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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사의한 의학 기적

불가사의한 의학 기적

작자 :송진광(宋晨光)

【정견망 2010년 2월 12일】

오늘날 신장 질환은 의학의 난제이다. 일단 치료에 오랜 시간이 걸릴 뿐 아니라 치유도 어렵다. 서양의학으로는 더욱 별다른 방법이 없다. 중의는 비록 대체 요법으로 치료하지만 중경, 화타와 같은 고명한 의사를 만나기는 매우 어렵다.

또 신장병의 원인은 복잡하다. 예를 들어 비신양허(脾腎陽虛)하거나, 음양이 모두 허하거나, 습열(濕熱)이 안에 쌓였거나, 풍사(風邪)가 외부에서 들어왔거나, 삼초(三焦)가 순창하지 못한 등등이다. 그러므로 치료하자면 의사의 정확한 변증시치(辨證施治)가 필요하다. 아울러 증세의 변화를 예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외에 환자가 금기사항, 주의사항을 잘 따르는 지 등 협조의 문제도 있다.

설사 이런 조건이 갖추어지더라도 치료는 과정이 필요하다. 신장은 허리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힘을 받기 쉬우며 쉬 피로해지는데 치료과정 중에 환자가 만약 조심하지 않으면 증상이 반복된다. 신장병이 몇 년을 끌면서 십여 년 치유하지 못하면 만성이 된다. 그러므로 한의든 양의든 치료가 어려운 것이다.

정견망 2010년 2월 30일에 한편의 문장이 실렸다 “오랫동안 치료되지 않던 신장병이 연공한지 7일 만에 쾌유되다.”

“환자 왕영건(王永健)은 올해 25세로 하북성 준화(遵化)시 사람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신장에 병이 있어 십여 년간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았지만 효과가 없었다. 나중에 고모, 아저씨 등의 사람들이 파룬궁을 소개해주어 그는 고모 댁에서 7일간 사부님의 설법을 보고 연공을 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집에서 부모님은 안심할 수 없어서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일체가 정상이며 신장병은 7일 만에 다 나아버렸다.

이런 것처럼 동서양 의학으로 치료하지 못하는 신장병이 설법을 보고 연공한지 7일 만에 다 나아버린 기적을 사람들은 도무지 찾을 수 없었다. 불가사의하고 이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진정하게 우리 주위에서 일어난 일이다.

발표시간:2010년 2월 12일
정견문장: http://zhengjian.org/zj/articles/2010/2/12/642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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