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으로 중생을 위하니 큰비가 와도 젖지 않아
작자: 남형(藍馨)
[정견망]
조(趙) 할아버지는 70 여세인데 1995년 말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 그는 세 가지 병이 있었다. 선천성 심장병, 무릎관절염, 위장병이었다. 법을 얻은 후 부지불각 중에 이런 병은 다 날아가 버렸다. 종전의 급한 성격도 법공부를 하여 많이 고쳐졌다. 이웃 사람들도 그가 법을 얻은 후 사람이 완전히 변했다고 한다. 그는 기뻐서 만나는 사람마다 이것은 대법을 수련한 결과라고 한다.
그러나 1999년 7월 강택민과 중공이 서로 이용해 파룬궁을 박해한 후 그 역시 많은 박해를 받았다. 정부가 파룬궁 수련자의 호소를 듣도록 하기 위해 그는 북경 천안문광장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고 오후에 아무 일 없이 돌아왔다.
2001 년 1월, 그들 5명은 함께 현수막을 걸다 사악에게 체포되었다. 그중 네 명은 형을 판결 받았으며 노인은 노동교양 1년을 받았다.
돌아 온 후 노인은 그곳에 처음 자료점을 만들었다. 당시 노인은 시내에서 원고를 가져와서 복사기로 복사했다. 그리고 오토바이를 타고 농촌으로 가서 돌렸는데 8년간 비바람을 가리지 않았다. 그중 고생이나 즐거움은 자기만 체험할 수 있다. 또 일부 신기한 일도 겪었다. 다른 건 말하지 않고 본문에서는 큰 비에 자료가 젖지 않은 두 가지 일만 적기로 한다.
1. 08년 초 어느 날, 노인이 혼자서 “이도하자(二道河子)” 라는 마을에 가서 진상자료를 나눠 주었다. 다 나눠준 후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노인은 당시 그곳 동수의 말이 생각났다. “그해 사부님께서 오셔서 법을 전할 때 차를 타고 가는데 하늘에서 비가 왔다. 용왕이 사부님께 말하기를 이 일은 일찍 정해놓았으므로 바꿀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사부님은 비를 차의 뒤편에 내리게 하셨다……” 이것을 생각하자 노인의 자전거 앞에는 거의 비가 오지 않아 몸은 약간 젖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몸 뒤에는 비가 매우 많이 왔다.
2. 이 일 역시 올해 일로서 앞의 일과 일주일전 쯤 떨어진 일이다. 노인이 또 다른 30여리 떨어진 농촌으로 가소 소책자를 다 돌린 후 하늘에서 큰 비가 오기 시작했다.
며칠 전에 동수는 또 이런 일이 있으면 마땅히 발정념으로 비가 좀 적게 오게 하여 자료를 젖지 않게 해야 한다고 말했으므로 이번에 큰 비를 만났으니 노인은 곧 발정념을 하여 비가 적게 오도록 했다. 집에 도착하여 옷을 보고 자기의 눈을 의심했다. 옷에는 비한방울도 맞지 않았던 것이다.
다음날 그는 이 일을 동수에게 한바탕 이야기 했더니 동수가 말했다. “그것은 사부님께서 가리개 하나를 씌워주셔서 젖지 않게 한 것입니다.”
이와 유사한 일은 너무나 많다. 지면의 제한으로 일일이 예를 들지 않겠다.
바로 이렇다:
마음에 중생을 품으니 자비가 드러나
큰비도 신적을 가로막지 못하네
가는 내내 사존의 보호있으니
큰 소원 마치고 웃음을 드러내리
心懷眾生慈悲顯
大雨無阻神跡現
一路征塵師尊護
了卻大願展笑顏!
발표시간: 2011년 7월 8일
정견문장:
http://www.zhengjian.org/zj/articles/2011/7/8/757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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