월 15일】
성심껏 대법이 좋다를 외워 숙부가 사람이 바뀌었다.
나의 숙부는 우리와 수천 리 떨어져 있는데 이미 23년간 고향에 돌아오지 않았다. 숙부가 젊었을 때 사악한 당의 운동에 참여하여 일찍이 몸에 병을 얻었다. 그 중 기관지염, 심장병이 가장 심했다. 50세가 안되어 병으로 퇴직했고 늘 병원에 입원하며 늘 약에 의존하고 있다.
2003년 나는 꿈속에서 삼촌이 병원에 입원한 것을 보았다. 나는 전화로 숙모에게 삼촌이 입원했는지 물었다. 숙모가 말했다. “그래, 너 어떻게 알았니?” 나는 꿈에서 삼촌이 심장병으로 무경병원에 입원한 것을 보았다고 했다.
숙모가 말했다. “고향 집에 전화를 해보니 큰 형님은 신체가 좋다고 들었는데 그분은 어째서 갈수록 건강해지냐?” 나는 그녀가 파룬궁을 수련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숙모는 반사적으로 정부에서 못하게 한다고 했다. 내가 말했다. “정부는 사람에게 건강을 주지 않아요. 죄를 얻고 돈만 쓰죠. 큰 숙모가 연공하여 신체가 좋은 것을 알잖아요.”
숙모가 말했다. “나도 배우고 싶어!” 나는 말했다. “삼촌과 함께 “파룬따파하오”를 외워보세요.” “그럴께, 어쨌든 외우기만 하면 힘들지도 않고 돈도 들지 않으니!”
2006년 내가 숙모에게 전화를 하여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하니 따라서 재앙을 당하지 말라고 하며 삼촌에게 탈당하도록 알려주었다. 숙모가 말했다. “그래 말할게.”
금년에 또 전화를 해서 삼촌이 어떤지 물었다. 숙모가 말했다. “몸이 좋아졌어, 네가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라고 한 이후 한번도 입원하지도 않았다. 금년 둘째 집 아들이 세 살이 넘었는데 대부분 삼촌이 데리고 있으니 정말 기적이다. 정말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
대법이 남편의 생명을 구하다.
2006년 9월 남편이 가슴에 통증이 있고 온몸이 무력하여 시내 큰 병원에 가서 검사했는데 진단해보니 결핵성 흉막염이라고 했다. 적지 않은 약을 가지고 정맥주사를 맞고 약 일개월간 약을 썼으나 호전되지 않았고 증상은 통제되지 않고 더욱 엄중하여 위층에 올라가는데도 힘이 들었다. 10월말 병원에 입원했는데 검사해보니 폐에 이미 물이 차서 500여 ml를 빼냈고 삼일 후 주치의는 내게 전화를 했다. “빨리 병원에 와보시오. 남편에게서 빼낸 물에서 암세포가 발견되었으니 폐암이 분명합니다. 선형 암세포에 속하는데 비교적 발전 속도가 빨라 가장 오래 살아야 반년입니다.”
의사가 이렇게 말하고 나도 지금의 의료방법으로는 남편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파룬따파를 배워서 대법의 신기를 알고 있기에 남편에게 말했다. “그 병원에서는 근본적으로 치료하지 못한다. 사부님과 대법만이 구할 수 있다.” 남편은 내내 내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지지하고 진상을 알았기에 불치의 병임을 예감하고 나를 따라 파룬궁을 배우기로 했다.
삼일 후 남편의 신체가 회복되고 정상 출근했다. 07년 봄날 직장에서 신체검사를 했는데 모든 항목에서 정상으로 나왔으며 일년 내내 신체는 매우 좋았고 약은 하나도 먹지 않았다. 우리가 재차 대법의 신기를 느끼게 해주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 드린다.
오늘 내가 이 글을 써내는 것은 선량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며 다시는 중공의 유언비어를 믿지 말게 하려는 것이다.
발표일자: 2008년 04월 14일
문장위치: http://zhengjian.org/zj/articles/2008/4/15/52355.html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12-12-31 09:47:28 대법진상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